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6일 (화요일)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 훈 목사)는 5일 오전 둘루스 청담에서 언론사취재기자들을대상으로신년하 례식을 열고 2026년 임원진을 소개하 고 교협의 2026년 활동방향을 소개하 는시간을가졌다. 손정훈회장은2026년교협의표어로 ‘건강한교회의꿈’을선정했다고밝히 고,“예루살렘초대교회처럼존경받는 건강한 교회로, 모이기에 힘쓰고 소외 된약자들을돕고섬기며, 선한영향력 을미치는교협이되겠다”고다짐했다. 교협은올해주요행사로부활절새벽 연합예배, 복음화대회, 교회연합체육 대회 등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오는 1월22일오전11시복음동산교회에서 사업총회를개최할예정이다. 다음은교협2026년임원진명단이다. ◈임원= 회장 손정훈, 목사부회장유 에녹목사, 평신도부회장미정, 총무최 승혁목사, 부총무김대성목사, 서기한 형근목사, 회계이창향권사, 감사홍육 기 장로 ◈이사회= 이사장 류근준 목 사, 이사서기최명훈목사, 이사전직회 장단 ◈분과위원 = 예배 박원율 목사, 신학김종민목사, 기도이제선목사, 홍 보황영호목사, 선교전도남범진장로, 교육/청소년 김모세 목사, 여성 조세핀 정권사, 장애인김창근목사, 체육선교 천경태장로, 친교양남숙장로, 법률자 문이종원변호사. 박요셉기자 종합 A2 사랑하는아틀란타동포여러분,그리고성도여러분, 새해를 맞아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 의가정과일터위에가득하시기를간절히기원합니다. 애틀랜타지역교회들의연합체인애틀랜타한인교회협 의회는지난 1971년창립된이래, 올해로설립 55주년을 맞이하며동포사회와함께호흡해왔습니다. 현재 50여 개의회원교회가한마음으로뜻을모아, 교회간의화합 과단결을도모하며지역사회의영적보루역할을감당 하고있습니다. 시편 133장 1절은“보라형제가연합하여동거함이어 찌그리선하고아름다운고”라고말씀합니다. 우리협의 회는이말씀에의지하여교단과교파를초월해오직그 리스도안에서하나됨을힘써지키고자합니다. 올해애틀랜타교회협의회는무엇보다‘건강한교회’가 되는 일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건강한 교회는 담장 안에 만머무는교회가아닙니다. 동포사회의그늘진곳을찾아가빛을비추고,힘들고어 려운형편에처한이웃들을낮은자세로섬기는교회입니 다. 찰스스윈돌(Charles Swindoll) 목사는“교회는박물 관이 아니라 병원이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아픔 이 있는 곳에 치유를, 절망 이 있는 곳에 소망을 전하 는공동체가될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지극히작 은자하나에게한것이곧 내게 한 것”이라고 말씀을 기억하며,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섬기고자 합니 다. 이민 생활의 고단함 속 에 계신 분들, 홀로 외로이 겨울을나시는어르신들,그리고꿈을잃어가는청년들에 게교회가따뜻한안식처이자든든한버팀목이되어드릴 것을약속드립니다. “그런즉누구든지그리스도안에있으면새로운피조물 이라이전것은지나갔으니보라새것이되었도다”(고린 도후서5:17) 아무쪼록묵은누룩을걷어내고, 새로움으로충일한새 해되시기를주의이름으로축복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십시오. |신년사| 손정훈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애틀랜타한인교협올해 ‘건강한교회’지향 5일언론상대신년하례식개최 애틀랜타한인교회회협의회손정훈회장을비롯해2026년도임원진이5일신년하례식에함께했다. higoodday.com 인터넷으로보는 애틀랜타지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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