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12월 24일 (수요일) A3 종합 디캡교도소탈주범들리프트타고도주 디캡교도소탈주범 3명이탈주하루 만에 플로리다에서 모두 체포됐다. 탈 주범들은 차량 공유 서비스인 리프트 를 통해 마이애미까지 이동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 보안관국(U.S. Marshals Ser- vice)는 23일오전기자회견을통해탈 주범검거소식을발표했다. 발표내용을종합하면일요일인 21일 밤 늦게 디캡 교도소를 탈옥한 이들은 사전에 교도소 전화기를 이용해 교도 소밖에에서이들을태워줄남성을섭 외했다. 이어이들은탈주범중한명의여자친 구집으로간뒤해당여성이호출한리 프트 차량으로 마이애미까지 간 것으 로파악됐다. 하지만 탈주범들은 수사당국의 대대 적인수색끝에22일밤늦게마이애미 에서전원검거됐다. 탈주범들의검거와이에따른수사당 국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교도 소 탈출과정 등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풀리지않고있다. 수사당국에따르면이들의탈옥사실 은탈옥이튿날인 22일아침정기보안 점검과정에서확인됐다. 이후교도소내부수색이진행됐고오 전 10시께야 셰리프국이 언론에 탈옥 사실을공개했다. 템트리스 애틴스 디캡 교도소 수 석 부셰리프는“탈옥시점과우리가인 지한시점은약4시간정도의공백이있 었다”고인정하면서“현재구체적인탈 옥과정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검거된 탈주범들은 현재 플 로리다에서 조지아로의 이송을 위해 대기중인것으로전해졌다. 탈주범조력자에대한조치여부는이 날발표에서언급되지않았다. 이필립기자 하루만에플로리다서전원검거 교도소탈옥과정은여전히의문 에덴스서역주행사고로한인등 2명사망 에덴스에서20대운전자가몰던승용 차가 역주행 4중 충돌 사고를 일으켜 한인등 2명이사망하고 2명이중상을 입었다. 23일 현지언론 11얼라이브와 에덴스 경찰등에따르면, 21일새벽조지아주 애틀랜타근교인에덴스에서데지레브 라우닝(26) 씨가몰던승용차가GA 10 번도로의반대차선에진입해차량두 대를들이받았다. 이차량은충돌후에 도 주행을 계속해 한인 최모(25) 씨 가 족이타고있는차량을정면으로들이 받았다. 이사고로최씨가현장에서숨졌으며, 동승한최씨아내렉시월드럽씨가중 상을 입었다. 역주행한 운전자 브라우 닝 씨도 사망했으며, 동승자도 중상을 입었다. 기부사이트‘고펀드미’에따르면, 최 씨부부는지난6월결혼한신혼부부였 다. 최씨부인월드럽씨는사고당시임 신중이었으며,중환자실에서치료받고 있으나 산모와 태아 모두 위독한 상황 이다. 월드럽 씨 가족은“렉시는 밝은 영혼 을지낸남편을너무일찍떠나보낸슬 픔속에서, 아이를지키기위해필사적 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홈페이지에서 밝혔다. 조지아주에덴스경찰은가해차량의 진입 경로와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신혼기간중사고당해…동승한신혼아내는중태 탈주 하루 만인 22일 밤 늦게 플로리다 마이애 미에서전원검거된디캡교도소탈주범들, <사진=디캡세리프국제공> 사망한 한인의 아내 렉 시 월드럽 씨의 병원비 를 모금하는 기부 사이 트 '고펀드미'의모습. <고펀드미캡처> 금리 인하, 집값 하락에 영향 ‘무’ ◀1면서계속 3. ‘집과 결혼하고, 금리와는 데이트하라’ 오늘가격으로그집과‘결혼’할수있다. 만약1~2년안에금리가떨어진다면, 그 금리와‘데이트’하는것이다. 즉, 재융자 를통해월납입액을낮출수있다. 애덤스는“더 낮은 가격을 기다리는 것은 거의 항상‘어리석은 짓’”이라며 “수요가 사라지거나 공급이 갑자기 두 배로 늘어날 것이라는 어떤 데이터도 없다”고강조했다.‘폭락’이나‘완벽한 금리’를 기다리는 것은 대개 집주인에 게 100%이자를내는또다른한해로 이어질뿐이라는것이다. 주택소유는대부분의미국인이할수 있는 최고의 투자이지만, 완벽한 타이 밍의 게임은 아니다. 그것은 수요와 공 급의 게임이다. 만약‘새해 금리 인하’ 가 당신의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고 기다린다면, 원하는 것을 얻더라도 이 길수없는입찰전쟁에휘말릴수있으 니조심해야한다. 준비가 되었고 재정적으로 감당할 수 있다면, 집을 사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뉴스가 알려주는 때가 아니다. 가족에 게맞는집을찾았을때가가장좋은시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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