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3일 (토요일) A3 종합 뉴스ㆍ속보 서비스 HiGoodDay.com 신년맞이인파가몰려있던스위스알 프스의 유명 스키 휴양지 클럽에서 대 형 화재와 폭발이 일어나 수백명이 사 상하는 참사가 새해 벽두부터 벌어졌 다. AFP와로이터통신등에따르면스위 스경찰은 1일(현지시간) 새벽 1시30분 께스위스남서부발레주 크랑몽타나 의 한 술집 겸 나이트클럽에서 폭발과 함께 일어난 불이 순식간에 대형 화재 로번졌다. 이날화재참사로인한사망 자는약40명이며부상자는115명으로 집계됐다고현지경찰이밝혔다. 세계적인스키휴양지로꼽히는발레 주크랑몽타나의클럽‘르콘스텔라시 옹’에서는이날새벽새해맞이인파가몰 려있을때발화된불이순식간에번졌고 출입로가좁아대피가어려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당국은화재원인을조사중이나 테러 공격에 따른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 외신들은 현장 생존자들의 목격 담을 인용해 이날 화재가 발생하기 전 클럽의웨이터와웨이트리스들이옮기 던샴페인에달린폭죽또는양초의불 꽃이 술집 천장에 붙으면서 불이 시작 됐다고전했다. 한목격자는“폭죽달린샴페인병을 천장에 가깝게 든 종업원들이 있었다” 며“천장에 불이 붙고선 한 10초 만에 클럽전체가불길에휩싸였다”고말했다. 소셜미디어에는촛불이나폭죽으로술집 지하에서화재가시작된것처럼보이는영 상이돌고있다고가디언은전했다. 현지경찰과지역당국은많은부상자가 화상으로 치료받고 있으며, 부상자 가 운데 절반 이상은 중상이라고 말했다. 마티아스 레이나르 발레주 정부 수반 은발레병원중환자실과수술실이꽉 차 부상자들이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 고있다고전했다. 스테판강제발레주 안전·기관·체육장관은희생자중미성 년자가있었는지질문에즉답을피하면서 도“새해전야에축제분위기를즐기던 젊은이다수가있었다”고말했다. 새해첫날대형화재참사… 155명사상 스위스 유명 스키 휴양지 신년맞이 나이트클럽서 사망자수 40여 명 집계 새해첫날스위스에서발생한대형화재참사현장에서응급요원들이수색및수습작업을하고있다. <로이터> 코카콜라,애틀랜타본사인력감축 코카콜라가애틀랜타본사직원을대 상으로구조조정을단행한다. 코카콜라는최근조지아노동부에보 낸서한에서2026년첫두달동안본사 인력 감축을 포함한 구조조정 계획을 알렸다. 이에따라코카콜라애틀랜타본사인 력 3,100여명 중 2.5%인 75명 정도가 일자리를잃게될것으로보인다. 회사 측은“이번 구조조정 대상은 모 두 비노조 근로자이며 영구적 해고가 될것이라고밝혔다. 코카콜라는 지난해 10월 이미 전사 차원의 구조조정 계획을 처음 발표한 바있다. 이필립기자 애틀랜타 소재 코카콜라 본사 전경. 2월말까지 본사인력75명이감축된다. 75명…구조조정일환 미 거주 한인 255만명 ◀1면서계속 반면 재외동포의 약 87%가 분포한 동북아, 북미, 러시아·CIS(독립국가 연합) 지역에서는 각각 3.52%, 1.49%, 2.45%감소한것으로나타났다. 동북아지역의경우일본은국제결혼 으로인한자녀수가이번통계부터반 영되면서재외동포수가 19.8%증가했 다. 반면중국은경제적요인등의영향 으로 국내 귀환과 제3국 이주가 늘며 12.39%감소한것으로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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