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12월 20일(토) B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 모델 등이 대거 최고 안전 등 급을받으며미국시장에서다시한번 안전성을인정받고있다. 현대차는 2026년형 팰리세이드가 고 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2025 톱세이프티픽’(TOP SAFETY PICK·이하 TSP)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현대차는2025년평가에서총 10개차량이TSP/TSP+등급(TSP+8 개, TSP2개)을획득했다. IIHS의TSP및TSP+어워드는각차량세 그먼트에서안전성측면이가장우수한차 량을선정해수여된다. IIHS는매년미국시장에출시된차량 을 대상으로충돌안전성과예방성능을 종합적으로평가한뒤최고수준의안전성 을갖춘차량에TSP+를,평균을상회하는 좋은성적을거둔차량에TSP를부여한다. IIHS의충돌안전평가는심사기준이엄격 해전세계자동차업계에서안전기준의표 준으로인정받고있다. 이로써 현대차그룹이 올해 TSP+와 TSP 등급을 획득한 차종은 현대차가 팰리세이드, 아이오닉9, 아이오닉6, 아 이오닉5, 싼타페, 투싼, 코나, 엘란트라, 쏘나타, 샌타크루즈등 10개모델에달 한다.이중샌타크루주를제외한9개모 델이탑등급인TSP+등급을받았다. 기아는쏘렌토, EV9, 텔루라이드, K4, 스포티지등5개모델이모두탑등급인 TSP+ 등급을수상했다. 제네시스도 5 개 모델이 포함됐다. 현재 심사가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현대차그룹 모델들이 추가로포함될수있다. 이로써 현대차그룹 산하 3개 브랜드 가TSP+와TSP등급을획득한차종은 20개 모델로 늘어났다. 이같은 숫자는 전세계자동차제조사중최고수준이 다. 특히2025년부터IIHS테스트기준은 2열탑승자안전에대한요구사항이한 층 강화됐다. 2025 TSP 또는 TSP+를 획득하기위해서는차량이스몰오버랩 전면 충돌 시험과 업데이트된 측면 충 돌시험에서‘우수(Good)’등급을 받 아야 하며, 주·야간 조건 모두에서 평 가되는 보행자 전면 충돌방지 시험에 서‘양호’(Acceptable) 또는‘우수’ (Good) 등급을획득해야한다. 또한모 든 트림에는‘양호’또는‘우수’등급 을 받은 헤드램프가 기본 적용되어야 한다. 업데이트된중간오버랩전면충돌시 험에서는‘양호’등급만으로 TSP 획 득이가능하지만, TSP+등급을위해서 는‘우수’등급이요구된다. 현대차그룹관계자는“세계최고권위 의자동차안전평가에서현대차그룹의 인기 차종이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적 을거둬매우자랑스럽다”며“이번수상 은세계최고수준의안전성, 품질, 혁신 을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한 현대자 동차그룹의확고한의지를다시한번입 증하는결과다”라고말했다. 조환동기자 현대차그룹,차량충돌평가‘최고등급’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총 20개 모델이 선정돼 차 제조사 중 가장 많아 미국 시장서 안전성 인정 소매판매가여름시즌의‘과소비’이 후물가상승과경제불확실성우려속 에서 정체 현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 다. 연방 상무부는 10월 소매 판매가 7,326억달러로, 전월대비증감에변동 이없었다고16일밝혔다. 이는 9월 조정된 증가치(0.1%)보다는 낮은 것으로, 최근 5개월 새 최저 수준 이다. 월간 소매 판매 지표는 전체 소비 중 상품 판매 실적을 주로 집계하는 속보 치 통계로, 경제의 중추인 소비의 변화 를가늠할수있는지표로여겨진다. 관련보고서를보면자동차및자동차 부품을제외한매출은 0.4%증가에그 쳤다. AP통신은많은가정이식료품,임대료 등관세영향을받은물가상승에어려 움을 겪으면서 지출을 줄인 상황을 시 사한다고짚었다. 6월(1.0%↑)과 7·8월(각각 0.6%↑) 등 여름철샤핑선호성향에따른소비증 가 이후 소비자들이 지갑 열기를 주저 한영향도반영된것으로보인다고 AP 는덧붙였다. 10월 핵심 소매 판매는 0.8% 증가한 것으로나타났다.V 전국 소매판매 다시 부진 최근 5개월새 최저 수준 현대차팰리세이드(왼쪽)와기아텔루라이드. <현대차그룹제공>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12월 7∼13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4,000 건으로, 한 주 전보다 1만3,000건 감소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로이터 통신 에서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2만5,000 건)를 하회하는 수치다. 다만 전주 수치 는 23만6,000건에서 23만7,000건으로 상향조정됐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계속 실 업수당’청구건수는12월6일기준189 만7,000건으로, 한 주 전 수치보다 6만 7,000건늘었다. 최근몇주간실업수당 신청건수는추수감사절연휴영향으로 시소처럼오르내리는경향을보였다. 신규 실업수당 1주전보다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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