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12월 26일 (금요일) 종합 A4 올해고속성장C Land, 내년한국진출추진 C Land 부동산(대표스티븐리) 은12월19일뉴저지포트리에위 치한 허드슨 매너 연회장에서 내 빈들을초대해송년모임을갖고, 2025년을마무리하며2026년새 해의도약을다짐했다. C Land부동산은올한해작년 대비 약 124%의 실적을 달성하 며, 침체됐던주택부동산경기가 회복국면에들어선한해로평가 하고있다. 특히설립3년차를맞은조지아 지사의연간거래총량이전년대 비약 300%증가하는성과를거 올거래실적120%늘어 조지아선300%급성장 C Land부동산은지난19일뉴저지에서송년모임을갖고2026년도약을다짐했다. 새해에도 더 공격적 단속 도널드트럼프대통령의두번째임기출 범이후미국의이민단속이전례없이강 화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이미 수 십만 명이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추방됐으며, 정부는 2026년부터 단속을 더욱확대할방침이다. 로이터보도에따르면행정부는연간최 대 100만 명을 추방하는 것을 목표로 삼 고있으며, 현재까지약62만명이미국을 떠난것으로알려졌다. 행정부는 기존 ICE와 국경순찰대 예산 190억달러에더해‘하나의크고아름다 운법안’을통해1,700억달러를추가로배 정했다.이예산은2029년까지사용되며,대 도시내연방요원증원,신규구금시설설립, 민간계약업체를통한불법체류자추적등에 투입될예정이다.국토안보부는추방을위한 항공기까지확보한상태다. 그동안경제적영향을고려해일부공장과 사업장은단속에서제외됐으나,앞으로는불 법이민자고용이의심되는사업장에대한대 대적인급습도예고됐다.단속대상은미등록 이민자에그치지않는다.영주권자나시민권 자의배우자,군복무경험자,심지어시민권 자에대한시민권박탈절차도늘어날전망이 다. 정부는매달100~200건의시민권 박탈 사건을처리하도록지침을내렸다. 민주당과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일부 주 정부는 이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일리 노이주 JB 프리츠커 주지사는 시카고에 서ICE의활동을“집행이아닌괴롭힘”이 라고 지적했다. 여론 역시 변화하고 있다. 올해 초 50%였던 강경 이민정책 지지율 은최근41%로하락했다. 노세희기자 ■이민단속2제 미국전역에서강화된이민단속이이어 지면서, 합법적시민권자들조차일상생활 중여권을소지하는사례가늘고있다. 대 규모단속과함께시민권자가일시적으로 구금됐다는 보도가 잇따르며, 외모나 언 어만으로 표적이 될 수 있다는 두려움이 확산되고있기때문이다. 영국의 가디언지에 따르면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클리닉을운영하는간 호사무니라말리마이삭은 20년넘게미 시민권자이지만, 지난해 12월부터 매일 여권을 들고 다닌다. 소말리아계 무슬림 인그는“이민자처럼보인다는이유로연 방 요원을 마주칠 수 있다”며“아이들에 게 무사히 돌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 장치”라고말했다. 실제로그의환자들역 시운전면허증대신여권을제시하는경우 가늘었다. 루이지애나주케너에사는과테말라출 신 시민 월터 크루즈 페레즈도 마찬가지 다. 그는 라티노를 대상으로 하는 단속이 강화된이후여권을휴대전화케이스에넣 어다닌다.“뉴스에서시민권자도신분확 인기회없이구금되는걸본다”며“문제를 피하기위해할수있는걸할뿐”이라고말 했다. 푸에르토리코출신교육자인카롤라로 페즈는“왜시민이여권을들고다녀야하 는지이해할수없다”며“미국인임을증명 해야하는시대가슬프다”고토로했다. LA에서태어나자란미겔리오스는이민 단속이시작된뒤가족들과함께여권사 본을휴대하고있다. 그는“할수있는건 거의없다”며“차량블랙박스와소셜미디 어생중계가전부”라고말했다. 트럼프 행정부 확대 방침 연간 100만 명 추방 목표 여권소지시민권자들증가 무차별 단속·체포 공포 속 합법 이민자들도 불안 가중 지난 19일복면을한이민단속요원들이팜스프링스인근메카지역에서이민단속을펼쳐체포된이민자 를차량에태우고있다. <로이터> 두며신규시장개척전략이본격 적인결실을맺는한해가되었다. 향후 전략과 관련해 스티븐 리 대표는‘C Land Korea’운영을 통해한국에서미국으로이전·진 출하려는 개인과 기업을 위한 종 합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겠다 는비전을제시했다. 부동산 매매 및 투자, 사업체 매매 및 투자, 유동자산 투자, 국 제 세법, 이민 및 법률 자문 등을 TMAX Group 등 협력업체들과 의 공동 네트워크를 통해 원스톱 으로제공하는것이목표다. 또한 자사의 유튜브 채널“C Land Real Talk”를통해AI 시대 에대응하는콘텐츠확장과AEO 기반의 디지털 노출 강화를 추진 하겠다고밝혔다. 이를통해본사 와 사내 에이전트들의 전문성과 브랜드 인지도를 동시에 높여 가 겠다는계획이다. C Land 부동산은 사업체 매매 를전문으로하는CBCG(CLand Business Consulting Group)를 출범시키고, 부동산전문관리부 문을강화하는등사업포트폴리 오다각화에도힘을쏟고있다. 더불어 조지아 마켓은 애틀랜 타·서배너지역을중심으로조직 적으로 공략하고 있으며, 뉴저지 포트리사무실은포트리타운센 터(북창동 순두부 몰 내)로 이전 해 북부 뉴저지 비즈니스 허브로 의입지를한층공고히할예정이 다. 이 같은 행보를 바탕으로 C Land 부동산은 미국 내 코리안 아메리칸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부동산 브랜드로 자리매김해가 고있다는평가를받고있다. 박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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