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2일 (금요일) 존경하는 애틀랜타, 동남 부지역 동포 여러분, 2026 년새해가밝았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올한해건강과평안, 그리 고새로운희망이가득하시 기를진심으로기원합니다. 올해 우리는 제22기 민주 평통 애틀랜타협의회의 새 로운출발을맞이했습니다. 저에게 회장의 중책을 맡 겨주신것은‘애틀랜타협의회를더나은방향으로이끌 어달라’는여러분의기대와신뢰라고생각합니다. 저는지난 20여년간한인사회여러단체에서봉사하며 쌓아온경험을바탕으로, 더실천하고, 더소통하며, 더미 래세대와함께하는협의회를만들기위해최선을다하겠 습니다. 지금한반도를둘러싼국제정세는그어느때보다빠르 게변화하고있습니다. 불확실성이커지는시대일수록민 주평통의역할은더욱중요해지고있습니다. 우리는평화 와통일이라는국가적과제를동포사회와함께준비하고, 올바른통일인식과균형잡힌시각을확산하는사명을가 지고있습니다. 새해에는우리모두가더크게협력하고, 더깊이신뢰하 며,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이라는 큰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한해가되기를소망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십시오. 신년사 A2 박은석애틀랜타한인회장 이경철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애틀랜타협의회장 존경하는 애틀랜타 한인 동포여러분! 2026년병오년새해가밝 았습니다. 丙午年 새해 애 틀랜타한인동포모두에게 건강과 만복이 함께 하시 길기원합니다. 먼저지난한해애틀랜타 한인회의 발전을 위해 아 낌없는 성원과 사랑을 보 내주신 동포 여러분께 머 리숙여깊은감사의인사를드립니다. 애틀랜타한인회는새해에도동포여러분의권익신장을 위해늘동행하고, 소통하고화합하며자랑스러운한인사 회를만드는데앞장서겠습니다. 앞으로도한인회는애틀랜타한인사회를대변해주류사 회에 알리고, 2세, 3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자랑스러워 할수있는공동체, 주류사회에서귀감이되는한인공동 체가될수있도록최선을다해봉사할것입니다. 새해복많이받으십시오! 2026년병오년새해가밝 았습니다. 丙午年 새해 미 주 한인동포 및 한인 상공 인여러분께건강과만복이 함께하시길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은트럼프대 통령 2기를맞아여러환경 변화와관세전쟁,국제적인 분쟁, 그리고 고금리로 인 해힘겨운상황을견뎌야했 습니다. 그럼에도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경제활성화 와지역사회발전을위해최선을다했고, 특히지난해4월 애틀랜타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성 공적으로치러내미주상공인의위상을높였습니다. 이는 모두상공인여러분들의부단한노력덕분이라고생각하 며,진심으로감사의말씀을드립니다. 올해도세계경제는새로운차원의난제들을마주하고있 습니다. AI로대표되는기술의패러다임과경쟁의룰은바 뀌고고객의기대는더욱높아지고있기때문에지금까지 의성공방식을넘어새로운혁신으로도약해야만합니다. 올해총연합회는세계적인경제단체로충분하게역할을 할도록조직을정비할것이며, 한국의중소기업이미국시 장에진출하도록네트워킹을강화하고, 차세대상공인들 을발굴육성하고, 79개지부중약하거나미약한지부를 지원하고활성화하도록지원할것입니다. 올해병오년은‘붉은말의해’를의미하며, 말처럼강력 한힘을갖고속도와추진력을갖춰새로운도약을할수 있는기회를우리모두함께만들어나갑시다.총연합회도 회원여러분의성공을위해할수있는최선을다하겠습니 다. 여러분모두새해복많이받으십시오. 황병구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존경하는 애틀랜타 동포 여러분!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 여새해인사드립니다. 지난 한해 트럼프 행정부 의쇄국정책으로인해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애틀랜타에 뿌리내린 지 어느덧 50년, 부족한 사람 이 한인사회를 위해 여러 역할을맡아걸어올수있었던것은믿고지켜봐주신여러 분이계셨기때문입니다. 한인들의권익과공동체의내일을위한일이라면물러서 지않고나아가려했습니다.함께해주신모든분들께감사 드리며,함께건강한한인공동체를만들어나가길기대합 니다.선거가있을새해에도한인정치력신장이더욱커지 기를희망합니다.건강하고,즐겁고,평안한병오년새해가 되기를기원합니다. 김백규조지아한인식품협회장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