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12월 24일 (수요일) 종합 A2 “보험료제때내라면서보상은왜늦추나” 비싼 보험료에도 불구하고 잦은 보상 지급 거부 등으로 보험을 둘러싼 불만 이 커지자 조지아 주의회가 내년 회기 중에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룰 전망 이다. 주하원 보험료 평가 연구위원회(위원 장맷리브스)는지난주귀넷카운티에 서 청문회를 열었다. 애틀랜타와 서배 너, 메이컨에 이어 네번째이자 마지막 청문회였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보험사의 보험금 지급거부와지급지연사례에대한불 만이잇달아제기됐다. 폭풍으로쓰러진나무로피해을당한 뒤현재보험사와소송중인한여성은 “보험사는 가입자에게 보험료를 체납 하지말라고요구하지만정작자신들은 보험료를제때에지급하지도않고이에 따른불이익도받지않는다”고불만을 토로했다. 의료분야에서도 불만은 이어졌다. 조 지아의족보조기협회관계자는교통사 고로 무릎아래를 절단한 마라톤 동호 인 교사가 달리기용 의족을“의학적으 로 필요하지 않다”는 이유로 거부당한 사례를 소개했다.이관계자는“의학적 필요성을결정하는주체는의사가아니 라보험사”라고비판했다. 청문회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주법이 보험사에 충분한 책임을 묻지 못하고 있다고주장했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조지아 보험시장 의 구조적 문제점에 대한 지적도 나왔 다. 조지아대학로버트호이트교수는조 지아의낮은보험수익성이보험사들의 시장 이탈로 이어지고 이는 경쟁 감소 로이어질수있다고설명했다. 호이트 교수는“주 내 보험사 수익은 8.7%감소한반면전국평균은7.8%증 가했다”면서“이같은불균형은기업들 의 이탈로 이어지고 결국 보험 공급이 감소해가격상승을초래할수있다”고 말했다. 리브스위원장은“보험사의악의적인 행동에 대해 부과되는 벌금이 충분한 억제력이있는지를재검토할필요성이 있다”면서“이문제는내년회기에서주 요입법과제가될가능성이크다”고전 망했다. 이필립기자 주하원보험료평가위귀넷청문회 보험보상거부·지연에불만속출 위원회“내년주요입법과제로” 둘루스가 조지아에서 가장‘홀마크 영화 (Hallmark Movie)같은 도시’로 선정됐다. 디지털 스포츠 미디어 웹사이트‘더 액션네트워크’는최근전국3,000여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별 가장 홀마크 영 화같은도시를선정해발표했다. 더액션네트워크는이번조사를위해 인구규모와주민대비역사적장소비 율,소상공인수, 12월평균적설량등을 기준으로‘홀마크영화같은분위기’를 얼마나갖췄는지를평가했다. 홀마크영화는홀마크채널에서제작 방영하는TV영화로주로따뜻하고감 성적인 행복한 결말이 특징이다. 로맨 스와 가족애 특히 크리스마스와 같은 휴일을주제로다룬다. 더액션네트워크는둘루스를조지아 에서가장홀마크영화같은도시1위에 선정하면서“현대적인남부지역의대 표적인 연말 휴가 도시처럼 느껴진다” 며“잘 정비된 타운 그린, 보행이 편리 한거리, 축제와콘서트등정기적인공 동체문화가특징”이라고평가했다. 또 “둘루스는 일상의 순간이 이야기로 만 들어지는장면들이자연스럽게형성되 는도시”라고도설명했다. 더 액션 네트워크는 끝으로“눈 덮인 거리나 극적인 마지막 순간의 마음 변 화까지는 보장할 수 없지만 홀마크 영 “둘루스, 일상이스토리가되는곳” ‘홀마크영화같은도시’ 1위선정 2위로렌스빌·3위커밍·5위스와니 둘루스시가 조지아에서 가장 홀마크 영화 같은 도시1위에선정됐다. <사진=둘루스시페이스북> 화 같은 이야기를 만들어 낼 가능성은 상당히높다”고평가했다. 이번조사에서홀마크영화같은조지 아상위5개도시에로렌스빌이2위, 커 밍이 3위에 선정됐고 이어 디케이터와 스와니순을기록했다. 이필립기자 폭풍등으로피해를입은주택에대한보험보상지급지연에대한불만이늘고있다. 2024년8월허 리케인헬린으로피해를입은어거스타주택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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