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C3 연예 계급을 증명해야 하는 자들과 계급을 뛰어넘어야 하는 자들의 맞대결 '흑백요리사2'가 시즌 1보 다 한층 탄탄해진 재미를 예고했 다. 17일오전서울종로구 JW메리 어트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넷플 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요리 계 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 제 작발표회가진행됐다.이날행사에 는김학민,김은지PD를비롯해선 재스님,후덕죽,손종원,정호영,프 렌치파파,중식마녀,술빚는윤주 모, 아기맹수가참석했다. '흑백요 리사2'는오직맛으로계급을뒤집 으려는재야의고수흑수저셰프들 과이를지키려는대한민국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 꽃튀는요리계급전쟁이다. 이날제작발표회에참석한김학 민 PD는 "시즌 1에서 사랑받았던 요소는그대로유지하고아쉬웠던 점은 새롭게 보완하는 방식으로 시즌2를만들었다"며 "매주더재 미있어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 비쳤다. 안성재셰프와백종원더본코리 아대표가시즌 1에이어시즌 2에 서도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시 즌 1 이후 백종원 대표를 둘러싼 각종잡음으로시즌2출연을두고 갑론을박이이어진가운데김학민 PD는"시청자반응을굉장히무겁 고신중하게받아들이고있다"며" 어떤 의견이든 귀를 열고 듣고, 다 음 스텝을 준비하겠다"고 조심스 러운입장을밝혔다. 이번시즌에서는백수저와흑수 저의 더욱 강력한 요리 대결이 펼 쳐진다. 미쉐린2스타이준을비롯 해한식과양식각각미쉐린1스타 를 거머쥔 손종원,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57년 차 중식대가후덕죽, 47년차프렌치 대가 박효남, 대한민국 대표 스타 셰프 정호영·샘킴·레이먼킴, '마 스터셰프 코리아 시즌4' 심사위원 송훈, '한식대첩 시즌3' 우승자 임 성근 등 각 분야 정상급 셰프들이 출격했다. 흑셰프 라인업 역시 웨 이팅지옥의핫플사장님부터요식 업 신흥 강자들까지 쟁쟁하다. 캐 스팅에대해김은지 PD는 "시즌 1 출연을고사했던셰프님들이자발 적으로 지원해주셨다"며 "라인업 이완성됐을때자랑하고싶었지만 참았다"고말했다. 발달장애 아들을 위해 요리를 해왔다는 사연으로 감동을 전한 흑수저 프렌치 파파의 도전도 응 원을받고있다. 그는"아들과함께 방송을 시청했는데 어리둥절해하 면서도 집중해서 보더라"고 전했 다. 술빚는윤주모는1라운드에서 생존을확정짓는순간깊은인상을 남겼다. 그는 "전혀예상하지못한 결과였다"며 "치열하게살아온셰 프들과한자리에서요리할수있었 던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다"고 울 컥했다. 지난 16일 공개된 1~3회에서는 히든백수저라는새로운룰이도입 돼 초반부터 강한 몰입감을 선사 했다. 시즌1에이어시즌2에재도 전한최강록과김도윤이히든백수 저로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 들은80명의흑셰프들과함께1라 운드에참여했으며두심사위원모 두에게 생존을 받아야 다음 라운 드에 진출할 수 있었다. 경연 결과 최강록만 생존에 성공하며 흑백 각각 19명, 총 38명의 셰프가 2라 운드 1:1 흑백대전에진출했다. 김 은지PD는"비밀리에출연을준비 했던캐스팅"이라며 "두셰프의도 전에 제작진도 함께 울고 웃었다" 며감사의뜻을전했다. '흑백요리사2'는 총 13편으로 구성되며매주화요일넷플릭스를 통해공개된다. 김연주기자 “요리로만승부한다” …감동·재미진화한 ‘흑백요리사2’ 김학민PD“회차거듭할수록재미” 시즌1보다강력해진라인업 총13편에피소드,매주화요일공개 정호영셰프(왼쪽부터), 후덕죽, 선재스님, 손종원, 술빚는윤주모, 프렌치파파, 중식마녀, 아기맹수가 17일서울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열린넷플릭스예능‘흑백요리사:요리계급전쟁2’기자간담회에서포즈를취하고있다. 연합뉴스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 비영어 쇼 부문 1위 넷플릭스오리지널시리즈‘자백 의대가’가지난주전세계넷플릭 스 이용자가 가장 많이 본 비영어 시리즈물로꼽혔다. 17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 둠에서 집계한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지난8~14일‘자백의대가’ 시청 수(Views·시청 시간을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는 570만으로, 비영어쇼부문1위를기록했다. 국가별로는 볼리비아, 도미니카 공화국, 에콰도르, 한국등총39개 국에서비영어쇼1위에올랐다. ‘자백의대가’는남편을죽인용 의자로 몰린 안윤수(전도연 분)가 교도소에서 만난 살인범 모은(김 고은)으로부터거래를제안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다. 극 중 모은은 윤수에게 거짓자백으로억울한누명을벗겨 줄테니, 대신교도소밖에서다른 사람한명을죽여달라는충격적인 제안을한다. 이 시리즈는 전도연·김고은의 탄탄한연기력과더불어반전에반 전을거듭하는박진감넘치는전개 로화제를모았다. 그결과, 공개첫 주 비영어권 2위로 시작해 2주 차 만에1위로올라섰다. 이외에도 비영어권에서는 장기 용·안은진의 로맨틱코미디‘키스 는 괜히 해서!’가 4위(440만 시청 수),정경호주연의법정물‘프로보 노’가7위(160만시청수)를차지했 다. 공개2주만에정상…한국·볼리비아등39개국서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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