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올해연말연시기간전국여행객수가 사상 최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 다. 자동차클럽(AAA)은 오는 20일부 터 내년 1월1일까지 13일간, 거주지에 서 최소 50마일 이상 이동하는 인구가 전국적으로 1억2,240만 명에 달할 것 으로내다봤다. 이는 지난해 연말연시 연휴 기간보다 전국은 2.2%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 고 기록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과비교해도전국은 2.8%늘어 난것으로나타났다. 이동수단별로보면차량이동이여전 히압도적으로많다. 전국적으로는 1억 950만명이자동차로이동할것으로전 망돼,전년대비2.0%증가했다. 특히 크리스마스 전 주말인 이번 주 토요일(20일)부터교통량이급증할것 으로예측됐다. 항공편 이용객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 다. 연말연시 기간 항공기로 이동하는 인구는전국803만명으로지난해보다 2.3%늘어날전망이다. AAA에따르면여행객들이실제로지 불한예약금액기준국내선왕복항공 권평균가격은약 900달러로, 전년대 비7%상승했다. 전문가들은연휴기간도로와공항모 두극심한혼잡이예상된다며, 출발시 간분산과사전교통·항공정보확인이 필요하다고조언했다. 한형석기자 A3 종합 연말연시는 소비가 가장 활발한 시기 인 동시에 각종 사기가 급증하는 기간 이다. 소비자 보호단체 베터 비즈니스 뷰로(BBB)는 연말을 앞두고 소비자들 이 특히 주의해야 할 12가지 대표적인 사기 유형을 발표하며 각별한 경계를 당부했다. BBB에따르면소셜미디어를통해노 출되는 상품 광고는 오해를 부르는 경 우가많아구매전업체정보와리뷰를 반드시확인해야한다. 결제후상품을 받지못하거나, 원치않는무료체험요 금이자동청구되거나, 광고와전혀다 른 위조품을 받았다는 피해가 빈번하 다. 연말마다 등장하는‘시크릿 시스터’ 나 와인·버번 교환, 소액 선물 이벤트 역시 불법 피라미드 구조의 사기일 가 능성이 높다. 참여자는 돈이나 선물을 보내지만대부분아무것도돌려받지못 한채개인정보까지잃게된다. 연말시즌을겨냥한앱도주의대상이 다. 무료 앱일수록 광고가 많거나 악성 코드를 포함할 수 있어 개인정보 처리 방침과 사용자 리뷰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주정부통행료기관을사칭한가 짜 미납 통행료 문자, 무료 기프트카드 를 미끼로 한 피싱 이메일과 문자도 대 표적인연말사기수법으로꼽혔다. 단기연말일자리를빙자한취업사기, 가짜 온라인 쇼핑몰과 기업 고객센터 사칭, 가짜 자선단체를 통한 기부 사기 도해마다반복된다. 특히시급함을강조하며즉각적인결 제나 기부를 요구하는 경우 의심해야 한다. 이와함께가짜배송알림문자와이메 일, 배송되지 않거나 품질이 떨어지는 어드벤트 캘린더 판매 사기, 시세보다 현저히저렴한가격으로명품이나인기 상품을 판매하는 위시리스트 상품 사 기도주의가필요하다. 온라인반려동물분양광고역시사기 사례가 있어 직접 확인 없이 거래하는 것은위험하다고BBB는경고했다. BBB는“연말일수록 서두르지 말고, 공식 경로를 통해 확인하며, 의심스러 운 링크나 제안은 피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라고강조했다. 한형석기자 허위광고 등 ‘연말 사기 주의보’ 소비자노린12가지수법 무료기프트카드제안도조심 BBC “의심스런링크피해야” 연말연시 여행객 사상 최대 전망 전국1억2천만명이동 <사진=Shutterstock> “조지아아동복지서비스사실상중단” 이에대해조지아가족아동복지서비 스국(DFCS) 캔디스브로스국장은“연 방정부의 저소득층 긴급지원(TANF) 그랜트에크게의존하고있는상황에서 연방정부셧다운으로인해이번주에야 자금지원이재개됐다”고해명했다. 하지만브로스국장은자금지원재개 에도불구하고현재 8,500만달러의부 족분을메우기에는역부족인상태라고 설명했다. 세수잉여분 140억달러 일부를 활용 하는 방안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에 브 로스국장은“적절한시기에도움을줄 것”이라는애매한답변을내놨다. 이날 아동복지 서비스 기관들은“아 동방치사례가늘면서 트라우마를겪 은아동들이불안정한환경속에서다 시상처를받고있다”며조속한해결책 제시를요구했다. ◀1면서계속 뉴스ㆍ속보서비스 HiGood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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