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제11472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5년 12 월 20일(토) A 18일열린한인상의50주년갈라에모인참석자들이파이팅을외치고있다. 한인상의, 50주년기념가면무도회갈라성황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 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5시 둘루스 캔톤하우스에 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 념가면무도회갈라를개최했다. 최연철 수석부회장과 조이 김 교육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기념식에서 한오동 회장은“지난 반세기 동안 한인상의를 이끈 선 배 및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새로운 50년을 향한 비전과 도 약을준비하는내년을맞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신영교 3대 회장 이환영사를전했다.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 연합회장은축사를통해한인경 제력의 성장과 정치 사회 전반으 로의 역할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 며 애틀랜타에서 한인 대통령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혀 장내에 박수를이끌어냈다. 이어김대환주애틀랜타총영사 관부총영사, 박사라둘루스시의 원당선자등이 50주년을축하하 는축사를전했다. 3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새로운50년향한비전과도약다짐” 창업지원공모전‘티파니’에1만달러 조지아주 최대 교육청인 귀넷카 운티교육위원회가지난 18일밤,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들의 휴 대폰 사용을 전면 금지하기로 의 결했다. 고등학생에 대한 정책은 추후논의될예정이다. 주법률은모든교육청이초등학 교및중학교학생들의휴대폰사 용을 금지하도록 요구하고 있지 만, 고등학생의 경우 각 교육청의 재량에맡기고있다. 귀넷카운티교육위원회는고등 학생 관련 조항을 삭제한 수정안 을 승인했다. 교육위원회는 학부 모들로부터 받은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했으며, 이를 사전에 검토하기를원한다고밝혔다. 새 정책에 따르면, 유치원부터 8 학년까지의 학생들은 등교 시간 부터 하교 시간까지 학교에 있는 동안 전자기기 사용이 전면 금지 된다. 당초고등학생을위한정책초안 에는 휴대폰이‘수업 시간’에만 금지된다고 명시되어 있었다. 그 러나 교육위원회는 무엇이 수업 시간에 포함되고 포함되지 않는 지에대해명확히밝히지않았다. 학교버스에서는휴대폰사용이 금지되지는 않지만, 정책은 버스 내에서도 휴대폰 사용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학교 내에서 오용으로인해발생할수있는징 계 조치는 버스 안에서도 동일하 게적용된다. 이새로운정책은 2026년 7월 1 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교육위 원회는 다음 달 워크숍과 이사회 회의에서 이 문제에 대한 논의를 계속할것으로예상된다. 박요셉기자 고교생정책은추후논의 2026년7월1일부터발효 귀넷초중생휴대폰전면금지확정 ‘수퍼독감’ 확산…확진 4배급증 미 전역의 도시들이‘수퍼 독감’ 으로 불리는 새로운 인플루엔자 하위변종K의확산으로큰타격을 받고 있다. 올해 독감 시즌은 예년 보다 일찍 시작돼 이미 미국 대부 분 지역에서 유행 중인 가운데, 연 말여행성수기를앞두고보건당국 은백신접종과마스크착용등예 방조치를강력히권고하고있다. 특히뉴욕시의상황은심각한것 으로 전해졌다. 연말 관광객 증가 가예상되는미국최대도시뉴욕 에서는 12월 첫째 주에만 약 1만 4,000건의 독감 확진 사례가 보 건당국에 의해 집계됐다. 이는 지 난해 같은 기간 약 2,500건과 비 교해 약 4배 이상 급증한 수치로, 도시내독감확산속도가올해유 난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 여준다. 코네티컷주 하트퍼드 병원의 수 석 역학전문의인 율리시스 우 박 사는“뉴욕에서급격한증가가나 타나는이유는인구밀도가높고, 국제·국내 여행의 중심지이기 때 문”이라고설명했다. 3면에계속 · 황의경기자 올해예년보다일찍시작 연말연휴앞두고 ‘비상’ 보건당국, 예방조치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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