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7일 (수요일) 조지아주해안도시서배너의한타겟 (Target) 매장 주차장에서 주차 공간을 두고 벌어진 시비가 총격 살인 사건으 로번지는비극이발생했다. 서배너경찰에따르면, 이번사건은지 난오후6시경애버콘스트리트(Aber- corn Street)에 위치한 서배너 타겟 매 장에서발생했다. 경찰조사결과, 피해 자와 용의자는 주차 자리를 두고 말다 툼을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피해자가 총에 맞은 것으로 파악됐다. 구급대원 들이 피해자를 병원으로 급히 이송했 으나결국사망판정을받았다. 밴존슨서배너시장은성명을통해이 번사건을“비극적인폭력행위”라고규 정하며 지역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고전했다. 존슨시장은“주차공간이나 그 어떤 문제에 대한 이견도 결코 생명 을 앗아가는 결과로 이어져서는 안 된 다”며“이러한불필요하고무의미한폭 력은 우리 도시 전역의 가족들이 느끼 는 일상적인 고통을 강조하며, 총기 폭 력을 줄이고 지역 사회의 안전을 강화 하기 위한 공동 노력의 시급성을 보여 준다”고강조했다. 이어존슨시장은타인에대해더깊은 자비심을가질것을시민들에게촉구하 며 성명을 마무리했다. 현재 경찰은 용 의자를 체포해 구금 중이나, 피해자와 용의자의 신원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 다. 박요셉기자 미동부부동산업계의강자‘C Land 부동산(대표스티븐 리)’이 국제 세무·법률·회계 전문 기업인‘TMAX 그룹’과 손을잡고종합부동산솔루션기업으로의도약을선언했다. C Land 부동산은지난 29일(월), TMAX 그룹과업무확장 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지난 19일열린회사연말행사에서발표된‘C Land Korea’출범비전의일환으로,부동산거래를넘어이민과자 산 관리까지 아우르는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담겼 다. 이번협약을통해CLand부동산은뉴욕,뉴저지,조지아등 미동부주요거점에서의영향력을더욱확대하게되었다. 특 히내년에는북부뉴저지상권의핵심요충지인포트리타운 센터(The TownCenter,구북창동순두부몰)로사무실을확 장이전하며고객접근성을획기적으로높일예정이다. 협약 파트너인 TMAX 그룹은 뉴저지 잉글우드 클리프 (EnglewoodCliffs)에본사를, 한국강남대치동에지사를운 영하는국제조세전문세무회계법인이다. 지난2009년설립 후사내에회계사(CPA), 연방세무사(EA), 변호사등분야별 전문가들과함께성장하며내실을다져왔다. 주목할 점은 한미 양국에 상주하며, 미 전역과 한국의 법 인및개인고객까지관리하는국제조세전문세무회계법인 TMAX그룹과의협력으로CLand부동산은미전역을넘어 한국에 거주하는 고객까지 커버하는 균형 잡힌 네트워크를 완성했다는것이다. 양사는이번제휴를통해미국으로이주하려는개인및기 업 고객에게 실질적이고 정교한‘원스톱 솔루션(One-Stop Solution)’을제공할계획이다.단순한부동산매매를넘어▲ 이민전후의자산정리▲한미간복잡한세무문제해결▲은 퇴설계등이주과정전반에걸친‘고속도로’를놓겠다는것 이목표다. CLand부동산스티븐리대표는“지난15년간약4,000여 건, 총13억달러(약1조7,000억원)규모의거래를성사시킬 수있었던것은각지역에특화된서비스덕분”이라며,“이번 TMAX그룹과의MOU를통해주택및상업용부동산, 건물 관리, 사업체매매뿐만아니라부동산절세와은퇴플래닝까 지 서비스 영역을 획기적으로 넓혀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소감을밝혔다. CLand부동산은이번MOU체결과함께‘CLand Korea’ 조직을본격적으로가동하며,미주한인사회와한국내예비 이주자들을잇는가교역할을더욱강화할전망이다. 박요셉기자 종합 A2 C Land부동산스티븐리대표가TMAX그룹과양해각서체결후악수하 고있다. CLand,TMAX그룹과“부동산·세무·법률서비스구축” 종합부동산솔루션기업도약선언 TMAX, 국제조세전문세무회계법인 타겟서주차공간놓고다툼끝총격살해 서배너타겟매장주차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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