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12월 30일 (화요일) 종합 A2 2주간범죄전력불법이민자1천여명체포 트럼프 행정부가 이달 초 2주간 실시 한특별단속을통해전국에서범죄전력 이있는1,030여명의불법이민자를레 이큰라일리법을근거로체포했다고발 표했다. 토드 라이언스 연방이민세관단속 국(ICE) 직무대행은 지난주 발표를 통 해“엔젤스 어너 작전으로 불린 이번 단속은대규모성공을거뒀다”고자평 하면서“ICE 사명은 더 이상 미국민이 불법 체류자 범죄의 희생양이 되지 않 도록하는것”이라고말했다. ICE는이번발표에서주별단속규모 는밝히지 않은 채 멕시코와 온두라스, 콜럼비아등모두남미출신 18명의사 례를공개했다. 이들에게는 강간과 폭행, 아동 성착 취, 마약범죄등의혐의로모두라이큰 레일리법의적용을받아체포됐다는것 이ICE설명이다. 레이큰 라일리법은 지난해 베네수엘 라출신불법체류자인호세 이바라에 의해조지아대학교인근에서살해된간 호대생레이큰라일리사건을계기로제 정시행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톨령이 2기 취임 후 처음으로 서명한 법안으로 절도 및 강 력범죄혐의를받는불법체류자의구 금을의무화하고있다.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은 별도 발표를 통해“이들은 사법절차를 거쳐 추방될것”이라면서“흉악범죄자들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일을하겠다”고밝혔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의 거듭된 범죄 전력을지닌불법체류자체포강조에도 불구하고실제는범죄와는관련이없는 다수의 불법 이민자들이 체포되고 있 는것으로파악되고있다. 워싱턴포스트지가최근확보해보도 한 연방정부 자료에 따르면 9월 이후 ICE에체포된이민자의40%이상은범 죄기록이없었다 또10월부터11월말까지구금된약7 만9,000명가운데거의절반은형사유 죄나 계류 혐의가 없었다. 범죄 전력이 있는경우에도약 4분의 1은교통위반 과같은경미한범죄였다. 이필립기자 레이큰라일리법적용 전국서특별단속작전 12월초부터 2주간전국적으로실시된특별단속을통해범죄전력불법이민자 1,030여명이체포됐 다고 ICE가발표했다. <사진=폭스5뉴스> 크리스마스 연휴 직후인 지난 27일부터 뉴욕을 비롯한 북동부에 폭설이 내리면서 일대 항공편 이대거취소·지연되는등연말항공편이용객들 이불편을겪었다. 뉴욕등지에폭설이내린가운 데 지난 27일 한 남성이 눈 쌓인 뉴욕 맨해튼의 센트럴파크에서스키를타고있다. <로이터> 북동부3년만에최대폭설‘항공대란’ 채경석제34대애틀랜타한인노인회장취임 특히정채원양이‘고향의봄’을선보 일 때는 참석한 시니어들이 함께 노래 를따라부르며가슴뭉클한장면을연 출하기도했다. 김대환애틀랜타부총영사는“애틀랜 타동포사회를일궈낸어르신들의경험 과 지혜가 한인사회 발전에 꼭 필요하 다”며“총영사관도힘껏노인회를돕겠 다”고축사를했다. 채경석회장은취임 사에서“그동안여러사정으로노인회 활동을활발하게하지못했지만내년부 터는컴퓨터교육, 영어강의, 시민권시 험대비교육, 인문학강의, 사물놀이· 한국무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하겠다”고밝혔다. 한인노인회는 한인 시니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지원 을 위해‘다올 평생문화교육센터’를 1 월부터운영할계획이다. 채경석 제34대 애틀랜타 한인노인회장이 27일 취임사를하고있다.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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