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총 25억 8,000만달러규모의귀 넷 카운티 2026회계연도 예산이 확정됐다. 지난 회계연도와 비교 해규모가크게줄어든감축예산 으로평가받는다.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6일이같은규모의2026회계연도 예산안을만장일치로승인했다. 이날확정된예산규모는지난회 계연도 보다 8,400만달러가 줄 어든 것으로 지난해 11월 공개된 6,600만달러 감축초안과 비교해 도더큰폭의감축예산이다. 이번 예산은 카운티 직원 임금 4%인상을포함해다수신규사업 과프로그램을포함하고있다. 그러나최근재산세부담을이유 로 재정긴축을 요구해 온 주민들 의 목소리를 반영해 전체적으로 지출을 줄였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있다. 러셀로열카운티재정서비스국장 은“추가 지출에도 불구하고 행정 전반에서 효율성을 강조해 총 예산 규모를줄일수있었다”고설명했다. 확정예산에따르면전체예산중 운영예산은 21억5,000만달러, 자 본예산은4억3,100만달러로구성 됐다.구체적으로는 ∆ 귀넷경찰청 신본부건설 ∆ 그레이슨하이웨이 커뮤니티자원센터건설지속 ∆ 데 큘라 파크 액티비티 건물의 커뮤 니티 센터 전환 ∆ 릴번 및 마운틴 파크지역소방서이전 ∆ 슈가로프 밀스와몰오브조지아일대경찰 드론구매등이포함됐다. 이외에도 도로 재포장 사업에 4,400만달러,카운티상수도시스 템 효율 개선 사업에 1억7,600만 달러가배정됐다. 이필립기자 제11486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1 월 8일(목) A 조지아공화당주상원이소득세 폐지를 골자로 하는 세제개편안 을공개했다. 2027년부터조지아근로자 3분 의 2에 대해 소득세가 면제되고 궁극적으로는 2032년까지 전면 적으로 소득세를 폐지하는 내용 을담고있다. 주상원 세제개편 특별위원회(위 원장: 블레이크틸러리주상원세 출위원장)는 6일 그 동안 공청회 와자체연구를통해작성한세제 개편 보고서 세부 내용을 언론에 공개했다. 권고안 성격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7년부터 개인의 경우 연소득 5만달러까지, 부부합산 경우 10 만달러까지는 주 소득세를 면제 하도록하고있다. 이후소득세율을점진적으로인 하해 2032년까지는 소득세를 전 면폐지하는것을골자로하고있 다. 권고안내용이실제시행되면연 소득 10만달러 이상의 맞벌이 부 부의 경우 연간 약 5,190달러의 주 소득세를 절감하게 된다는 것 이틸러리의원의 설명이다. 다만보고서에서는소득세폐지 로인한세수감소분(약 160억달 러)을 메우기 위해 판매세 인상과 대규모 주정부 서비스 삭감은 하 지 않겠다면서도 구체적인 재원 마련대책은제시되지않았다. 특별위원회는 지난해 여름 버트 존스 부지사에 의해 소득세 폐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됐다. 특별위원회는7일전체회의를열 어보고서를정식으로채택했다. 보고서내용이공개되자민주당 은“소득세폐지는대규모예산삭 감이나 판매세 대폭 인상 없이는 불가능하다”면서“그 결과 부유 층만 큰 혜택을 보고 중저소득층 에게는부담만커질것”이라고비 판하고있다. 진보성향의조지아정책예산연 구소도“보고서어디에도이런우 려와분석에대한대책은없다”면 서“소득세폐지혜택이최상위소 득계층에만 쏠려 있다”고 지적했 다. 3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2032년까지주소득세전면폐지” 주상원특위세제개편권고안공개 “내년부터근로자3분의2면세” 민주당“세수감소대책없다”반발 주지사ㆍ주하원은“폐지보단인하” 귀넷 2026회계연도예산 ‘확’ 줄었다 전년대비8천만불이상감축 당국 “행정전반효율성강조” 이준호 신임 주애틀랜타 총영사는 5 일 애틀랜타시 다운타운 주청사 맞 은 편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 기념비 를 방문했다. 이 총영사는 조지아주 한국전참전용사들의이름이적힌기 념비 앞에서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 을 기리고, 한국전쟁을 계기로 맺어 진한미동맹이그간발전해온역사와 한-조지아 우호 협력 관계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요셉기자 미국입국을신청할때최대 1만 5,000달러의‘비자보증금’을내 야하는나라수가거의 3배로늘 어났다. 아프리카 국가들이 다수 지만, 최근미국의군사공격을당 한 베네수엘라 등 중남미와 아시 아국가들도포함됐다. 국무부 영사국은 6일 홈페이지 에비자보증금납부대상 38개국 의명단을공지했다. 이제도는적 용대상국가의국민이단기미국 비자를신청하려면최소 5,000달 러에서 1만 달러 또는 1만5,000 달러의 보증금을 내도록 하는 내 용을골자로한다. 종전대상국은 13개국이었지만, 이날 하루에만 두배에가까운 25개국을추가한 것이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미 국입국장벽을더욱높이려는조 치로해석된다. ‘비자보증금’ 대상확대 최대 1만5천달러내야 이준호신임총영사, 한국전참전기념비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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