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제11487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1 월 9일(금) A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항공 여행객 정보를 연방 이민세관단 속국(ICE)과 공유하고 있는 사실 이 드러나면서 일부 비시민권자 의경우항공기탑승시주의가필 요하다는경고가나오고있다. 5일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 회(미교협)은“최근 TSA가 불법 이민자 추방 집행 지원을 위해 항 공 여행객 정보를 ICE와 공유하 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이로 인해 일부 비시민권자들은 미국 내 공항에서 위험한 상황을 맞을수있다. 항공기를탑승하기 전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숙지하 기바란다”고당부하고나섰다. 미교협은“추방 명령(deporta- tion order) 또는 영장(adminis- trative warrant)을받은여행객은 체포위험에처할수있으며, 또불 체 청년 추방유예(DACA), 난민 (TPS), U/T 비자 등 이민 구제조 치또는임시신분일경우에도추 방명령을 받은 적이 있다면 위험 할수있다”고밝혔다. 미교협은 이어“TSA는 항공 승 객의 이름, 항공편 번호, 출발 시 간 등의 정보를 ICE와 공유한다. TSA의 승객 승인 알고리즘은 추 방 명령을 받은 여행객을 찾아낼 수있다”고덧붙였다. 미교협은“추방 명령이나 영장 등을받은여행객은공항구금위 험이 있기 때문에 항공기를 통한 여행자체를피할것을고려할필 요가 있다”며“본인의 상황에 따 른위험과주의사항등을논의하 기위해이민변호사또는법률단 체 등과 상담해야 한다”고 권했 다. 또“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신 뢰할 수 있는 주변인 1~2명에게 본인의여행일정과중요정보등 을알리는등사전준비도필요하 다”고조언했다. 3면에계속 · 서한서기자 TSA, 승객정보 ICE공유국내선탑승자들도체포 비시민권자들 ‘주의보’ “추방명령·영장있으면 공항서체포위험”경고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국내선 항공 이용객 명단을 이민 당국에 제공해 추방을 도운 것으로드러났다. 공항의TSA검색대모습. <로이터> 애틀랜타를포함전국주요도시 에서불법카드스키밍장치수백 대가적발돼수거조치됐다. 연방 비밀경호국(U.S. Secret Service)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국적으로 9,000여곳 사업장에 설치된 약 6만개에 달하는 POS 단말기와 주유기, ATM 등을 조 사해이중 411대의불법카드스 키밍장치를제거했다고밝혔다. 비밀경호국은 최근 EBT 카드를 노린스키밍범죄가전국적으로증 가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모두 22 차례 합동작전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밀경호국은이번작전 으로모두4억2,810만달러이상의 피해를 예방한 것으로 추정했다. 비밀경호국은 대통령과 정부요인 및 금융시스템 보호 임무를 맡고 있는연방법집행기관이다. 이번작전은애틀랜타를포함해 LA와 워싱턴DC, 보스턴, 앵커리 지, 올랜도, 샬롯, 뉴욕, 서배너, 마 이애미등전국주요도시사업장 을대상으로이뤄졌다. 쿄 돌런 비밀경호국 현장작전국 장은“이번작전은시작에불과하 다”면서“연방과주및지방정부 는물론국제사법파트너와협력 해스키밍범죄조직을끝까지추 적해해체할것”이라고강조했다. 이필립기자 애틀랜타등서불법 스키밍장치대거적발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 제31대서정일 (사진) 총회장의취임 식 및 미주총연 이사회와 임시총 회일정이이번주말조지아주둘 루스일대에서연속진행된다. 미주총연은미국전역50개주에 있는180개한인회를이어주는연 합체로, 서정일 회장은 지난 11월 3일치러진제31대미주총연회장 선거에서 당선 돼연임에성공 했다. 미주총 연회장선거에 서연임에성공 한 것은 30년 만이다. 서정일 회장은 신년사에 서 제31대 미주총연이 즉시 공약 실천위원회를 구성하겠다면서 더 욱 △단단한 재정 자립 확립 △굳 건한 한미동맹 △권익 보호와 권 익 신장 △동포사회 통합 △차세 대 육성 △한인사회 위상 정립을 이루겠다고약속했다. 서정일 총회장은 9일 오후 5시 둘루스캔톤하우스이벤트홀에서 공식적으로제31대회장취임식을 갖는다. 취임식에는 미 전역에서 모인200여명과애틀랜타및동남 부 한인사회 인사 등 총 300여명 이참석할전망이다. 취임식에앞서다양한행사도함 주말애틀랜타서서정일미주총연회장취임행사 9일오후5시제31대총회장취임식 께열린다. 9일오전 9시에는캔톤 하우스에서신년인사회, 9시30분 미주한인의날기념식, 10시 30분 미주총연이사회, 오후 1시부터는 워크샵, 오후 3시 30분부터는 임 시총회가예정돼있으며,오후5시 에는 서 총회장 취임식이 열린다. 10일에는 참석자들의 관광이 예 정돼있다. 서총회장은10일오후4시30분 부터역시캔톤하우스에서열리는 미동남부 8개한인단체합동신년 하례식에도참석할예정이다. 박요셉기자 연방비밀경호국대대적합동작전 전국9천여사업장서411대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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