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5일 (월요일) C3 연예 넷플릭스‘이사랑통역되나요?’ 사랑서툰두남녀의 예측불가로맨틱코미디포문 김선호와고윤정이주연을맡은넷 플릭스시리즈이사랑통역되나요? 는다중언어통역사주호진과글로벌 톱스타차무희가통역을계기로얽히 며벌어지는예측불가로맨틱코미디 다. 김선호는사랑에는서툰프로통 역사주호진을, 고윤정은모두의사 랑을받지만정작자신의감정엔서 툰차무희를연기한다. 홍자매작가 와 유영은감독의만남으로로맨스 와감각적인연출의시너지를예고한 다. 일본·캐나다·이탈리아등글로벌 로케이션촬영으로풍성한볼거리도 기대포인트다. 이사랑통역되나요? 는오는16일넷플릭스에서첫공개된 다. 또올해넷플릭스에는더원더풀 스(박은빈·차은우)가초능력코믹액 션으로, 동궁(남주혁·노윤서·조승우) 가미스터리사극판타지로공개된다. 여기에월간남친(지수·서인국)까지합 류하며, 로맨스부터액션·판타지까지 올해라인업에대한기대감을끌어올 리고있다. 디즈니+‘골드랜드’부터‘재혼황후’까지 다양한장르로승부수 디즈니+ 시리즈 골드랜드는 우연 히밀수조직의금괴를손에넣은희 주(박보영)를중심으로, 금괴를둘러 싼탐욕과배신, 생존을건사투가몰 아치는범죄스릴러다.박보영·김성철· 이현욱이욕망으로얽힌인물들을연 기하며강렬한연기대결을예고한다. 또다른화제작재혼황후는동대제국 의황후나비에(신민아)가이혼을계 기로서왕국왕자하인리(주지훈)와 의재혼을선택하며운명을뒤바꾸는 로맨스판타지대서사극이다.신민아· 주지훈·이종석·이세영의만남으로원 작팬과드라마팬들의기대를동시에 모은다.두작품모두올해디즈니+에 서공개될예정이다. 지상파·종편, 장르경계허문드라마총출격 MBC 드라마 21세기대군부인은 21세기입헌군주제대한민국을배경 으로모든것을가졌지만평민신분 인재벌여자와 왕의아들이지만아 무것도가질수없는남자의신분타 파로맨스를그린다. 아이유는욕망 과주체성을지닌여성캐릭터를,변우 석은운명에맞서자신의길을개척하 는왕자의아들을연기한다. 2022년 MBC 드라마극본공모우수상수상 작으로, 설정의참신함과탄탄한서 사로이미작품성을인정받았다. 박 준화PD의첫지상파·MBC연출작이 라는점도화제포인트다. 21세기대 군부인은올해중MBC 편성으로공 개된다. SBS 새금토드라마오늘부터인간 입니다만은인간이되기싫은MZ 구 미호와자기애과잉인간이얽히며펼 쳐지는좌충우돌망생구원판타지로 맨스다.김혜윤은900년간인간세상 을살아온괴짜구미호은호를, 로몬 은세계적인축구스타강시열을연기 한다. ‘혐관’(혐오관계)으로시작된두 사람의관계가운명적로맨스로변해 가는과정이주요관전포인트다. 오 는16일오후 9시50분SBS에서첫 방송된다. 또다른올해SBS 기대작 닥터X는부정부패에찌든의료권력 을정면으로겨누는메디컬느와르다. 김지원은실력으로모든것을증명하 는 ‘의사잡는의사’계수정으로파격 변신에나선다.여기에이정은,손헌주, 김우석까지합류하며올해SBS 드라 마라인업에대한기대감을끌어올리 고있다. 올하반기방영예정인SBS 금토드라마굿파트너2는이혼전문 스타변호사차은경(장나라)과신입 변호사한유리(남지현)의휴먼법정 오피스다. 시즌1이최고17.7%시청 률을기록하며지난해SBS 금토극1 위에오른흥행작의귀환으로기대감 을높이고있다. KBS 대하드라마문무는약소국이 던신라가고구려와백제를넘어당 나라까지물리치며삼국통일을완성 한 문무왕 시대의대서사를 정면으 로다룬다. 배우이현욱이문무왕으 로캐스팅돼이상과결단을동시에품 은군주의복합적인내면을그려낼예 정이다.장혁은강렬한카리스마의연 개소문으로, 김강우는정치적통찰력 을지닌김춘추로극의무게감을더한 다.KBS는본작품을위해전통의상 과소품,세트를고정밀3D스캔으로 디지털화하는사극자산디지털아카 이빙을본격도입했다. 문무는올해 KBS2TV 편성으로방송될예정이다. tvN,감성로맨스·레트로오피스 코미디로젊은시청자층겨냥 tvN 새월화드라마스프링피버는 찬바람부는교사윤봄과불타는심 장의남자 선재규가 만나얼어붙은 마음을 녹여가는 핫핑크빛로맨스 다.이주빈은냉철하지만여린내면을 지닌교사윤봄을, 안보현은거친매 력속따뜻함을지닌선재규를연기한 다.스프링피버는오는5일오후8시 50분첫방송된다.이어tvN 새토일 드라마언더커버미쓰홍도기대를모 은다. 1990년대세기말,엘리트증권 감독관홍금보가20살말단사원으 로위장취업하며벌어지는레트로오 피스코미디다.박신혜와고경표가호 흡을이룬다. 오는17일오후9시10 분첫방송된다. 이유민스포 츠 한국기자 lum 5252 @spor t shankook . co . kr 변우석·고윤정등기대 되 는 ‘ 2026 드라마’ 라 인업 로맨스·사극·판타지·느와르까지 $ 넷플릭스·디즈니+·지상파 등 안방채울 대 작들 올해드라마라인업이장르와플 랫폼 의경계를 허 무는대작들로새해 벽 두를 뜨겁 게물들일전망이다.넷플릭스, 디즈니+,지상파와케이 블 까지 총 출동한올해라인업은로맨스·판타지·사극·법정·메디컬느와르를아우르며시청자 선택지를대 폭넓 힌다.넷플릭스는 ‘이사랑통역되나요?’를 필 두로 ‘더원더풀스’, ‘동궁’, ‘월간남친’까지장르다변화 전 략 을본격화한다.디즈니+역시범죄스릴러‘골드랜드’와대 형 로맨스판타지‘재혼황후’로원작팬과드라마팬을 동시에겨 냥 한다.MBC는입헌군주제라는파격설정의‘21세기대군부인’으로로맨스에승부수를던진다. SBS는판타지 로맨스 ‘오늘부터인간입니다만’,메디컬느와르 ‘닥터X’, 흥행 검 증된시즌제‘굿파트너2’로탄탄한금토라인업을 구축했다.KBS는대하사극 ‘문무’를통해삼국통일서사를차세대제작기 술 로재현하며사극의새기준을제시한다. tvN은감성로맨스 ‘스프링피버’와레트로오피스코미디‘언더커버미쓰홍’으로이 달 편성부터시청자공 략 에나선다. 톱배우들의귀환과 검 증된제작진은올해드라마기대감을한 층 끌어올리고있다. 넷플릭스 ‘이사랑통역되나요?’ 포스터. 넷플릭스 MBC드라마 ‘21세기대군부인’ 스 틸컷 . MBC tvN드라나 ‘언더커버미쓰홍’ 포스터.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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