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10일 (토요일) 종합 A2 재외국민한국정착돕는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해외에서 생활하다가한국으로이주한재외국민 들이 한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 도록 돕기 위해‘귀환동포정착지원과’ 를새로만든다고8일밝혔다. 동포청에따르면현재한국에거주하 는귀환동포는약86만명에이른다.이 들은언어와문화, 민족적정체성등을 공유하고 있지만, 그동안 이를 전담해 지원하는 부서가 없어 생활과 정착 과 정에서어려움을겪어왔다. 동포청은지난해 4월부터임시조직인 ‘국내동포지원태스크포스’를운영하 며 귀환 동포 지원을 시작했으나, 귀환 동포 수가 계속 늘어나고 지원 수요도 커지면서전담부서가필요하다는판단 에이르렀다. 신설되는‘귀환동포정착지원과’는▲ 지방자치단체와민간단체의사업지원 ▲나이와 상황에 맞춘 동포 정착 교육 과정개발및운영▲우수동포인재국 내유치및정착지원▲국내귀환동포 관련조사·연구▲관계부처및유관기 관과의협력등을추진한다. 이를통해 동포청 소관 국정과제이자 중점과제인 ‘국내귀환동포지원강화’업무를수 행한다는방침이다. 동포청은 또한 올해부터‘우수 동포 인재의국내유치및정착지원사업’을 새로시작한다고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정착을 희망하는 국 내·외 동포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취 업·정착지원등을묶음으로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김경협재외동포청장이2026년업무추진계획을브리핑하고있다. <연합> 귀환동포정착지원과 재외동포청에신설돼 “우수인재유치·지원” 지난해 11월 15년 만에 경선을 해 승 리한서회장은30여년만에재선에성 공한회장이기도하다. 서회장은제31대미주총연은50만달 러 이상의 재정기금을 조성하며, 미주 총연의미국내입지강화, 그리고한미 안보및경제동맹과문화적교량역할 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 고밝혔다. 서회장은약50만달러의기금과25만 달러의운영비를마련해투명하게집행 하고, 차기 미주총연의 활동 기반을 구 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주총연의 위상을제고해차세대정치적입지강화, 후세정체성함양고취등에힘쓰겠다고 덧붙였다.미주총연이정치와경제,문화 등에서한국과미국을잇는교량역할을 하겠다는점도재차강조했다. 박은석애틀랜타한인회장은“애틀랜 타 한인회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총회 미주총연 “애틀랜타한인회는박은석회장중심으로 ◀1면서계속 를 애틀랜타에서 열기로 결정해 준 서 정일회장에게깊이감사드린다”며“이 번총회와취임식이순조롭고성공적으 로진행되기를바란다”고말했다. 이경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회 장은“통일공감대주류사회확산을위 해 미주총연 및 동포사회 단체들이 함 께 연대해 공공외교에 앞장설 것”이라 고말했다. 미주총연은제31대임시총회및총회 장취임식을9일오후둘루스에위치한 캔톤하우스이벤트홀에서개최했다. 국립기상청(NWS)은 토요일까지는 낮기온이 60도대후반에서 70도대초 반을 유지하며 포근하겠지만, 폭풍우 의영향권에들것이라고밝혔다. 이번기상시스템은미중서부지역에 토네이도 감시보와 심한 뇌우 경보를 내린것과동일한시스템이다.채널2액 션뉴스(Channel 2 Action News)의애 슐리크램리치기상예보가는“폭풍우 가 조지아주에 도달하면 세력은 약해 지겠지만, 여전히 많은 양의 비를 뿌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브라이언 모나한 기상학자 역시“금요일 낮까지는 대체 로맑겠지만, 늦은오후부터저녁사이 비가 시작되므로 외출 시 충분한 시간 여유를두어야한다”고당부했다. 해양대기청(NOAA) 기상예측센터는 북조지아 일대에 5단계 중 2단계에 해 당하는 폭우 위험을 발령했다. 토요일 밤까지최대3인치(약7.6cm)의비가내 릴 것으로 보이며, 일부 지역은 4~5인 치(약 10~12.7cm)의 강수량을 기록할 수있다. 기상청은“일부지역에서돌발 홍수와강범람이발생할수있다”고경 고했다. 비가그친뒤에는찬공기가유입되면 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다. 일요일 예 상최고기온은49도(섭씨9도), 최저기 온은30도(섭씨영하1도)다.다음주중 반까지 낮 기온은 50도대에 머물겠으 며, 최저기온은30도에서40도사이의 추운날씨가지속될전망이다. 애틀랜타겨울더위끝…폭풍우뒤한파엄습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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