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9일(금) ~ 1월 15일(목) A9 연예 넷플릭스 ‘이사랑통역되나요?’ 사랑서툰두남녀의 예측불가로맨틱코미디포문 김선호와고윤정이주연을맡은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과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가 통역을 계기로 얽히며 벌어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김선호는 사랑에는 서툰 프로통역사주호진을, 고윤정은모두의사 랑을받지만정작자신의감정엔서툰차무 희를연기한다. 홍자매작가와유영은감독 의만남으로로맨스와감각적인연출의시 너지를 예고한다. 일본·캐나다·이탈리아 등글로벌로케이션촬영으로풍성한볼거 리도 기대 포인트다. 이 사랑 통역되나요? 는오는 16일넷플릭스에서첫공개된다. 또 올해 넷플릭스에는 더 원더풀스(박은빈· 차은우)가 초능력 코믹 액션으로, 동궁(남 주혁·노윤서·조승우)가 미스터리 사극 판 타지로공개된다.여기에월간남친(지수·서 인국)까지 합류하며, 로맨스부터 액션·판 타지까지 올해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을 끌 어올리고있다. 디즈니+ ‘골드랜드’부터 ‘재혼황후’까지 다양한장르로승부수 디즈니+ 시리즈 골드랜드는 우연히 밀수 조직의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를 중심으로, 금괴를 둘러싼 탐욕과 배신, 생 존을건사투가몰아치는범죄스릴러다.박 보영·김성철·이현욱이 욕망으로 얽힌 인 물들을연기하며강렬한연기대결을예고 한다. 또다른화제작재혼황후는동대제국 의황후나비에(신민아)가이혼을계기로서 왕국왕자하인리(주지훈)와의재혼을선택 하며운명을뒤바꾸는로맨스판타지대서 사극이다. 신민아·주지훈·이종석·이세영 의만남으로원작팬과드라마팬들의기대 를 동시에 모은다. 두 작품 모두 올해 디즈 니+에서공개될예정이다. 지상파·종편, 장르경계허문드라마총출격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 을가졌지만평민신분인재벌여자와왕의 아들이지만아무것도가질수없는남자의 신분타파로맨스를그린다. 아이유는욕망 과주체성을지닌여성캐릭터를, 변우석은 운명에 맞서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왕자의 아들을연기한다. 2022년MBC 드라마극 본공모우수상수상작으로, 설정의참신함 과탄탄한서사로이미작품성을인정받았 다. 박준화 PD의 첫 지상파·MBC 연출작 이라는점도화제포인트다. 21세기대군부 인은올해중MBC편성으로공개된다. SBS새금토드라마오늘부터인간입니다 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 애과잉인간이얽히며펼쳐지는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김혜윤은 900 년간인간세상을살아온괴짜구미호은호 를,로몬은세계적인축구스타강시열을연 기한다.‘혐관’(혐오관계)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가 운명적 로맨스로 변해가는 과정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오는 16일 오 후9시50분SBS에서첫방송된다.또다른 올해 SBS 기대작 닥터X는 부정부패에 찌 든의료권력을정면으로겨누는메디컬느 와르다. 김지원은실력으로모든것을증명 하는‘의사잡는의사’계수정으로파격변 신에 나선다. 여기에 이정은, 손헌주, 김우 석까지합류하며올해 SBS 드라마라인업 에대한기대감을끌어올리고있다.올하반 기방영예정인 SBS 금토드라마굿파트너 2는이혼전문스타변호사차은경(장나라) 과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휴먼 법 정오피스다.시즌1이최고17.7%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해 SBS 금토극 1위에 오른 흥행작의귀환으로기대감을높이고있다. KBS 대하드라마 문무는 약소국이던 신 라가 고구려와 백제를 넘어 당나라까지 물 리치며 삼국통일을 완성한 문무왕 시대의 대서사를정면으로다룬다. 배우이현욱이 문무왕으로 캐스팅돼 이상과 결단을 동시 에품은군주의복합적인내면을그려낼예 정이다. 장혁은 강렬한 카리스마의 연개소 문으로, 김강우는정치적통찰력을지닌김 춘추로 극의 무게감을 더한다. KBS는 본 작품을위해전통의상과소품,세트를고정 밀 3D 스캔으로 디지털화하는 사극 자산 디지털아카이빙을본격도입했다. 문무는 올해KBS2TV편성으로방송될예정이다. tvN, 감성로맨스·레트로오피스 코미디로젊은시청자층겨냥 tvN새월화드라마스프링피버는찬바람 부는 교사 윤봄과 불타는 심장의 남자 선 재규가만나얼어붙은마음을녹여가는핫 핑크빛 로맨스다. 이주빈은 냉철하지만 여 린 내면을 지닌 교사 윤봄을, 안보현은 거 친매력속따뜻함을지닌선재규를연기한 다. 스프링피버는오는 5일오후 8시 50분 첫방송된다. 이어 tvN새토일드라마언더 커버미쓰홍도기대를모은다. 1990년대세 기 말,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20살 말단사원으로위장취업하며벌어지는레 트로 오피스 코미디다. 박신혜와 고경표가 호흡을이룬다. 오는17일오후9시10분첫 방송된다. 이유민스포츠한국기자 변우석·고윤정등기대되는‘2026드라마’라인업 올해드라마라인업이장르와플랫폼의경계를허무는대작들로새해벽두를뜨겁게물들일전망이다.넷플릭스,디즈니+,지상파와케이블까지총출동한올해라인업은로맨 스·판타지·사극·법정·메디컬느와르를아우르며시청자선택지를대폭넓힌다.넷플릭스는‘이사랑통역되나요?’를필두로‘더원더풀스’,‘동궁’,‘월간남친’까지장르 다변화전략을본격화한다.디즈니+역시범죄스릴러‘골드랜드’와대형로맨스판타지‘재혼황후’로원작팬과드라마팬을동시에겨냥한다.MBC는입헌군주제라는파격 설정의‘21세기대군부인’으로로맨스에승부수를던진다.SBS는판타지로맨스‘오늘부터인간입니다만’,메디컬느와르‘닥터X’,흥행검증된시즌제‘굿파트너2’로탄 탄한금토라인업을구축했다.KBS는대하사극‘문무’를통해삼국통일서사를차세대제작기술로재현하며사극의새기준을제시한다.tvN은감성로맨스‘스프링피버’와 레트로오피스코미디‘언더커버미쓰홍’으로이달편성부터시청자공략에나선다.톱배우들의귀환과검증된제작진은올해드라마기대감을한층끌어올리고있다. 로맨스·사극·판타지·느와르까지 … 넷플릭스·디즈니+·지상파등안방채울대작들 넷플릭스‘이사랑통역되나요?’포스터. 넷플릭스 넷플릭스‘이사랑통역되나요?’포스터. 넷플릭스 넷플릭스‘이사랑통역되나요?’포스터.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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