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5일 (월요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조지아 주에서도 주민들의 일상과 직 접맞닿아있는새로운법과제 도들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기후 변화, 인공지능, 이민, 청소년보호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정부의 역 할이 확대되는 흐름이 이어지 고 있으며, 조지아 역시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지역 특성 과 현실을 반영한 방식으로 법 과정책을정비하고있다. 조지아주의기후·에너지정책 은급진적인규제보다는단계적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연 방 인프라 예산과 연계해 태양 광,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를 확 대하고, 공공시설과 대형 건물 의 에너지 효율 기준을 점진적 으로 상향하는 방향으로 제도 가조정되고있다. 이는산업유 치와 경제 성장에 대한 고려를 전제로, 장기적인 에너지 비용 절감과 환경 리스크 관리라는 현실적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 는접근이다.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의 확 산에 대한 대응도 주목할 부분 이다. 조지아주는다른일부주 처럼 강력한 사전 규제를 도입 하기보다는, 공공기관과 민간 부문에서 AI를 사용할 때 적용 할 수 있는 원칙과 가이드라인 정비에 무게를 두고 있다. 특히 채용, 행정, 데이터활용과정에 서 차별이나 책임 공백이 발생 하지 않도록 내부 기준을 강화 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마련되 고 있다. 기술 혁신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법적분쟁과사회적 혼란을 예방하려는 선택으로 볼수있다. 교통 안전 분야에서는 음주 운전 단속과 재범 방지 정책이 한층 강화된다. 조지아는 이미 음주운전에 대해 비교적 엄격 한 처벌 체계를 유지해 왔으며, 2026년을 기점으로 상습 위반 자에 대한 관리와 예방 중심의 제도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 는 단속 강화를 넘어 교통사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구조적 대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 다. 경제와 노동 영역에서는 최저 임금과 생활비 부담 문제가 여 전히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조지아주는 주 전체 최저임금 을 급격히 인상하기보다는, 공 공 부문과 특정 산업을 중심으 로 한 단계적 조정과 보완책을 병행하고 있다. 동시에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가격 투명성 을높이고, 소비자보호장치를 강화하는 제도 개선도 진행 중 이다. 이는 중소기업과 노동시 장에 미칠 영향을 고려한 조정 형정책으로평가된다. 이민과가족보호와관련해서 도 조지아주는 연방법을 기본 틀로 유지하면서, 지역사회 안 정과 아동 보호에 초점을 맞춘 정책을 병행하고 있다. 학교와 의료현장에서의접근성을유지 하고, 가족분리로인한부작용 을 최소화하려는 행정적 장치 들이 정비되고 있다. 이는 이민 문제를 단순한 단속의 영역이 아니라지역사회관리의문제로 인식하려는흐름을반영한다. 청소년보호분야에서는온라 인 환경과 개인정보 문제에 대 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성 년자의데이터보호, 유해콘텐 츠노출최소화, 부모의관리권 한 강화 등과 관련한 기준들이 행정과정책차원에서보완되고 있다. 디지털 환경이 청소년의 정신건강과직결된다는인식이 점차제도화되고있는것이다. 2026년 조지아주의 변화는 눈에 띄는 급변보다는, 현실을 고려한점진적조정이라는성격 이강하다. 연방 정치의 불확실성이 지속 되는 상황에서, 주정부는 주민 의 삶과 가장 가까운 수준에서 실질적인 선택을 하고 있다. 결 국중요한것은법의존재가아 니라, 그 법이 조지아 주민들의 일상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지 탱해줄수있는지다. 2026년은 조지아가 그 방향성을 시험받 는한해가될것이다. 오피니언 A8 케빈김 법무사 전문가 칼럼 2026년,조지아에서바뀌는법과일상의기준 ⚇ :[KYJG_ *KIKSHKX ⠶㤮ታ➽ ᘻᙢ ὡῲ᨟ ῲ᫂ ₺ᙢ ῡ ᧸ᜀ ᫀ₺ ┩ῴ᱗◎ᜀ ᮂᨣ ᳨ᴥ ᜚ᐮ᥆ ₆ẘ៥ᐳ ῼ᜗ ῲ ₊ ᑂᶵ῭ ∪₅ῠ⚆ᛧᏧ ẝ᧬ᘪ ᳨ᐾ┷ᜀᏧ⚇Ἁ᳛⚆ᓛ ᳨ᐾῲ ᐾ ុ∜Ἁẘᡵᐚ◅ὠៃᜀᏧ⚇᥆ῲ ុ┧ᐳῼ᜗ ῲ ᭡◃῭ ⃃ᶵἉ ⋝᪶ᜍ⑖ ‍᜚ῲ ῼ᜗ ᛸὍἉ ᓦ᫑ῡ ៌ 1'), 1UXKGT 'SKXOIGT )USS[TOZ_ ,U[TJGZOUT ἵ 2'Ἁ᳛ ᳡᧩ោ 1', 1UXKGT 'SKXOIGT ,U[TJGZOUT ᥆ ᜩ⓽ ៃᜀ ┩ῴ ⋝᪶ᜍ⑖ ‍᜚៥ῠ ᏹ᭢ ᓦᮀ᧜ ᙑẘ ᐾុ∜ ↙ ὠ῭ •ᤣ‡ ᘪ᛬ῡ Ꮷᜇ┧ᐚ ┧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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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식수입’과정부지출확대에기 인한착시현상이섞여있었다. 이민정책의급격한강화역시한 인경제의근간인노동시장을흔 들었다. 서류 미비자에 대한 단속 과비자발급요건강화는요식업 과 건설업 등 노동 집약적 산업에 종사하는 한인 기업들에 심각한 구인난과 인건비 상승이라는 이 중고를안겼다. 올해말미국의실업률이 4%중 반대를기록하며고용시장이‘차 갑지도 뜨겁지도 않은’상태에 머 무는동안, 우리한인소상공인들 은 유례없는 경영 환경의 변화 속 에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여야 만 했다. 그러나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은 가까운 법이다. 다가오는 새해는미국경제, 특히미주한인 경제에 있어 커다란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그 중심에는 역사상 최 대 규모로 치러질‘2026 북중미 월드컵’이있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3개국16개 도시에서개최되는이번월드컵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 인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등 주 요분석기관에따르면이번월드 컵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50억달 러를 상회하며, 약 4만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 다. 특히 LA 등 한인 밀집 지역이 주요 개최 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숙박·요식·물류·관광업에 종사 하는한인경제권에유례없는‘특 수’가예상된다. 이미 2025년 하반기부터 연준 의 금리 인하 기조가 재개되면서 2026년 기준금리는 3%대 중반 까지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 세하다. 낮아진 조달 비용은 그 간 투자를 미뤄왔던 한인 기업가 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창을 열어 줄 것이다. 2026년 GDP 성장률 은 2.0%~2.3% 수준으로 안정적 인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보이며, 인플레이션역시연준의목표치인 2%에근접하며가계의실질구매 력을뒷받침할것으로기대된다. 2026년의희망섞인전망이현실 이되기위해서는지난1년간의불 확실성을‘적응의자산’으로승화 시키는 지혜가 필요하다. 관세 정 책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망을 다 변화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노동력 부족을 극복 해온 한인 기업들의 저력은 월드 컵이라는 거대한 수요 앞에서 빛 을발할것이다. 특히 월드컵 기간 동안 쏟아질 수천만 명의 관광객은‘K-컬처’ 의위상을다시한번확인시킬기 회다. K-푸드를필두로한한인서 비스업은 단순한 소비처를 넘어 한국의 문화를 파는 전초기지가 될것이다. 리스크관리에치중했던2025년 의‘방어적 경영’에서 벗어나, 이 제는월드컵특수를겨냥한‘공격 적마케팅’과시설투자로눈을돌 려야할시점이다. 이제2026년의태양이떠오르고 있다. 월드컵의 함성이 미 전역에 울려퍼질때,그열기가우리한인 들의 일터와 가정에 따뜻한 경제 적 온기로 치환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불확실성의 시대는 가 고, 이제‘기회의시대’가우리앞 에와있다.준비된자에게2026년 은미주한인경제가한단계더높 은 곳으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원 년이될것이다. 뉴스의 현장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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