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9일 (금요일) D4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도전장을 낸한병도·진성준·박정·백혜 련의원 ( 기호순 ) 이당안팎의현안에자 신만의목소리를내면서표심에구애하 고있다.갑질·투기의혹등이불거진이 혜훈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자에대해 선“인사청문회를지켜봐야한다”며한 목소리를냈지만, 공천헌금묵인의혹 등이제기된김병기전원내대표의거취, 차기원내대표의임기등에대해선각자 의이해관계에따라엇갈린입장을 보 이고있다.원내대표보궐선거임에도이 례적으로 4명이나출마한데다확실히 치고나가는이가없어경쟁이한층치 열해지고있다. 당내최대이슈는 김전 원내대표의 거취다. 당내에선박지원의원등이‘선 당후사의자세’를강조하며사실상탈 당을 요구하고 있다. 4명의원내대표 후보가운데김전원내대표의자진탈 당을가장먼저거론한이는진의원이 다. 그는 최근 김전 원내대표를 향해 “윤리심판원결정전선당후사의선택 을 해줬으면좋겠다”고 밝힌바있다. 공천헌금의혹외에자고나면새로운 의혹들이제기되는 상황이 6·3 지방선 거를앞둔여권전체에악재가될수있 다는점에신속하고엄정한 대처를 주 장한것이다. 백의원과 한 의원이 8일열린 합동 토론회에서김원내대표의자진 탈당 을요구하는쪽으로선회하면서박의 원만신중론을유지하고있다.앞서한 의원은본보통화에서“ ( 윤리심판원이 ) 12일에결론을낸다고하니일단결과 를지켜보자는것”이라고밝혔었다.박 의원은“소명을듣고나서엄중처벌이 필요하면하는것이민주주의절차”라 고언급했다. 차기원내대표의임기를두고서도반 응이갈린다. 진의원과 박 의원, 백의 원은김전원내대표의잔여임기만 수 행하겠다는입장이다.향후 4개월간혼 란을 수습하고 지방선거승리를이끄 는데최선을다한뒤다음타자에게넘 겨주겠다는것이다. 반면그간모호한 입장을취해온한의원은이날합동토 론회에서연임의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는 “지금 원내대표를 뽑는데 4개월 후 출마하지않을테니지지해달라는 얘기는맞지않다”며“4개월동안임기 를충분히수행하고,잘하면좋게판단 하고, 잘 못하면다음에출마할 수없 는것”이라고설명했다. 다만이재명대통령이‘통합’을 명분 으로지명한이혜훈후보자에대해선4 명모두“청문회까지는지켜봐야한다” 는입장을취하고있다. 후보난립으로의원지지여부가갈리 는 데다 권리당원의중의향배도 관심 사다.민주당은10,11일권리당원온라 인투표 ( 20% ) 와 11일의원투표 ( 80% ) 를합산해결과를발표한다. 현재까지 대세후보가없어결선투표까지이어질 가능성이점쳐진다. 윤한슬기자 장동혁국민의힘대표가개혁신당과 연대를암시하면서도 한동훈 전대표 에대해서는여전히냉담하다. 당내인 사와 ‘연대’ 표현은적절하지않다는이 유이지만 ‘당원게시판논란’에대해사 과 대신 반박으로 일관하는 한 전 대 표 태 도가 부적절하다는 당내여론을 무 시할 수 없어서다. 다만 6.3 지방선 거전외연확장을 위 해서는장대표가 친 한 ( 친 한동훈 ) 계를 포용 해야한다며 ‘장·한 갈등’ 봉 합은 시간 문제라는전 망 도없지않다. 8일정치권에따 르 면국민의힘과개 혁신당은이달중예고된대표간회담 에대한실 무협 의를진행하고있다.통 일 교특검법 공동 추 진을시 작 으로 6·3 지방선거에서도 함께 ‘반 ( 反 ) 이재명정 권’연대를이 루 겠다는계획이다. 개혁신당도 ‘ 섣 부 른 연대는안된다’ 며신중론을 펴 지만 물밑 대화는마다 하지않는다.천하 람 개혁신당원내대표 는“장대표가윤 석 열전대통령 및 윤어 게인세 력 과단절은 아직 제대로못하 고있다”며“저 희 가 왜 ( 국민의힘과연대 를 ) 해야 하는지모 르 겠다”고 말 했다. 범 보수연대성사를 위 한장대표의 추 가 노력 을주문한것으로 풀 이된다. 국민의힘지도부는개혁신당과는 손 잡 을수있지만,한전대표와는한배를 탈순없다는기 류 가여전히강하다.지 도부한관계자는“ ( 장대표전날발언 은 ) 이전대표나유승민전의원과연대 를언급한것이지한전대표는대상이 아 니”라고거 듭 선을그었다. 장대표는이날공 석 인새지도부자 리에한전대표와각을세 웠던 인 물 을 인선하며분명한 메 시지를 전했다. 정 점 식 정 책위 의장 내정자는 2024 년 한 동훈 대표 체제출 범 당시정 책위 의장 으로있다, 직접 적사 퇴 요구를 받 은 끝 에자리에서 물러 난바있다. 지명 직 최 고 위 원인 조 광 한 경기 남양 주병당 협 위 원장은 2024 년 7 월전당대회 때 한 전대표의출마금지요구연판장을주 도했다. 9 일 첫 회의를여는 중 앙 윤리 위 원회 도한전대표 징 계를신속히진행하겠 다는방 침 이다. 친 한계는장대표가 ‘김 건희 여사 옹 호’ 등으로 논란인 윤민 우 윤리 위 원장에대해입장을 표명해 야한다고주장하지만,당 핵 심관계자 는 “관련문제가 한전대표를 판단하 는 데 무슨 상관이있 느냐 ”며“당대표 가나서는것은되 레 개입논란을부 추 길 수있다”고반박했다. 장대표가전날12·3 비 상계엄을사과 하고 쇄 신안을발표한이후당내에서는 ‘이 번 에는한전대표차례’라며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 지고있다. 전 직 대표로서당 무감 사 위 원회조사결과를 법률 적논리를들어반박대신통 큰 사 과로 포용 하는정치적해 법 을택했어야 했다는 아쉬움 이 커 서다.계 파색 이 옅 은 중진의원은 “이호선당 무감 사 위 원장 에대한 법 적조치를예고한것은 ‘ 끝 까 지가보자는것”이라며“당장지방선거 와재보궐선거를앞둔상황에서공천권 을가진지도부에게할행동은 아 니”라 고 아쉬움 을표했다. 또 다 른 3선의원 은 “정치인이 아닌검 사 식 사고방 식 을 고 집 해선안된다”고 꼬집 었다. 결국은장대표가나서서장·한갈등 문제를 매듭 지어야 한다는 시각도있 다. 윤전대통령을전면으로 비 판해온 한전대표와계속부 딪 치는모습을보 인다면, 장 대표가 말 한 “과거의잘못 과결 별 ”이더 멀 어질수있다는이유에 서다. 신현주기자 더불어민주당이병진 ( 경기 평 택을 ^ 왼 쪽사진 ) ·신 영 대 ( 전 북 군 산김제부안갑 ^ 오른쪽 ) 의원이 8일대 법 원확정판결 로의원 직 을상실했다.이의원은 2024 년 22대 총 선과정에서재산일부를 누 락 해신고한 혐 의등으로 벌금 7 00만 원이확정 됐 고, 신의원은전 직 선거사 무 장에게여론조사 왜곡혐 의로 징역형 의 집 행유예 형 이확정되면서당선이 무 효 화 됐 다.이로 써올 해6·3 지방선거와 동시에치 러 지는 국회의원재보궐선거 가확정된지 역 구는 4 곳 으로 늘 어 났 다. 향후 재판일정과 현 역 의원들의지방 선거출마여부에따라 재보선지 역 구 가10여 곳 으로 늘 어날경 우 ‘ 미 니 총 선’ 이될것이란전 망 도나온다. 이날까지재보선이확정된지 역 구는 총 4 곳 이다.이재명대통령과강훈 식 대 통령 비 서실장의지 역 구인인천계 양 을 과충 남아 산을에두 곳 이 추 가된것이 다.공 직 선거 법 에따 르 면 올 해4월30일 까지대 법 원에서공 직 선거 법위 반으로 100만원이상벌금 형 등이확정될경 우 해당지 역 에서재보궐선거가열린다. 민주당에선 양 문 석 ( 경기안산갑 ) 의 원이 딸 명의로 11 억 원을 편법 대출한 혐 의등으로대 법 원선고를앞두고있 다. 양 의원은 1·2심에서모두 당선 무 효형 을선고 받았 다. 송옥 주 ( 경기화성 갑 ) · 허종식 ( 인천 동 미추홀 갑 ) 의원도 각각불 법 기부행 위 와 돈봉 투수수의 혹으로1심에서각각당선 무효형 과의 원 직 상실 형 이선고 됐 다.이가운데 허 의원은 지난달 18일 항 소심에서 무죄 가선고 됐 지만, 검찰 이상고장을제출 한상황이다. 이 번 지방선거에서 광역 단체장을 노 리는여야현 역 의원들이각 당의후보 로확정 돼 의원 직 을사 퇴 할경 우 재보선 지 역 은더 늘 어날 수있다. 서 울 시장의 경 우 민주당에선김 영 배 ( 성 북 갑 ) , 박주 민 ( 은 평 갑 ) ,박 홍 근 ( 중 랑 을 ) ,서 영교 ( 중 랑 갑 ) , 전현 희 ( 중성동갑 ) 의원등이출 마를선언했거나준 비 중이다.국민의힘 에선나경원 ( 동 작 을 ) 의원등이거론된 다.이처 럼 현 역 의원들이 광역 단체장출 마에관심을보이는만 큼 국회의원재보 선지 역 은최대10여 곳 에이를수있다 는관 측 이나온다. 재보선지 역 에 누 가 출마할지도관심사다.이대통령 측 근이 자 ‘성 남 라인’인김 남 준청와대대 변 인 은인천계 양 을출마가유 력 하다.경기 평 택을에선 양 향자국민의힘최고 위 원 이관심을표명했다. 김소희기자 이혜훈 논란 “지켜봐야” 한목소리$ 김병기거취문제는 엇갈려 한동훈빼고?$장동혁^이준석, 연대‘물밑대화’ 이병진^신영대, 의원직상실$ 6^3 재보선‘미니총선’ “재산신고누락^여론조사왜곡” 대법서판결$재보선4곳으로 지선출마등따라최대10여곳 張^李,이달회담앞두고실무협의 윤리위, 오늘첫회의‘韓징계’절차 “張, 외연위해韓포용해야”시각도 與원내대표보선후보 ‘4인4색’ 공천헌금묵인의혹등金논란에 진성준“선당후사선택해줬으면” 한병도^백혜련“자진탈당을”선회 박정“윤리심판원이결론”신중론 원내대표임기엔미묘한입장차 ⅵ㍠ᚽ 〞ݙ ⇞ ⅁♥ ڍ ℍ ℽⅵᑎ⭾ሂ ❲ੱἍ᩹ℍ מ ゑᲦ ㏖ᗅ㏗ ߹چ ⶒ⪦ℍ ℽᚚ⎍ ㏖ᗅ㏗ ⇍ᝊܹ᩹ ࠉ ⇥ᝉἑ ך ᲩῊ ㏖ᗅ㏗ ㋊Ჵ⎍⽒⋚ ߹چ ἑ᩹ ך ᔁ ㏖ᗅ㏗ ㍢㋈㍠㋉Ჵೂᓽぱ ⅁♥ජᗁ❝〉ܵ ך ⾑≎Ღ ㏖ᗅ㏗ ㍢㋉Ჵᓽ⊍ ㋉Ჵ⎍⽒⋚ 〝߹چ ך ᭪΅⋅ ㏖ᗅ㏗ ㍢㋈Ჵೂᓽぱ ㋉㋇㋉㋍ܶさ℡ₙⅵᚽ ݙ ῑ⎉ᾶ 㜬 (민) ഝᝑώᗅ⋅ೂ ഝᝑώᗅ⋅ೂₙ⸥ろᚽ㋋⅁⋅⁝⿍ἑⅎⅮ 㜬߹、ᯥ ⼥ᚚඍ ℡ₙ ⎍⋉ ℡ₙ ᗞ⇞ ℡ₙ ᗺᇱ ℡ₙ ⅍߹ᾹⅮᝉ ⋅ώ⎍⅍߹ ✥ ⅝⅍߹᎕ ᯡ⽒ ⅝⅍߹᎕ ᯡ⽒ ೂ⾕ೂ ޥ ᅅὅ ࠉ ᚚ߹℡ₙ℡。 ⪑ೂろ⎍ ޥ ᑎ⼽ὅ ೂろ᩵ ⪦⼽ὅ ᭕ᑎ ອώᛙὅ ೂろ᩵ ⪦⼽ὅ ℽゑろᚽ⅙ᅉ ♶ᔁさ ࠕ ⎉ ⎉⣥ᛙὅ ♶ᔁさ ࠕ ⎉ ⎉⣥ᛙὅ ♶ᔁさ ࠕ ⎉ ⎉⣥ᛙὅ ♶ᔁさ ࠕ ⎉ ⎉⣥ᛙὅ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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