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병오년 새해가 힘차게 시작되었습니다. 병오년 새해는‘붉은 말(赤 馬)’의 해입니다. 말은 거침없는 활력과 에너지의 상징입니다. 애틀랜타 및 동남부 한인동포 가정에는 화목과 미소가, 운영하는 모든 일과 비즈니스엔 일취월장의 활력과 에너지가 넘치길 기원합니다. 올 해도 저희 애틀랜타 한국일보는‘불편부당, 춘추필법’의 정신으로 한인사회의 그늘진 곳을 밝히고, 화합과 상생의 한인사회를 위해 계속해서 정진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진은 이정호 사진작가가 촬영한 제주도 세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서바라본형제섬의일출광경입니다. 제11481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1 월 2일(금) A 2026년병오년새해가밝았습니다 조지아주전역에서독감이빠르 게확산되고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025년 51주차(12월 15 일~21일) 동안 조지아에서는 독 감으로 2명이 사망하고 48건의 독감집단발병사례가보고됐다. 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만 317명이 독감으로 입원해 최근 12주간 독감입원환자 약 900명 의3분의1이상을차지했다. 이전 51주차경우조지아에서는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는 없었고 집단발병은7건에그쳤다. 메트로 애틀랜타지역입원환자도 104명 에 불과했던 점을 고려하면 독감 이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다는 분 석이다. 10월 4일 이후로는 주 전역에서 사망16명,집단발병 61건을 기록 중이다. CDC는 이에 따라 조지아 인플 루엔자 관련 질환 활동 수준을‘ 매우높음’으로상향조종했다. 조지아 주보건국은 2025~26년 시즌 동안 독감이 예년보다 심할 것으로보고있다. 보건국 관계자는“지난 시즌 독 감이 매우 심각했었다”면서“올 시즌 경우 면밀한 공중보건 검사 가 필요하지만 최소한 지난 시즌 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일 가능성 이높다”고전망했다. 지난해 3월 1일 기준 조지아의 2024~25 독감시즌 동안 사망은 95명에 달했고 집단발병 228건, 입원환자는4,376명을기록했다. CDC는생후 6개월이상유아를 포함한 모든 주민들에게 독감 백 신접종을권고하고있다. 이필립기자 1주일새2명사망…조지아독감비상 플로리다주 팜베이에 거주하는 이충선 (사진) 씨가한미장학재단에 5만달러의장학기금을후원했다.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에 따르 면, 이번기탁금가운데 3만달러 는남부지부(회장조엔이)의영구 장학금(Chair Scholarship)으로, 2만 달러는 미주 본부(National Board, 회장헨리최)에각각전달 됐다. 이충선씨는 서울대학교 공과대 학을 졸업한 뒤 삼성전자에서 근 무했으며, 이후 도미해 케이스 웨 스턴리저브대학교에서석사학위 를 취득했다. 그는 플로리다 팜베 이지역의방산업체해리스(Harris Corp)에서 30여 년간 근무한 후 은퇴한엔지니어출신이다. 이씨는 이번 기부에 대해“장 학금이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전공학생들을위해의미있게사 용되기를바란다”고밝혔다. 1991년 설립된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77만 5천 달 러의 장학금 을 79명의고 등학생 및 대 학(원)생에게 수여했다. 남부지부는 설립 이후 약 1,600명의학생에게총 240만 달러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차세대인재양성에힘써왔다. 남부지부는더많은학생지원을 위해‘후원자의밤’,‘자선골프 대회’등 다양한 모금 활동을 이 어가고있다. 후원 참여 또는 상담을 원하는 이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 후원위원장 알렉시스 신: 912-655-3715 / alshin63@ gmail.com ▶ 회장 조엔 이: 470-210-4568 / yj.joanne@ gmail.com ▶재무이영진: 404- 579-8282 / youngjinlee9999@ gmail.com 박요셉기자 방산업체엔지니어근무후은퇴 플로리다이충선씨,한미장학재단에5만달러기부 애틀랜타지역입원환자317명 10월이후주전역서16명사망 광견병코요테, 귀넷서잇따라주민공격 뷰포드에서잇따라주민과반려 견을 공격한 코요테가 광견병 양 성판정을받았다. 귀넷 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지 난 12월 26일뷰포드에서주민 1 명과 반려견 1마리가 코요테 공 격을받아부상을입었다. 5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뷰포드서주민·반려견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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