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12월 23일 (화요일) 종합 A2 미션아가페,사랑의자켓전달마무리 한인 봉사단체 미션아가페(대표 제 임스 송)가 2025년에도‘사랑의 자켓’ 600벌을성공적으로분배했다. 올해 처음으로 고등학교 봉사자들로 조직된 영 미션 아가페가 애틀랜타 다 운타운에서홈리스들에게직접자켓을 전달했다. 또한 미션아가페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경찰들과 협력해 각 지역에 고르 게자켓이전달될수있도록했다. 올해 협업한 기관은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 도라빌경찰, 챔블리경찰, 로렌스빌경 찰 등이었으며, 특히 도라빌과 챔블리 경찰은 올해 처음으로 행사에 참여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귀넷카운티검사장어스틴-겟슨 사무실도분배활동에함께했다. 12월 20일 토요일 오전에는 둘루스 하이스쿨 케어 팀(Director Dr. Ed- wards)이 주관한 저소득층 30가정 대 상 크리스마스 선물 행사에도 동참했 다. 이자리에는둘루스시의원으로선 출된사라박도함께했다. 둘루스하이 스쿨은 학생들의 40% 이상이 저소득 층 가정 학생들로, 미션아가페는 이 학 교 학생들을 위한 수학 튜터링 프로그 램‘MathMasters’도운영중이다. 12월21일,히스패닉커뮤니티를섬기 는 헤이프빌 교회에서 진행된 자켓 나 눔을끝으로미션아가페는올해준비한 600벌의자켓을지역사회에전달했다. 올해로사랑의점퍼행사는 10년째를 맞았다. 미션아가페의봉사활동은누 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제임스 송대표(770-900-1549)에게하면된 다. 박요셉기자 자켓600벌소외이웃에게배포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 정훈)는21일성탄주일을맞아그리스 도의사랑을담아‘사랑의바스켓’을 지역사회와 봉사단체들에게 전달했 다. ‘사랑의 바스켓’은 교회가 매년 성탄 주일에 지역 한인 단체와 봉사 기관을 선정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나눔 사역 으로, 올해도총 2만달러의사랑의손 길이곳곳에전해졌다. 선정된 단체 및 기관은 경찰서·소방 서, 미션 아가페(회장 제임스 송), 사랑 의 천사포(위원장 김백규), 미주다일공 동체(원장 김고운), 구세군 로렌스빌(사 관 김민기), 예수사랑나눔선교회(대표 한정숙), 임브레이스교회(채명진 목사), 더스토리교회(최지선목사)등총12개 기관이다. 교회는 또 장애우 가정, 싱글맘 가정, 병상에서투병중인가정, 은퇴목회자 가정등에게도교인들의헌금으로마련 한 사랑의 바스켓을 직접 전달하며 격 려했다. 손정훈 담임목사는“교회가 받은 은 혜를지역사회와함께나누기위해기쁜 마음으로준비했다”며“각단체리더들 의 헌신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 이 전해지고, 우리 지역사회가 더욱 따 뜻해지길바란다”고전했다. 박요셉기자 연합교회, 지역단체에 ‘사랑의바스켓’ 전달 총2만달러성금전달 미션아가페가20일둘루스고등학교학생들에게사랑의자켓을전달하고있다. 사랑의천사포6만5,700달러모금성과 애틀랜타한인사회의자선구호프로그 램인‘사랑의 천사포’(위원장 김백규)가 지난19일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모금생 방송을펼쳐6만5,700달러를모금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덟 시 간동안‘사랑의천사포성금모금을위 한 특별 생방송’에는 천사포 위원들을 비롯해 지역 교회와 한인 단체 관계자 들이잇따라방문해성금을기탁했다. 자선 단체 미션아가페는 둘루스 H마 트 일대에서 가두 모금을 전개하며 시 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냈다. 19일 저녁 까지 집계된 모금액은 총 6만 5천 700 달러에달했다. 김백규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금액 의많고적음을떠나어려운이웃을생각 하는 동포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만으로 도큰힘이된다”며,“보내주신성금은질 병이나 사고 등으로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우리 이웃들을 위해 전액 투명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성금 모금 은오는 12월말까지계속될예정이다. 문의전화=770-813-0302. 박요셉기자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는 21일 성탄주일을 맞 아지역사회봉사단체12곳을선정해사랑의바 스켓을전달했다. 연말까지성금계속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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