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12월 18일 (목요일) C6 스포츠 홍명보 (사진ㆍ연합) 호가 2026 북 중미월드컵개막직전인내년6월 초 A매치 기간에 한국이 아닌 결 전지멕시코에서평가전을치를거 로보인다. 16일대한축구협회에따르면홍명 보감독이지휘하는한국축구대표 팀은월드컵개최지인북중미,그중에 서도한국이조별리그3경기를치를 멕시코를내년6월평가전장소로우 선해서고려해상대를물색하고있다. 대표팀 관계자는“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경기 일정과 빠른 현지적응의필요성을고려해멕시 코등북중미에서마지막평가전을 치르는 방향으로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 라 국내 팬들 앞 에서 치르던 출 정식도 이번엔 열리지 않을 가 능성이 매우 커 졌다. 북중미월드컵은 6월 11일(이하 현지시간) 개막해 7월 19일 끝나 며, 대회 직전인 6월 1일부터 9일 까지 참가국들이 대회를 준비할 수있는A매치기간이있다. 대표팀은앞선대회에선결전지 로 떠나기에 앞서 국내에서 모여 평가전과출정식을했다. 내년월드컵을앞두고도새로마 련된 천안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에서대표팀을소집해평가전과출 정식을진행하고서북중미로떠나 는방안이검토됐다. 그런데 조 추첨 결과 국내 평가 전과출정식없이현지에서빠르게 실전대비에들어가야할필요성이 대두했다. 한국은 조별리그 3경기 중 2경 기를 해박 1천571m 고지대에 있 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 타디움에서 치른다. 한국으로 치 면 오대산 정상에서 두 경기를 치 러야 하는 상황이다. 고지대는 산 소가부족하고기압이낮다. 선수체력이일찍떨어지며공이 나가는 속도와 궤적도 다르기 때 문에 고지대에 최대한 빠르게 적 응하는 게 조별리그 생존의 관건 으로 떠올랐다. 개최국인 멕시코 와 함께 A조에 속해 대회 개막 첫 날에 경기를 치르게 된 점도 결전 지로 향하는 홍명보호의 걸음을 재촉하게한다. NBA‘1순위신인’쿠퍼플래그 (달라스매버릭스)가 18세선수로 는최초로한경기 40점대득점을 올렸으나 팀의 패배는 막지 못했 다. 플래그는15일유타주솔트레이 크시티의델타센터에서열린유타 재즈와의 2025-2026 NBA 정규 리그 원정 경기에서 42득점을 폭 발하고 리바운드 7개, 어시스트 6 개를곁들여맹활약했다. 6월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 순위로 달라스 유니폼을 입고 이 번 시즌 NBA에 데뷔한 플래그의 한경기최다득점이다. 플래그는미국출신백인으로는 1977년마이클켄트벤슨이후48 년만에드래프트 1순위를차지한 선수로,‘제2의래리버드’로도불 리며기대를모으고있다. 이전까지 18세 선수의 NBA 한 경기 최다 득점은‘킹’르브론 제 임스(LA 레이커스)가 2003년 12 월 보스턴 셀틱스를 상대로 기록 한37점이었다. 하지만 팀이 연장전 끝에 유타 에 133-140으로 지면서 플래그 는 신기록의 기쁨을 온전히 누릴 수없었다. 홍명보호 월드컵 직전 6월 평가전은 북중미 가능성 높아 3경기 치를 멕시코 고지대 적응 이른 경기 일정 고려 장소 물색 NBA‘슈퍼루키’달라스플래그 18세최초 40득점…팀은패배 미국매체“김하성, MLB애슬레틱스4년4천800만달러거절” 김하성(30)이 애틀랜타 브레이 브스와 1년 2천만달러에 계약하 기전, 애슬레틱스로부터4년4천 800만달러 계약을 제안 받은 것 으로알려졌다. 건강 회복을 자신한 김하성은 1년 계약을 택하며 내년 시즌 후 더큰규모의계약을노리기로했 다. 북미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 레틱은 16일“애슬레틱스가김하 성을주전 2루수로보고 4년 4천 800만달러계약을제시했다. 금액을더올릴여지도있었다” 며“하지만, 만 30세인 김하성은 애틀랜타와 1년계약하고서다시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나가는 길을택했다”고보도했다. 디애슬레틱은“(김하성의 에이 전트) 스콧보라스고객에게서흔 히볼수있는패턴”이라며“보라 스가 대리하는 선수들은 불리한 시장 상황에서는 장기 계약을 피 하고,단기계약한뒤추후에대형 계약을노린다”고설명을보탰다. 애틀랜타는 김하성을‘주전 유 격수’로보고협상했다. 애틀랜타도다년계약을제의했 지만,결론은1년2천만달러였다. 알렉스 앤소폴로스 애틀랜타 단장은“김하성과 1년 계약에 합 의하기 전에 장기 계약 논의도 했 다. 이번1년계약이우리팀과의관 계를 지속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희망한다”며“김하성에게 ‘이곳에서 멋진 한 해를 보내고, 네가받을자격이있는좋은조건 의계약을따내라’라고인사했다” 고덧붙였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 스에서 뛴 2023년 152경기 타 율 0.260, 출루율 0.351, 장타율 0.398, 17홈런, 38도루를 기록하 고, 내셔널리그유틸리티부문골 드글러브도수상했다. 하지만, 2024년 8월 어깨를 다 쳐두달후에수술대에올랐다. 2025년에는 어깨 재활과 허벅 지,허리통증탓에48경기에만출 전했다. FA 시장에나온김하성은연평 균 금액이 상대적으로 낮은 다년 계약대신1년계약을했다. 2026년에반등해 1년뒤FA시 장에서 더 좋은 조건으로 계약할 수있다는자신감의표현이다. 애틀랜타와 1년 2천만달러에계약하고 1년뒤대형계약노려 김하성이메이저리그(MLB) 원소속팀애틀랜타브레이브스와계약기간1년, 총액2천만달러에계약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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