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12월 26일 (금요일) 종합 A2 교육판매세수입↑…돈걱정없는귀넷교육위 귀넷 카운티의 교육 특별목적판매세 (E-SPLOST, 이하 교육 판매세) 세수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웃돈 것으로 집 계됐다. 귀넷교육위원회에 이달보고된최신 자료에따르면올해 11월기준교육판 매세수입은예상치대비120%를기록 했고올해누적기준으로는127%에달 한것으로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제6차교육판매세누적수입은당초예 상보다 1억 6,800만달러가 많은 7억 8,200만달러를넘어섰다. 연말샤핑기간중거둬들일수입까지 고려하면 6차교육판매세수입목표는 조기달성될것으로전망된다. 2020년 주민투표를 통해 승인된 6차 귀넷 교육 판매세는 5년 기한인 2026 년까지 총 9억8,456만5,000달러까지 징수할수있다. 이같은교육판매세수입으로귀넷교 육위원회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다 양한투자를시행중이거나예정이다. 귀넷 교육위 설명에 따르면 우선적으 로 시설이 노후된 학교의 지붕과 냉난 방 시스템 개선에 나서는 한편 전체 학 교를 대상으로 시청각 장비 업그레이 작업이곧시작된다. 이외에도 일부 학교 리노베이션 공사 와함께메리캐리머피중학교신설공 사도막바지단계다. 또학교안전을위해모든중고등학교 에 대한 무기탐지 시스템 설치와 냉방 장치가설치된스쿨버스100대도입및 노후화된 학생용 크롬북 교체도 예정 돼있다. 귀넷의 교육 판매세는 올해 지방선거 와 함께 실시된 귀넷 주민주표에서 연 장안이승인돼한차례더시행하게된 다. 이필립기자 세수실적목표치크게상회 대대적시설개선사업나서 전미자동차협회(AAA)가 연말연시 음주운전으로 인한 비극을 막기 위해 무료견인및귀가서비스인‘토우투고 (Tow to Go)’프로그램을본격가동한 다. 이번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6시부터 시작해 내년 1월 2 일오전6시까지운영된다.연말연시축 제분위기속에서발생할수있는음주 운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도로 위 안전을확보하겠다는취지다. ‘토우 투 고’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 은 AAA 회원뿐만 아니라 비회원에게 도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이다. 지정 운 전자를 구하지 못했거나 우버, 리프트 등차량공유서비스를이용할수없는 긴급상황에서‘최후의안전망’역할을 하도록 설계됐다. 서비스 이용은 철저 히비밀이보장된다. AAA오토클럽그룹의몬트레이웨이 터스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연말연시 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비극이 아닌 기 쁨으로 가득해야 한다”며“조지아 주 민들이 미리 지정 운전자를 정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계획을 세우 길 권고하지만,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AAA가안전한귀가를돕는선물을준 비했다”고밝혔다. AAA는이서비스가음주운전을조장 하는것이아니라, 술에취한운전자를 도로에서 배제해 지역 사회 모두의 안 전을지키기위한비상수단임을강조했 다. 박요셉기자 AAA, 연말연시음주자차량견인서비스 24일-1월2일, ‘토우투고’ 서비스 귀넷E-SPLOST세수실적호조에따라현재진행중인데큘라소재메리캐리머피중학교신축공 사도순조롭게진행중이다. <사진=귀넷데일리> ‘이민당국 현대차 급습’ 올 정치경제 10대 뉴스에 그러나 이번 사태에도 불구하고 현대 차가 조지아 프로젝트를 다음 단계로 확장하려는계획을추진하겠다고말한 내용도강조해보도했다. 이외에도 신문은 경제부문에서 친환 경과전기차혜택축소를주요뉴스중 하나로선정해보도하면서현대차가조 지아 공장 생산 라인에서 하이브리드 차량 비중을 늘리는 방향으로 전략을 조정하고있는소식을부각해전했다. 한편 신문은 2025년 주요 경제 뉴스 로는 관세와 무역 및 물가 문제, 해고 증가, 전기 가스요금의 정치화, DEI와 DBE논쟁, 상업용부동산침체등을선 정했다. 정치부문에서는 머저리 테일러 그린 연방하원의원의MAGA와의결별,정치 폭력증가, 공화당내분, 퍼스트리버티 폰지사기정치스캔들등이선정됐다.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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