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조지아주애슨스에서발생한끔 찍한 역주행 교통사고로 한인 남 편이현장에서숨진데이어, 병원 으로 옮겨졌던 임신 중인 아내와 태아마저 끝내 세상을 떠나 주위 를안타깝게하고있다. 애슨스-클라크 카운티 경찰국 에따르면지난토요일새벽 12시 8분경, 조지아 10번 고속도로 이 너루프(Inner Loop) 체이스스트 리트인근에서차량한대가역주 행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직후 오글소프 애비뉴 인근에서 연쇄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는 보 고가이어졌다. 경찰 조사 결과, 로렌스빌 거주 제11476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5년 12 월 26일(금) A 애슨스역주행,한인남편이어아내·태아끝내사망 22일아내와태아사망판정 지난 9월 발생한 연방이민당국 의 현대차 메타플랜트 급습 사건 이 지역 최대 일간지 애틀랜타 저 널 인스티튜션(AJC)의 2025년 조지아주요경제뉴스와정치 10 대뉴스에선정됐다. 신문은 24일 2025년 10대정치 뉴스 중 두번째로, 역시 2025년 주요 경제뉴스 중 다섯번째로 연 방이민당국 현대차 급습 사건을 선정해보도했다. 신문은정치부문10대뉴스에서 현대차 사태를 도널드 트럼프 대 통령의 권력 한계를 보여준 사건 으로평가했다. 사태발생후미국 에는 외교와 경제면에서 큰 부담 을 안겼으며 조지아 주정부에는 큰 망신(Embarrassment)이 됐다 고신문은평가했다. 사태가 확산되자 트럼프 대통령 은 성과를 자평하던 초기 대응에 서 한발 물러나‘어리석은(Stu- pid)’조치 였다고 발언한 내용도 소개됐다. 이어백악관이직접전화를걸어 와 사과했다고 말한 현대차 최고 경영자의발언도소환됐다. 경제부문 기사에는 현대차 사건 을조지아최대경제개발프로젝 트를 겨낭한 조치라고 소개한 뒤 이로 인해 조지아주 정부 관계자 들이 크게 당황했다는 내용을 전 했다. 2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이민당국현대차급습’올정치경제10대뉴스에 AJC,각각두번째·다섯번째선정 “현대사태로조지아정부큰망신” 트럼프대응변화엔“권력한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H-1B) 발급을 내년 3 월부터 현행 추첨제가 아닌 고임 금 순으로 우선권을 주는 방식으 로대폭변경한다. 이에따라확정, 한인 취업비자 희망자들에게도 큰영향이미칠전망이다. 연 방 국 토 안 보 부(DHS)는 H-1B 비자 발급 방식을 대폭 개 정하는새규정을23일확정발표 했다. 새규정은 H-1B 비자발급 대상자 선정에 있어 기존의 무작 위 추첨제를 폐지하고 고임금 및 경력자로 분류된 신청자가 선발 될확률을높이는가중치를주는 추첨 방식으로 변경하는 내용이 다. DHS에따르면새규정은오는 29일 연방관보에 게시돼 새해 2 월27일부터발효된다. 전문직 취업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는 연간 총 8만5,000 개의쿼터가정해져있으며, 이가 운데2만개는석사학위이상인력 에 배정된다. 매년 신청자가 쿼터 를 초과하기 때문에 현재는 무작 위추첨을통해발급대상자가선 정되고있다. 그러나 DHS가이번 에발표한새규정은비자발급대 상자 선정 방식을 고임금·경력자 들을우대하는방식이다. 세부적으로임금순으로 4개등 급으로 신청자를 분류하고, 임금 수준이가장높은등급에는네차 례, 가장낮은등급에는한차례만 추첨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모든 신청자에게 동등 한추첨기회가제공됐다면, 새규 정은 임금이 높은 신청자가 비자 발급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는 확 률이훨씬커지는것이다. 5면에계속 · 서한서기자 DHS, 규정변경확정 내년3월부터적용 지난 9월서배나현대차메타플랜타에대한이민당국급습소식이 AJC선정정치경제 부분2025년10대뉴스에선정됐다. <사진=AJC> 취업비자, 고연봉자우선발급 <H-1B> 자인데지레브라우닝(26)이운전 하던 2021년형기아셀토스차량 이역주행중 2021년형메르세데 스-벤츠와 2020년형 포드 익스 페디션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브 라우닝의 차량은 멈추지 않고 계 속주행하다마주오던 2017년형 도요타 캠리 차량과 정면으로 충 돌했다. 이충격으로기아차량은케이블 차단벽을 들이받은 뒤 화염에 휩 싸였다. 이사고로도요타캠리운 전자인 한인 최순훈(25) 씨와 역 주행 가해 운전자인 브라우닝이 현장에서즉사했다. 사고 당시 최 씨의 차량에 동승 했던 아내 렉시 월드롭은 중태에 빠져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 으나, 월드롭과 그녀의 뱃속에 있 던태아모두월요일최종사망판 정을받았다. 5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역주행사고로사망한렉시월드롭, 최순 훈씨부부. <사진-고펀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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