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7일 (수요일) 지난해호텔주차장에서벌어진총격 전 중 발생한 9개월 유아 사망 사건은 소셜 미디어에서 벌어진 사소한 말다 툼에서촉발된것으로드러났다. 캅카운티검찰은 5일캅고등법원에 서열린당시총격사건가담자중한명 에 대한 공판에서 구체적인 사건 경위 를공개했다. 검찰에따르면지난해9월23일발생 한캅카운티버짓텔호텔주차장총격 전은 소셜 미디어 인스타그램에서 두 남성이 한 여성을 두고 벌인 말다툼이 계기가됐다. 이들은말다툼끝에‘결투’를벌이기 로하고사건당일호텔주차장에서총 격전을 벌였다. 총격전에는 두 남성의 친구들 4명도 가세했고 20여 발의 총 격이뒤따랐다. 그러나엉뚱하게당시주차장에서어 머니와 함께 유모차에 있던 9개월 된 여아 아지아 맥두걸이 머리에 유탄을 맞아사망했다. 수사결과아지아머리에서회수된탄 두는총격전을벌인두남성중한명이 쏜총에서발사된것으로확인됐다. 이 날공판에서법원은총격살해범친구 이자 총격전 가담자인 피고인에게 징 역 30년형과 보호관찰 10년을 선고했 다. 사건주심인빅레이놀즈판사는“이 번사건은사소한말이행동으로옮겨 질때얼마나참혹한결과로이어질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 다. 이필립기자 A3 종합 서배너 현대차 메타플랜트에서 자동 차뿐만 아니라 로봇도 생산된다. 인간 을 닮은 로봇이 전기차 조립라인에서 완성돼 다시 인간 근로자들과 나란히 자동차 생산라인에 투입되는 장면이 수년내현실화된다. 현대차그룹과자회사보스턴다이내 믹스는 5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된 2026년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전 략을공개했다. CES는 매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의 소비자 가전 및 IT 기술 전시회로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참여해최신기술과신제품을 선 보이고있다. 이날현대차발표무대에 서는개처럼생긴로봇이 K-팝음악에 맞춰춤을추는장면이연출됐다. 현대 차 공장과 물류창고에서 반복 작업을 돕도록설계된휴머노이드AI로봇‘아 틀라스(Atlas)’를 부각시키기 위한 퍼 포먼스였다. 현대차는 2028년부터 메타플랜트에 서 아틀라스 로봇을 연간 3만대 생산 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서 만들어진 로 봇은 현대차의 전 세계 제조공장에 단 계적으로 투입될 것이라는 것이 현대 차설명이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잭커리 자코우 스키 아틀라스 부문 부사장은 보도자 료를통해“로보틱스와AI결합은단순 한 기술진보를 넘어서는 그 이상”이라 며그의미를부여했다. 하지만당장아 틀라스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거 위협할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 보스턴 다이내믹스측의설명이다. 회사관계자는“초기에는부품을옮기 고배치하는역할을하고2030년께부터 차량 부품 조립에도 투입될 것”으로 예 상했다.이외에도현대차측은로봇투입 이근로자안전을높이고육체적부담을 줄일수있을것으로기대하고있다. 아틀라스에적용된AI기술은구글의 ‘딥마인드(DeepMind)’와 협력을 통 해개발된것으로전해졌다. 한편현대차는메타플랜트의자동차 생산량을 2028년까지 연간 50만대로 확대한다는계획이다. 이필립기자 메타플랜타서사람닮은로봇도만든다 2028년부터연3만대생산 근로자와나란히생산라인에 현대차와 자회사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2028년부터 매타플랜트에서 생산할 휴머노이드 AI로봇 ‘아틀라스’ <사진=현대차그룹제공> 9개월유아죽음부른 ‘온라인말다툼’ 한여성두고두남성끝내총격전 유모차있던여아유탄맞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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