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종합 A2 ▲모집분야: 인쇄보조·광고영업 ▲응모자격: 취업에결격사유가없을것. ▲지원서류: 이력서(영문또는한글) 및 자기소개서 ▲지원방법: 이메일 (m.ekoreatimes@gmail.com ) ▲전형방법: 서류심사후면접 ▲문의: 770-622-9600/770-622-9605(팩스) 구 인 사지절단이겨낸 10대 이젠 ‘운전’에도전하다 10대때패혈증으로사지를절단해 야했지만좌절하지않고꿈에도전 하고 있는 조지아 여성의 이야기가 잔잔한감동을불러일으키고있다. 11얼라이브 뉴스는 19일 패혈증 생존자인나탈랴만허츠(20)가재활 치료를넘어자신의꿈을향해나가 는삶의이야기를전했다. 고등학교시절테니스선수였던나 턀라는17세 때 희귀질병인 연쇄상 구균감염으로생사의길을오갔다. 처음에는단순한인후통으로시작 했던 병세는 곧 패혈증으로 악화돼 장기가하나둘씩기능을멈췄고끝 내심장마저정지됐다. 의료진은나탈랴의생명을 살리기 위해 체외산소공급장치(ECMO)를 가동했다. 하지만팔다리로가는혈류가차단 되면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의료진 과가족들은나탈랴의두팔과두다 리 절단이라는 혹독한 선택을 해야 만했다. 현재나탈랴는의수와의족그리고 휠체어를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의족을착용한채첫걸음을내디뎠 다. “예전처럼 활발하게 움직일 수 없 어종종좌절하곤하죠”라면서도나 탈랴는여전히밝은웃음을잃지않 는다. ECMO생존자모임에나가서자신 의 경험을 나누기도 하는 나탈랴의 다음꿈은자동차운전이다. 사지를잃은운전자에게는일반차 량이아닌고도로개조된차량과공 인운전자재활전문가가필요하다. 하지만나탈랴에게운전은단순한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다. 감정의 문 제이자선택의자유문제다. 언제집 을 나설 지, 어디로 갈 지를 스스로 정하는것. 이동할때마다누군가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삶을 의미하 기때문이다. 그과정은이미시작됐다.의족으로 걷는법을배우고의수를활용해일 상적인 동작을 연습한다. 재활 치료 에서한걸음더나가미래에자동차 를 운전하기 위한 나탈랴의 도전은 매일이어지고있다. 나탈랴는 취재진에게 야무지게 말 했다“다시제삶의주도권을되찾는 것.그것이저의목표입니다” 이필립기자 패혈증생존자나탈랴이야기 재활치료넘어운전에도전장 “제삶의주도권되찾는과정” ◀1면서계속 나탈랴가11얼라이브취재진과인터뷰하고있는모습. <사진=11얼라이브뉴스> 인구조사국(센서스)에따르면현재귀 화를거쳐시민권을얻은이들은2,600 만명에 달한다. 작년에만 새로 귀화를 거쳐 시민권을 획득한 이들은 80만명 이상이다. ‘불법 귀화자’를 찾아 시민권을 박탈 하는절차는민사또는형사소송절차 를거쳐진행된다. 연방 대법원은 시민권을 민주주의의 근본적가치로규정하기때문에정부가 특정인의 시민권을 박탈하는 절차를 까다롭게하고있다. 민주당과 이민단체들은 양적 목표까 지 할당한 대규모 단속의 부작용을 우 려하고있다. ‘반이민가속페달’ㆍ시민권자도대거추방
Made with FlippingBook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