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12월 26일 (금요일) A3 종합 최악조지아산모사망률…이유있었네 조지아가전국최악의산모사망율과 열악한 산모·영아 보건 상태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구조적 결함을지적하는목소리가나왔다. 24일11얼라이브뉴스는저명한산부 인과전문의와인터뷰를통해수년간의 경고에도불구하고조지아에서는왜임 신과출산관련사망과의료방치가여 전히 개선되지 않는 지를 진단하는 분 석보도를내보냈다. 인터뷰에 나선 에보니 제이너리 박사 는 조지아의 높은 산모 사망률에 대해 의료진개인의실수보다구조적결함을 지목했다. “편견과 인종 차별 문제도 있지만 무 엇보다 예방 가능한 사망 원인에 대한 표준화된 진료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이제이너리박사의지적이다. 이로인해많은여성들이분만이전단 계부터의료현장에서‘무시당한다’는 느낌을받는다는것. 제이너리박사는“환자들은아무것도 모른다고 여기는 분위기가 흔하다”며 “그결과충분한설명이나정보에근거 한대화없이진료가진행된다”고지적 했다. 이런대화단절은결국환자들이이상 신호를 느껴도 목소리를 내기 어렵게 만든다는 것이 제이너리 박사 설명이 다. 실제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의 설문조사결과에따르면조지아산모5 명중1명꼴로산모진료과정에서‘부 당한 대우’를 경험했다고 답했고 절반 가까이가 꼭 해야할 필수 질문을 하지 못했다고응답했다. 이같은구조적결함과의료현장분위 기는 조지아의 낙태 제한법과 함께 복 합 작용을 일으켜 최근 3명의 산모 사 망 사건에 대한 논란과 논의를 촉발했 다는것이제이너리박사의진단이다. 제이너리 박사는 열악한 조지아 산모 보건환경책임의최종주체로병원경 영진과정잭결정자를꼽았다. 제이너리박사는“리더들이의료현장 을방치해서는안된다”며“회의실을벗 어나현장에서지속적으로평가하고점 검해야한다”고주장했다. 조지아는 2025년 마치 오브 다임의 평가에따르면산모사망률이전국 48 개중36위에머물렀고산모및영아보 건 환경 평가에서는‘F’등급을 받았 다. 이필립기자 전문가“표준진료체계없어” 산모들, 의료현장서’무시’일쑤 해병전우회 2025년송년회개최 조지아해병전우회(회장전재섭)와앨 라배마 해병전우회(회장 조종호)는 지 난 21일 오후 5시 둘루스‘Glam 104 Bar & Karaoke Club’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 1부는 2025년을 보내며 한해의 재무 결산, 각종행사결과와전우들의근황 을보고하며송년회를시작했다. 주요 안건으로 내년 주요 행사 사업 진행방향을제시하였으며, 현전재섭 조지아 전우회 회장을 차기 회계년도 (‘26~’27) 회장으로 참여한 모든 회 원들의만장일치찬성과지지로재추대 했다. 전재섭회장은이에감사의인사와가 족같이하나로결속하는전우회가되 게노력을아끼지않겠다고인사했다. 이어새로운회원소개및다수의회원 들이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동료 선, 후배를위해자발적으로준비한선 물을 증정하며 회원간에 친목을 다지 고, 지난날의 영광과 추억을 되새기며 훈훈한 전우애로 따뜻한 덕담을 주고 받았다. 전재섭회장만장일치재추대 조지아및앨라배마해병전우회는지난 21일둘루스에서송년회를개최하고전재섭회장을회장으 로재추대했다. 해병 부인회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음 식과 Glam 행사장에서 제공한 맛있는 송년 잔치 음식에 분위기가 한층 오르 며2부장기자랑이시작됐다. 재미난만담과노래실력을한껏발산 하며 전우회에서 준비한 상품을 주고 받으며 연말의 온정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특히 박용성 전우회 이사 장의기타반주에맞춰여흥이한층가 열되었다. 국가를지키고국민을보호하는불패 의무적해병들이기에, 오와열질서를 중시하는해병대이기에선, 후배를존 중하고사랑하며,“한번해병이면영원 한해병”이란구호아래강인하고용맹 한해병정신으로사회봉사에 앞장서 고후배와후손들의앞날에더큰영광 과 번영을 위해 조지아. 알라바마 해병 전우회는 더욱 매진 할 것을 다짐하며 송년회를 마무리했다. ▶전우회 문의= 조지아해병전우회회장전재섭 678- 697-9521. 박요셉기자 www.higoodday.com 인터넷으로보는 애틀랜타지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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