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종합 A2 ▲모집분야: 광고영업, 인쇄보조 ▲응시자격: 결격사유가없을것 ▲지원서류: 이력서(영문또는한글) ▲지원방법: 이메일 (m.ekoreatimes@gmail.com ) ▲전형방법: 서류심사후면접 ▲문의: 770-622-9600 ▲팩스: 770-622-9605 애틀랜타한국일보가 인재를구합니다. 구 인 알파레타대형폰지사기범유죄인정 3억달러가넘는폰지사기혐으로기소 된 알파레타 소재 우령 투자회사 대표 가 연방검찰과 합의에 따라 유죄를 인 정했다. 기소된 뒤에도 줄곧 혐의를 부 인한지1년 만이다. 18일 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은 알파 레타에 있던 투자회사 드라이브 플래 닝의전대표데이빗브래드퍼드(53)가 16일 자신에게 적용된 전신 사기 공모 혐의에대해유죄를인정했다고발표했 다. 17일법원에제출된유죄인정합의서 에따르면브래브퍼드에게는최대 5년 의징역형과최대 25만달러의벌금, 범 죄수익몰수및피해자배상명령을받 게될것으로보인다. 브래드퍼드가지급하게될배상금규 모는 아직 산정되지 않았지만 그로 인 한 피해액은 350만달러에서 950만달 러로추산된다. 앞서 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 난해 8월 폰지사기 혐의로 드라이브 플래닝의 설립자 러셀 토드 버크홀더 와 대표 브래드퍼드에 대한 자산동결 조치와 함께 이들을 상대로 조지아 북 부 연방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현재민사소송은진행중에있다. SEC에따르면이들의사기극은2020 년 중반부터 시작됐다. 플로리다 출신 인 이들은 알파레타에 부동산 투자회 사를차려놓고투자자들을모집하기시 작했다. 이들은투자자들에게3개월마다10% 의이자지급을약속했고모두2,000명 이상으로부터모두3억3,600만달러를 모집한것으로파악됐다 이들이 모집한 투자금 3억 3,600만 달러중6,690만달러는투자자들의은 퇴자금이었다 SEC는“이번 사건은 실제로 투자는 이뤄지지 않았고 이익을 창출할 수 있 는 비지니스는 존재하지 않았다”면서 “투자금은또다른투자자의이자를지 급하는데 사용되는 한편 이들은 이 자 금으로 엄청난 호화생활을 즐긴 전형 적인폰지사기극”이라고규정했다. 브래드퍼드에 대한 선고심은 내년 3 월열릴예정이다. 이필립기자 기소1년만에검찰과유죄합의 피해액3억달러·피해자2천여명 풀턴카운티교육청소속경찰관이버 스 안에서 학생에게 테이저를 사용한 혐의로 직무가 정지되고 조사를 받고 있다. 교육청은19일이사실을밝히며, 해당 사건에 학생들이 연루되어 있고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므로 추가적인 세부사항을공개할수없다고전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성명을 통해“풀턴 카운티교육청은모든학생과교직원을 위한 안전한 학습 환경을 유지하고, 학 교경찰관련모든사건이철저하고적 절하게 검토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 다”고강조했다. 페어번 랭스턴 휴즈 고등학교 학생이 연루된이사건영상은현재소셜미디 어에서 확산되고 있다. 영상은 경찰관 이학생에게‘잘못된버스에탔으니내 려야한다’고말하는장면으로시작된 다. 학생이이를거부하자, 경찰관은욕 설을 하며 테이저를 발사한다. 학생은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고, 경찰관은 학 생을 버스에서 내리게 하려 한다. 결국 다른경찰관의도움으로학생은버스에 서하차한다. 대럴L. 스티븐스랭스턴휴즈교장은 학부모들에게보낸서한에서이번대치 상황이‘고립된 사건’이라고 밝혔다. 스티븐스교장은“우리는관련당국과 협력하여이문제를적극적으로조사하 고있다”고썼다. 그는또한학생의사생활을보호하고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온라 풀턴학교경찰, 학생에테이저발사…직무정지 관련동영상유포,교육청조사착수 폰지사기범들이구매한310만달러상당의요트 <SEC제공> 인에 유포되는 영상을 공유하지 말 것 을요청했다. 서한에는“자녀에게책임 감 있는 온라인 행동과 확인되지 않거 나부적절한콘텐츠를재게시하거나관 여하지않는것의중요성에대해이야기 해줄것을권장한다”는내용이담겼다. 박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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