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제11488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1 월 10일(토) A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이 단속과정 중 시민권자 여성을 총격 사살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 위가애틀랜타에서도열렸다. 8일밤주청사앞에서열린이날 시위에는 수백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해 숨진 르네 니콜 굿(37)을 추모하며 ICE 단속 중단과 경찰 폭력종식을촉구했다. 시위참가자들은이민단속에항 의하는 다양한 손팻말을 들고 주 청사에서 도심을 향해 행진을 하 며시위를이어갔다. 시위은전반적으로별충돌없이 진행됐다. 다만시위대행렬이도심에서주 청사로 되돌아 오던 과정에서 오 토바이를 탄 경찰이 시위대 사이 를 통과하려다 몸싸움이 벌어지 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경찰 오토바이가 쓰러졌고 누군 가경찰을향해물병을던지고경 찰의 휴대전화를 뺏어 숲속으로 던지는사태도발생했다. 애틀랜타경찰은당시상황에대 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면서도 피 해는 경미했고 휴대전화도 회수 됐다고 밝혔다. 시위 과정에서 체 포사태는발생하지않았다. 3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애틀랜타서도 ICE 여성 사살 항의 시위 8일주청사앞서수백명참가 시위전국확산…긴장고조 8일밤주청사앞에서열린 ICE요원여성사살사건항의시위현장. 이들은도심으로행진하며시위를이어갔다. <사진=11얼라이브뉴스>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에 이례적 인 겨울 더위가 물러가고, 강력한 폭풍우와 함께 본격적인 영하권 추위가찾아온다. 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오전사이몰아칠폭풍우 가이번주내내이어졌던이상고 온현상을씻어내고훨씬낮은기 온을 몰고 올 예정이다. 일요일에 는낮최고기온이40도대후반에 서 50도대 초반(섭씨 약 4~11도) 에 머물겠으며, 최저 기온은 영하 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는 이번 주 기록했던 70도대(섭 씨 약 21도 이상)의 따뜻한 날씨 와극명한대조를이루는것으로, 애틀랜타의1월평균최고기온인 54도(섭씨 12도)에 근접한 수준 이다. 2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애틀랜타겨울더위끝 폭풍우뒤한파엄습 제31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 하미주총연) 서정일총회장은8일 애틀랜타를방문해 1년이상분규 상태인애틀랜타한인회문제를지 역한인단체들과의연대와협력을 통해해결하겠다고밝혔다. 9일두번째임기를시작하는취 임식을갖는서회장은“이홍기씨 의 문제로 한인회가 둘로 쪼개진 상황이 매우 유감”이라며“정상 적절차에따라이홍기탄핵과박 은석회장이선출된만큼박회장 을 중심으로 애틀랜타 한인회가 바로서야한다”고말했다. 서회장은“취임식및총회장소 를 애틀랜타로 정한 것은 애틀랜 타 한인회를 바로 세우겠다는 저 의 강력한 의지이며, 결정하는 데 1분도안걸렸다”며“앞으로정통 성을 가진 박은석 한인회장과 협 력해 애틀랜타 한인회가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미주총연 차 원의 지원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회장은제30대회장재임기간 동안미주총연의위상을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이를 위해 지역 한인회를 적극 방문해 의견 을청취하는일을했다고밝혔다. 2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미주총연 “애틀랜타한인회는박은석회장중심으로” “애틀랜타한인회정상화에최선” 9일오후서정일총회장취임식 9일취임식을위해애틀랜타를방문한서정일미주총연회장등이8일오후둘루스에서 기자회견을열었다. 왼쪽부터이경철민주평통애틀랜타회장, 폴송미주총연31대회장 취임식준비위원장, 서정일총회장, 박은석애틀랜타한인회장, 백현미테네시한인회연 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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