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5일 (월요일) C6 스포츠 女배드민턴계‘적토마’안세영 최다승찍고‘그랜드슬램’향해 중국삼국시대의명 마 로알려진 ‘적 토마’ 는현대에와서도특정분야에 서가장빼어난존재를가리킬때종 종 사용된 다 . 올 해 만24 세 가 되는 ‘ 2002년생말띠 ’안세영 은지난 해배 드민턴계 의 적토마 였 다고해 도과언 이아니 다 . 안세영 은지난 해 1월말레이시아오 픈을시작으로인도오픈, 오를레앙 마 스터스, 전 영 오픈에서모두우 승 을차지하며 승승 장구했 다 .지난 해 7 월중국오픈에서무릎부상으로4강 에서기권하 고 , 8월 세계 선수권대회4 강에서는숙명의라이벌천위페이에게 패하며잠시흔들렸지만, 그 뿐이었 다 . 몸상태를회복한 안세영 은인도네 시아오픈,일본오픈, 중국 마 스터스, 덴 마 크오픈,프랑스오픈,호주오픈 까지차례로휩쓸며 다 시독주를시작 했 다 . 마 침내왕중왕전성격의월 드 투 어파이널스까지제패하며, 2025시 즌출전한15개대회에서무려11차 례우 승 이라는놀라운성과를남겼 다 .이는2019년일본의남자선수모 모타켄 토 와어깨를나란히하는단 일시즌 최다 단식우 승 타이 다 . 안세영 의올 해 가장큰목표는단연 그랜드슬램 이 다 . 안세영 은이미2023 년 세계 선수권, 항저우아시 안 게임, 2024 파리올림픽금메달을보유하 고 있 고 , 남은하나는아시아선수권 우 승 이 다 .오는4월중국닝보에서열 리는아시아선수권에서화려한대관 식을꿈꾸 고 있 다 .아울러1996 애틀 랜 타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금메 달리스트방수현도이루지못한아시 안 게임2연패에도도전한 다 . ‘ 이미 PGA 3 승’김 주 형 앞 으로달 릴초원더넓다 안세영 과 같은 2002년생말띠인 한국골프의 ‘ 특급명 마’김 주 형 은올 해 를반등의 해 로삼으려한 다 . 10대에이미국내골프무대를제 패한 김 주 형 은 고 작20 세 였던2022 년, 세계최고 의무대인미국프로골프 ( PGA )투어에입회했 다 .게 다 가 PGA 투어입성첫 해 윈덤챔피언십과슈라 이너스칠 드 런스오픈에서우 승 을차 지하며,통산2 승 을 ‘ 1년차 ’ 에달성하 는괴물같은행보를보였 다 . 김 주 형 은 ‘ 골프황제 ’ 타이거우즈 (미국) 이후26년만에만21 세 가되 기전에 PGA 투어에서2 승 을거둔선 수가됐 다 . 심지어우즈는 20 세 9개 월만에2 승 을수확했는데, 김 주 형 은 이보 다 빠른 20살 3개월19일만에 이기록을 세 웠 다 . PGA 투어역사상 만21 세 이전에2 승 을수확한선수는 김 주 형 과우즈, 그 리 고 1932년의랠 프걸달(미국)까지단3명뿐이 다 . 김 주 형 은 PGA 투어 2년 차인 2023년에도 슈라이너스 칠 드 런스 오픈연속 우 승 과 메이저대회인디 오픈챔피언십공동2위,개인 최고세 계 랭킹11위를기록하며날아올랐 다 . 비록 최 근시즌인지난 해 에는부 진과부상으로화려한성 적 을거두지 는못했지만, 20대 초 반에 PGA 3 승 이라는결과를남긴만큼일시 적슬 럼프로보는시각이많 다 . 미국매체 CBS 스포츠도 김 주 형 을2026 PGA 투어에서재기할후보로선정했 다 . 세 계 무대에서빠르게정상급반열에오 른선수인만큼, 자신의띠인말의 해 에반등할수있을지기대가모인 다 . ‘ 1990년생말띠도 건 재하 다’ 여전히 빛 나는 K B O베테 랑들 2002년생말띠와띠동갑인 ‘ 만36 세’ 1990년생말띠도현역에서활발 히활약하 고 있 다 . 1990년생말띠는특히한국프로 야구에서각 팀의 고 참으로 존재감 을 드 러내 고 있 다 . 오지환, 박 해민 , 박 동 원 (이상L G 트윈스), 김 상수, 허경 민 (이상kt wiz), 박 건 우(NC 다 이노 스), 안 치홍(키움 히어로즈), 이태양 ( K I A 타이거즈) 등전·현직국가대표 들이수두룩하 다 . 그 중에서도오지환과박 해민 ,박동 원 은L G 의2025시즌통합우 승 을이 끈주역들이 다 . 최고 의무대인한국시 리즈에서는1차전박 해민 의환상 적 인 외야수비, 3차전오지환의센스있는 고 의낙구수비, 2차전과 4차전박동 원 의2점홈런등결정 적 인순간 마다 흐름을바꾸는장면들이모두 ‘ 말띠 베테 랑 ’ 들에게서나왔 다 . 풍부한경험을바탕으로여전히팀 의핵심선수로활약중인말띠 베테 랑 들은올 해 에도능숙한상황대처와리 더 십으로프로야구를 빛 낼것으로보 인 다 .각팀의 ‘ 1990년생말띠 ’ 들의활 약을지켜보는것역시새시즌프로야 구의또 다 른재미요소가될것이 다 . 김 성수스포츠한국기자 holy w a t er@spor t shan k oo k. co .k r ‘말띠’ 스포츠스타는? ●안세영부터프로야구베테랑들까지 20대 초 반에미국프로골프( PGA ) 투어3 승 을올리 고 2026년반 등을노리는 ‘ 2002년생말띠 ’ 김 주 형 . Ge tt y i magesKorea 2025년 배드민턴 단식단일시즌 최다승 을거두 고 , 2026년 그랜드슬램 을바라보는 ‘ 2002년생말띠 ’ 안세영 . Ge tt y i magesKorea L G 트윈스의2025시즌프로야구통합우 승 에중요한역할을한 ‘ 1990년생말띠 ’ 박 해민 의한국시리즈1차전호수비. 연합 뉴 스 ‘붉 은말의 해’ 2026 병 오년( 丙午年 )이 밝았다 .2002한일월 드컵 이 열 린해 에태어나개인종목에서거침 없 는 질 주를이어 온 어 린 말들도, 풍부한경험을무기로프로야구무대에서여전히 빛 나는 베테 랑말들도모두하나의출발선에 섰다 . 세 대와종목을 넘 어, 각자의방식으로달려 온 이들은이제 ‘ 2026년 ’ 이라는새로운 트 랙 을 향해다 시한 번 속도를올 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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