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6일 (화요일) A3 종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만명 규모 의 불법체류자를 수용하기 위해 전국 물류창고7곳을선정했다는보도에이 어7곳중한곳에조지아소셜서클시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셜셔클시 당국자는“사전통보를받지못한상태 ”라며당혹감과함께강한우려를나타 내고있다. 워싱턴포스트는지난12월24일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내부문건을인용 해 이민당국이전국7곳의대형창고를 불법체류자구금시설로활용하는방안 을검토중이라고보도했다. 신문보도이후사람을가축이나택배 처럼 취급한다는 거센 비판이 나오고 있는가운데조지아소셜서클시에있는 한 대형 물류 창고가 구금시설로 선정 됐다고 지역 주류 언론들이 연초 일제 히보도했다. 보도내용을종합하면현재소셜서클 시에는 ICE가 제시하는 조건에 부합 하는 시설은 이스트 하이타워 트레일 1365번지(1365 E. Hightower Trl)의 대형창고한곳뿐이다. 2024년에지어 진 이 물류창고는 183에이커 면적에 평가액은약2,650만달러에달한다. 현 재대형물류시설로분류돼있다. 그러나소셜서클시당국은“시는이번 계획에대해아무것도통보받은사실이 없고 아는 것도 없다”면서“시 의회도 원하지않는다”는입장이다. 에릭테일러시매니저는언론과의인 터뷰를 통해“해당 창고는 초등학교와 불과4,000피트떨어져있다”며우려를 나타내면서“공학적으로도 대규모 구 금시설 유치가 불가능하다”고 잘라 말 했다. 테일러에 따르면 현재 소셜서클시의 상하수도용량은시인구인5,000명수 준을 간신히 감당하는 수준으로 대규 모구금시설이들어설경우사실상이 를감당할수없다는것이다. 이외에도 연방정부가 창고를 매입할 경우 연간 30만달러의 세수가 줄것으 로전망된다. 카운티세금관련기록에따르면해당 창고 소유주는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 는PNK그룹으로나와있다. 이회사는 최근까지해당건물을매물로내놨지만 현재는철회된상태다. 시측은 PNK 그룹과주및연방정부 에 관련 내용에 대해 문의했지만 언론 보도 이상의 확인된 정보는 없다고 전 했다. 소셜서클시는 2024년 기준 인구 5,415명으로 대부분의 지역은 윌턴 카 운티에 속해 있고 일부는 뉴턴 카운티 에걸쳐있다. 워싱턴포스트보도에 따르면이민당 국은소셜서클시외에도버지니아와텍 사스, 루이지애나, 애리조나, 미주리등 지에서 창고형 대형 구금시설을 검토 중인것으로알려졌다. 또조지아제퍼 슨을 포함한 16곳의 소규모 창고에 최 대 1,500명까지수용하는방안도거론 되고있다. 이필립기자 이민자창고구금추진에GA소도시 ‘날벼락’ 소셜서클시대형창고선정 시“전혀아는바없다”당혹 “시설여건상불가능”반대 트럼프행정부가이민자구금시설후보로선정한소셜서클시소재대형물류창고전경사진 <사진=빈스웽거닷컴> 한인회, ‘웃음’사연보내주면토크쇼티켓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는 2026년새해를맞아한국의 유머 소통 강연자 신상훈 씨를 초청해 ‘코미디톡쇼-웃음충전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이번행사는2월7일토요일오후2시, 조지아주 스와니에 위치한 LA LUCE THEATRE(N-GINEERS, 450 Old Peachtree Rd. NW, Suwanee, GA 30024)에서열린다. 애틀랜타한인회는웃음과공감을주 제로한이번공연을통해동포들이가 족과 함께 소통하며 2026년을 활기차 게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상훈씨는KBS 연예대상작가상수 상경력을비롯해삼성, LG, SK,현대등 대기업과 공공기관에서 3000회 이상 강연을진행한유머소통강연자로,‘유 머가이긴다’의저자로알려져있다. 2월7일신상훈 ‘코미디톡쇼’ 사연보내면30명무료티켓 이번무대에서는일상과가족,관계속 이야기를 중심으로 웃음과 공감을 전 하는토크쇼를선보일예정이다. 행사입장권은25달러이며,한인업소 들이 협찬한 경품도 제공된다. 애틀랜 타 한인회는 이번 행사와 관련해 사연 을 보낸 신청자 가운데 선착순 30명을 선정해무료초대권을제공한다. 신청은부모, 자녀, 부부, 가족과함께 웃고 싶은 사연을 한인회로 보내는 방 식으로 진행되며, 간단한 사연도 접수 가능하다. 접수 마감은 1월 20일까지 다. 자세한 문의는 678-849-5238로 할수있다. 박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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