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A5 종합 브라운대한인학생,총격참사극적생존 동부 명문 브라운대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사건의생존자가운데뉴욕시 출신의한인학생이포함된사실이뒤늦 게확인됐다. 기말고사를앞두고강의실 에있던한인스펜서양(18)군은다리에 총상을입고도침착함을잃지않고다른 학생들을도우며현장을벗어나극적으 로생존했다. 사건은 지난 13일 로드아일랜드주 브 라운대 캠퍼스 내‘바루스 앤 홀리’건 물에서발생했다. 강의실에서총격이벌 어지며2명이숨지고9명이다치는등총 11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달튼 스쿨을 졸업하고 브라운대 1학년에 재학 중인 스펜서양군은당시경제학과목기말시 험을앞두고열린리뷰세션에참석했다 가총격을당해다리에중상을입었다. 양군은 뉴욕타임스 등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총성이 들리자 강의실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며“앞쪽으 로 피하지 못한 채 좌석 사이에 엎드려 있다가 총에 맞았다”고 당시를 회상했 다. 그는“강의실앞쪽까지가지못한학 생들이 상대적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고도 전했다. 총성이 멈춘 뒤 잠시 정적 이 흐르다 비명이 터져 나왔고, 그제야 총격범이사라졌음을알수있었다는것 이다. 양군은자신역시총상을입은상 황에서도 더 크게 다친 학생을 도왔다. 함께의자뒤에몸을숨겼던동료가의식 을잃지않도록계속말을걸고물을건 네며응급지원을이어갔다. 그는“그학 생은제대로반응하지못한채고개만끄 덕였지만, 현재는 많이 안정된 상태”라 고말했다. 경찰이 강의실에 진입해 학생들을 대 피시킨 뒤 양군은 경찰의 부축을 받아 건물밖으로이동했고,이후로드아일랜 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의료진은다리근육에박힌총알을제거 할필요는없으며,조만간퇴원이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클럽 배구 선수로 활 동해온양군은향후복귀를위해물리치 료가필요할것으로전해졌다. 스펜서 양군의 부모는 모두 한국인으 로,부친양진범씨는뉴욕에서금융업에 종사중이며부모모두브라운대동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모는“가족 모두에 게 매우 고통스러운 시간”이라며 빠른 회복을바란다고전했다. 한편사건발생나흘째인 17일현재까 지도용의자는검거되지않았다.앞서체 포됐던인물은혐의를벗고석방됐으며, 수사당국은 CCTV 영상과 사진을 공개 하고제보를받고있다. FBI는용의자로 키약5피트8인치의다부진체격의인물 을 지목하고 현상금 5만 달러를 내걸었 다. 학교 측은 안전 우려로 수업과 시험 을전면취소했으며,캠퍼스와한인학생 사회전반에충격과긴장감이이어지고 있다. 가족이민전부문 2개월째전면동결 가족이민영주권문호전부문이 2개월 째한발짝도나아가지못하고전면동결 됐다. 연방국무부가17일발표한2026년1월 중영주권문호에따르면가족이민 1~4 순위 모든 부문의 영주권 승인 판정일 (Final Action Date)은전달에서한발짝 도나아가지못했다. 가족이민 영주권문호는 2025년 12월 에도모든부문에올스톱한바있다. 사전접수허용우선일자역시영주권자 의배우자와미성년자자녀가대상인2A 순위가2025년12월22일로전월대비1 개월개선되고영주권자의성년미혼자 녀가대상인2B순위가2017년3월15일 로1주일진전됐을뿐모두동결됐다. 이에비해취업이민영주권문호는전달 에이어소폭개선되는추세를이어갔다. 취업 2순위(석사 이상 고학력자)의 영 주권 승인 판정일이 2024년 4월1일로 고지돼2개월빨라진것을비롯해3순위 (전문직) 숙련공 및 비숙련공 부문은 각 각 2023년 4월22일, 2021년 9월1일로 각각1주와1개월씩개선됐다. 4순위종교이민의성직자부문과비성 스펜서양군, 수업중총상 ■2026년1월영주권문호 취업이민문호는소폭개선 4순위종교이민4개월진전 직자부문영주권승인판정일도2021년 1월1일로4개월앞당겨졌다. 반면 세계적 특기자, 기업간부 등이 적 용되는 취업이민 1순위와 투자이민 프 로그램인 5순위는 12월 문호에서도 오 픈 상태가 유지됐다. 취업이민의 사전접 수허용일을보면 2순위가 3개월, 4순위 가 1개월씩진전되고 3순위는제자리걸 음을했다. 1순위와5순위는오픈상태를 유지했다.. 이지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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