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10일 (토요일) 경제 B3 뉴스ㆍ속보서비스 HiGoodDay.com 다우지수 49,266.11 ▲ 270.03p┃ 나스닥 23,480.02 ▼ 104.26p ┃ S&P 500 6,921.46 ▲ 0.53p ┃ 환율 1,451.80 ▲ 6.00원┃ 금값 $4,483.80 ▲ $21.30 ┃ 코스피 4,552.37 ▲ 1.31p ┃ 코스닥 944.06 ▼ 3.33p 구인건수715만건…1년2개월래최저하락 USA투데이에 따르면 많은 직장 인이새해가되면연봉인상이나보 너스를 기대하지만, 통장에 찍히는 숫자가 늘어나는 순간 새로운 지출 을늘리는사람들이태반이다. 구독 서비스 추가, 최신형 스마트폰 구매, 혹은더비싼외식등이른바‘라이 프스타일인플레이션’ (Lifestyle Infla- tion)이발생하는것이다. ▲익숙해지기전자동적립필수 2026년 새해에 급여가 오르는 직장인은 많다. 하지만 인상된 급 여를 그냥 소비로 흘려보내기보다 즉시 은퇴계좌로 옮기는 것이 장 기 재정에 미치는 효과가 훨씬 크다는 것이 금융 전문가들의 일 관된 조언이다.‘더 많은 급여’를 경험하기 전에, 급여에서 자동으 로 은퇴저축 비율을 높이는 것 이 가장 안전한 전략이라는 조언 이다. 직장에서 401(k) 플랜에 가 입돼 있다면 급여 담당부서에 기 여 비율을 상향 조정해 달라고 요 청해야 한다. IRA를 갖고 있다면 월 자동이체 금액을 인상해 추가 급여분을 반영하는 방법도 있다. ▲401(k)·IRA 저축률은 빠르게 증가세 직장인들의은퇴저축률은높아 지고 있다. 피델리티의 2025년 조 사에서는 401(k) 참가자의 총 저 축률이 14.2% 이상으로, 권장하 는 15%수준에근접했다. 직원 기 여율이 9.5% 수준인데, 여기에 평균 4.7% 수준의 고용주 매칭 이 더해진 결과다. 평균 IRA 잔 액 역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 며 지난해 기준 약 13만7,900달 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저축금액 적어 재정적 준비가 충분치 않은 가구들도 많다. 뱅가드의 보고서 에 따르면 미국인의 절반 이하만 이 은퇴 후 기존 생활수준을 유 지할 준비가 돼 있는 상황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고용주매칭혜택은‘무료돈’ 401(k)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 는바로‘고용주매칭’이다. 대부분 의 기업이 401(k) 플랜에 대해 연 봉의 4~6% 범위 안에서 매칭을 제공한다. 이 혜택은 단순한 추가 적립금을 넘어, 복리효과로 수십 년 후 큰 자산 차이를 만들 수 있 다. 하지만 많은 직장인이 매칭의 절반을 채우지 못하는 경우가 있 다. 예컨대 회사가“연봉의 6%까 지 50% 매칭”을 제공한다면, 직원 은최소 6%를저축해야최대매칭 을받을수있다. 이를놓치면실질 적으로 연봉의 일부를‘포기’하는 것과같다. ▲결단이만드는수십만달러의 가치 임금이 인상되는 올해라면, 그 증가분을 단지 소비하는 것이 아 니라 미래의 나를 위한 투자로 연결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다. 401(k)·IRA 같은은퇴계좌는단순 한저축수단이아니라세제혜택, 고용주 매칭, 복리 성장이라는 멀 티 레버리지를 가지고 있다. 올해 초계좌를점검하고자동화시키며, 매칭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 이 바로 2026년을‘은퇴 계획의 전환점’으로 만드는 핵심 전략이 다. 한 은퇴 설계 전문가는“임금 인상 시점은 은퇴 준비를 가속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타이밍”이라 며“소득이 늘어난 첫 순간에 저 축 비율을 높여 자동화하면, 생활 수준을 희생하지 않으면서도 장기 적으로 수십만 달러의 차이를 만 들수있다”고조언했다. <박홍용기자> ■ 신년기획 -연초시작하면좋은투자·저축계획 “401(k)·IRA재점검…꼭가입하고분담금늘려야” <직장퇴직연금> <개인은퇴계좌> 물가 맞춰자동이체로 월 금액인상 필수 고용주가 매칭제공하면반드시활용 이득 미국인노후준비절반 이하 , 일찍시작해야 새해를맞아재정목표를세우는사람들에게 2026년은은퇴준비를‘본격적으 로’강화해야하는해다.특히임금인상을받을예정이라면,그증가분을단순소 비로넘기지않고 IRA(개인은퇴계좌)나직장퇴직연금인 401(k)와같은은퇴계좌 로곧바로돌리는전략이퇴직후안정적인삶을보장하는핵심포인트다. 지난해말외국산드론과관련부 품의 수입을 전면 금지했던 미국 이 한국 등 일부 외국산 드론과 부품 수입이 가능하도록 예외를 허용했다. 연방통신위원회(FCC)는 7일 외 국 생산 무인항공시스템(UAS·드 론)과 핵심 부품에 대한‘인증 규 제 대상 목록’에서 일부 제품을 제 외한다고밝혔다. FCC는 작년 12월 22일 모든 외 국산 드론과 관련 핵심부품을 인증 규제 대상 목록에 포함해 미국 내 수입·유통·판매를 위한 FCC 인증 을 받을 수 없게 했다. 해당 조치는 세계 최대 드론 제조업체인 중국의 DJI를겨냥한것으로해석됐다. 이번 조치로 올해 말까지 수입 이 허용된 부품에는 삼성전자가 베트남에서 생산한 갤럭시 탭 액 티브5와 S20 택티컬 에디션, S23 택티컬 에디션이 포함됐다. 이들 기기는 드론의 지상통제시스템 (GCS) 등에 사용된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미군에 이 장비들을 납품 해왔다. 삼성전자 외에도 프랑스 패럿, 스 위스윙트라등이만든드론과엔비 디아, 파나소닉, 소니에서 제조한 부 품등이예외목록에포함됐다. ‘외국산드론수입금지’예외허용 한국·일본·프랑스등허용 부품·통신·감시장비대상 노동시장의수요흐름을보여주는전국 구인 규모가 1년여 만에 가장 적은 수 준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는 7일 공개한 구인·이직보고서 (JOLTS)에서 지난 11월 전국 구인 건수 가 715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0 월구인규모(745만건)보다감소한데다 지난2024년9월(710만건) 이후1년2개 월만에가장적었다. <로이터> 노동시장의수요흐름을보여주는전국구인규모가1년여만에가장적은수준까지감소한것으로나타났다. 연방노동부는7일공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서지난11월전국구인건수가715만건으로집계됐다고밝혔다. 10월구인규모(745만건)보다감소한데다지 난2024년9월(710만건)이후1년2개월만에가장적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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