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12월 18일 (목요일) A5 종합 차기귀넷교육감연봉최대37만5천달러 현재공석인귀넷카운티교육감후보 자자격요건과보수수준이확정공개 됐다. 귀넷 교육위원회와 인재 검색을 맡은 알마어드바이저리그룹은16일수개월 간의 지역사회 의견 수렴 결과를 토대 로 교육감 후보자 자격 요건을 확정해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신임 교육감에 요구되 는 핵심 자질로는 다양한 학군을 하나 로 묶을 수 있는 리더십과 대규모 교육 시스템운영경험, 학업격차해소능력, 공정성과투명성에대한확고한의지가 제시됐다. 구체적으로 후보자는 대규모의 다양 한언어환경지역의학군에서 10년이 상의경력과학습개선을이끈리더십과 성과가 있어야 하고 학업 격차 해소에 대한 입증된 실적과 예산 관리 경험도 요구된다. 교육감 자격증 소지자와 교육감 경력 자는 우대되며 최소 석사 이상의 학위 가있어야한다. 연봉은 경력에 따라 32만 5,000달러 에서37만5,000달러로책정됐다. 올 1월에해임된전임캘빌왓츠교육 감의 연봉은 47만 5,000달러였다, 왓 츠전교육감에게는 조기계약해지에 따라 67만5,000달러가추가로지급됐 다. 귀넷 교육위원회는 이번 교육감 후보 자자격요건과보수는3,000건이넘는 설문 조사와 63차례의 지역사회 참여 회의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됐다고설명했다. 이필립기자 불과사흘새화재로최소 5명사망 최근 잇단 화재로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지역에서 최소 5명 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화재로 인해 집을 잃 은이재민도수십명에달하고있다. 각지역소방당국에따르면지난13일 에는 칼리지 파크에서 발생한 화제로 여성한명이숨졌고 15일새벽에는스 넬빌주택화재로역시여성한명이사 망했다. 같은날유니언카운티이동식주택에 서불이나어린이두명이사망해주위 를안타깝게했다. 15일오후에는스톤 마운틴인근한주택에서불이나남성 한 명이 숨졌다. 안전 전문가들은 기온 이떨어지면서사용이늘어난난방기기 관련 문제가 겨울철 화재 주 원인의 하 나로지적하고있다. 조지아주보험소방국은“난방기기의 올바른 설치와 정기적인 점검 그리고 가연성 물질과의 충분한 거리 유지로 화재위험을크게줄일수있다”고강조 했다. 연말연시를맞아가정에머무는시간 이늘고음식조리빈도가늘어나는점 도 겨울철 화재가 늘어나는 원인으로 재외동포청차장에 김민철교류협력국장임명 재외동포청(청 장김경협)은신 임차장으로김 민철(53, 사진 ) 교류협력국장 을 승진 임명했 다고 17일밝혔 다. 김 신임 차장 은청장을보좌해동포청정책기획및 업무조정과조직운영을맡는다. 외무고시19회출신으로1996년외교 부에입부한김차장은▲주제네바한국 대시관 1등 서기관 ▲주일본한국대사 관참사관및공사▲재외동포영사기획 관을 역임했고, 2023년 재외동포청 출 범 후에는 재외동포정책국장과 교류협 력국장을지냈다. 귀넷교육위,후보자자격·보수확정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설문조사와 수십차 례의 주민회의를통해수렴된의견을 바탕으로 차기교육감자격요건과보수를확정발표했다. 애틀랜타일대…이재민수십명 난방기기·성탄절장식조명위험 열거된다.이외에도크리스마스장식조 명도역시화재위험요소로지목된다. 소방관계자는“특히집을비울때크 리스마스 장식용 조명을 켜 둔 채 나가 서는안된다”고주의를당부했다. 이필립기자 15일새벽스넬빌한주택에서화재가발생해2층에서잠자던여성이사망했다.<사진=귀넷소방국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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