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3일 (토요일) 신년사 A2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 다. 지난한해보내주신따 뜻한관심과성원에진심으 로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 마다건강과행복이가득하 고,소망하시는모든일들이 이루어지시길기원합니다.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벌 재단은 한인 사회의 화 합과기쁨이넘치는축제를 위해최선을다하겠습니다.새해복많이받으십시오. 안순해애틀랜타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2026년 새해를 맞았습니 다.역사를운행하시는하나 님께서이곳애틀랜타및주 변에거주하는한인은물론, 모든 인류와 세계에 새로운 한해를베풀어주셨습니다. 성경은“일어나라 빛을 발 하라이는네빛이이르렀고 여호와의영광이네위에임 하였음이니라”라고 말씀하 고있습니다.성경말씀을따 라, 빛으로오신예수그리스도의구원의은혜가우리한인 사회에편만하기를바랍니다 새해에는한인사회가더안정속에서번영을누릴수있기 를바랍니다.사실,지난수년동안한인사회는몇몇사안들 로인해하나가되지못한모습을보여왔습니다. 특히, 정치 적 이념과 소신들로 인해 보이지 않게 갈등과 분열을 나타 냈습니다. 이곳미국에서한국내정치상황에편승하여한 인사회의분열및대립현상을만든것입니다. 개인의정치 소신은존중받아야하나,그것을객관적으로한인사회에일 반화하려주장하는것은적절지않은일로서하나된공동 체정신을저해하는일이될수있습니다. 이제는한인사회 전체를위해예의를지켜우리모두의결속과안정을도모해 가는성숙한시민의식을발휘할수있기를바랍니다 지난날의어두움과, 절망, 부정적삶의자세들은다소멸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새로운 한해, 희망의 2026년을 맞아 온세상모든인류가예수그리스도의구속의능력으로말 미암아새로운피조물이되어선과, 진리와, 정의의삶을살 아가는역사가일어나기를기대합니다, 새해에는건강과평안과행복이한인사회각가정에가득 히넘치는해가되기를바라며, 나아가삶의아름다운꿈들 이모두이루어지는한해가되기를기도합니다. 이종흔조지아한인뷰티협회장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 분, 안녕하십니까, 주애틀 랜타대한민국총영사이준 호입니다. 2026년병오년을맞아동 포 여러분께 첫 인사 겸 신 년인사를드리게되어기쁘 게생각합니다.저는최근까 지 주미대사관에서 근무하 면서, 미 동남부지역과 이 지역한인사회의발전에대 해듣고더많은관심을갖게되었습니다. 6개주에걸쳐넓 게펼쳐진동남부곳곳에서성실히삶을일구어오신동포 여러분의노력과헌신이오늘의한인사회를만들어왔다 고생각합니다. 이러한동남부한인사회의일원이자주애 틀랜타대한민국총영사로서동포여러분을만나게된것 을매우뜻깊게생각합니다. 발전하는한미관계속에서,한국의정치적,경제적,문화 적위상은미국전역에서크게높아지고있습니다.특히이 곳미동남부지역은우리기업들의주요투자거점이자한 미 경제협력의 핵심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러 한흐름속에서 2026년은한인사회와지역경제가한단 계더도약하는해가될것으로기대됩니다. 이를위해주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우리 기업과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 지역에투자하고활동할수있도록최선을다할것입니다. 아울러 영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동포사회 의권익증진과안정적인정착을지원하기위한지난50년 간의노력을계속해나가고자합니다. 이를 위해 미 동남부 지역에서 한인사회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수있도록지역내각계각층과의협력에도힘쓰면 서,여러분의목소리에귀기울이며동포사회모두의총영 사관이될수있도록하겠습니다. 모두건강하시고,새해복많이받으시기를기원합니다. 이준호주애틀랜타대한민국총영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힘차게 출발했다. 말띠해인 올해는 특히‘붉은 말의 해’로 역동성과 도약의 에너지, 넘치는 열정을 상 징한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미주 한인 가정마다 행운과 축복이 가 득하고, 모든 소망을 다 이루며, 건강하고 평안한 한 해가 되기를 기 원하는 마음으로 한얼큰사랑 한국학교의 박희수(8), 이단비(10) 학 생이곱게한복을차려입고세배를하고있다 <박상혁기자> “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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