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10일 (토요일) ☞ 1면‘광주^전남행정통합‘서계속 광주·전남 의원들은 이날 곧장 당 지도부에특례법을 만들 ‘광주· 전남통합특별위원회’구성을요청 했다. 15일관련공청회를열고, 수 렴된의견을반영한특례내용을김 민석국무총리가발표키로하는등 로드맵도제시했다. 정청래대표는 “법은 빨리통과시키려한다”고강 조했다. 6월지선전통합의걸림돌로여 겨졌던주민투표는생략하는데뜻 을같이했다.대신광주시의회와전 남도의회가 통합 결의안을 의결키 로했다. 당초주철현의원등은행 정통합은 전체시·도민 삶에영향 을 주는 사안인 만큼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신 속한 통합’이란 대의를 위해 뜻을 접었다고한다. 민주당내에서는광주·전남을행 정통합 1호로만들어야한다는기 류다. 앞서이대통령이지난달 초 “ ( 통합의 ) 물꼬를 터주길 바란다” 고 언급한 뒤불붙었던 대전·충남 통합 논의는최근 국민의힘이여권 이주도하는통합에거부감을드러 내면서주춤하는분위기다. 선도적 으로 행정통합을 하게되면 그만 큼 더많은 인센티브를 노려볼 수 있다. 청와대고위관계자는 “통합 시 중앙정부 재정지원 강화, 이전 대 상 공공기관 우선 배정, 지역특화 산업 유치지원 등에 정부가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며“대전·충남에 도동일하게적용되는원칙”이라고 말했다. 여권이광주·전남통합에팔을걷 고 나서면서이대통령이신년사에 서제시한 ‘5대대전환’의첫번째과 제인 ‘지방 주도 성장 전략’에도 힘 이실리게됐다.정부는이날발표한 ‘2026년경제성장전략’에전국을수 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등 ‘5극 3특’ 체제로재편하고, 권역 별로최첨단특화산업을집중육성 한다는계획을담았다. 이재명대통령이 13일일본의고도 ( 古都 ) 나라에서다카이치사나에일본 총리와정상회담을갖는다. 중일갈등 이격화하는가운데,이대통령은중국 국빈방문을마치고귀국한지약일주 일만에일본을찾게됐다.‘국익중심실 용외교’가시험대에올랐다. 위성락청와대국가안보실장은 9일 브리핑에서“이대통령은 1월 13~14일 1박 2일일정으로일본나라를방문할 예정”이라고밝혔다.지난해10월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 APEC ) 정상 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 서이대통령이“다음에 셔틀 외교는다 카이치총리의고향인나라에서열어보 는게어 떠냐 ”고제안하자일본 측 이이 를 수용하며 개 최지가 나라로 정해졌 다. 나라는 다카이치총리의지역구이 기도하다. 이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총리와 단 독 회담, 확 대회담, 공동언 론 발표, 1 대1 환담과 만 찬 등정상회담 관련일 정을 소 화한다. 14일에는 두 정상이현 지의대표적문화 유적이자 백 제영향 을강하게 받 은 것 으로 알 려 진 호류지 ( 법 륭 사 ) 를 함께둘 러볼 예정이다. 같 은날 오후 이대통령은일본 간 사이지 역에사는재일동 포 들과 간 담회를가 진 뒤귀국한다. 위실장은 방일기대성과로 △셔틀 외교를통한양국정상 간 의유대와신 뢰 강화 △ 실 질 협력관계강화 △ 과거 사 문제에대한인도적 차 원의협력강 화 △ 한반도문제를 포함 한지역과 글 시진핑이어다카이치찾는 李$ ‘中희토류 통제’ 의제 가능성 채 해 병순직 사 건 을 수사하다 항 명 혐 의로 보 직 해 임 됐던박정 훈 ( 사진 ) 해 병 대대령이 준 장으로 진 급했다. 2024 년 12·3 불법계 엄 당시육 군 특수전사 령부 헬 기의서 울 상공 진입 을 늦춘 김 문상육 군 대령도 준 장계급장을달았 다. 군 은이같은 내용을 포함 한 소 장 이하장성급인사를 9일단행했다. 국방부에 따르 면이번인사에서육 군 은 박인영 준 장 등 2 7 명, 해 군 은 고 승범준 장등 7 명, 공 군 은김용재 준 장 등 6명, 총 41명을 소 장으로 진 급시 켰 다. 또 한 민 규덕 육 군 대령등 53명과 박길선해 군 대령등 10명,김해현공 군 대령등 11명,총 77 명 은 준 장으로 계급을 올 렸 다. 박정 훈 준 장은 이 번 진 급과 함께 국방 조사본부장 대리로 보 직될 예정이다. 박 준 장은 채 해 병순 직 사 건 당시부당한외 압 을 폭 로하고 수사기 록 이 첩 보류 지시에도 수사 기 록 을경 찰 에 넘겼 다. 당시 윤 석열정부 는 박 대령을 상관명예 훼손 등의 혐 의 로재 판 에 넘겼 지만 법원은 무 죄 를 선 고했다. 12·3 불법계 엄 당시특전사 병 력을 태운 헬 기의 긴 급 비 행 승 인을 3 차 례 거부해계 엄군 활 동을 늦췄 다는 평가 를 받 는김문상 준 장은 진 급과동시에 합동 참모 본부 민 군작 전부장 보 직 을 받 았다. 공 군 에서는 전투기 후 방석조 종 사 출 신인김 헌 중 소 장의 진 급이 눈 에 띈 다. 후 방석조 종 사는 전투기무장· 항 법· 비 행등 임 무를 수행하는인원으로 1990년대이 후 후 방석조 종 사 출 신의 소 장 진 급은이번이 처 음이다. 또 한 병 또 는 부사관 신분에서장교로 임 관하 는 간 부사관 출 신인이충 희 대령이해 당제도가도 입 된1996년이 후 최초로 준 장으로 진 급했다. 이번육 군소 장 진 급자중 비 육사 출 신 비율 은 41 % 로,이전 진 급심사 ( 20 % ) 대 비 약 두 배로 늘 었다. 육 군 준 장 진 급자 중 비 육사 출 신 비율 도 25 % 에서 43 % 로,공 군준 장 진 급자중 비 조 종병 과 비율 은 25 % 에서45 % 로 각각 확 대 됐다.여 군 의경우 2002년최초여 군 장 군진 급이 후 최대인원인5명 ( 소 장1명, 준 장4명 ) 이선발됐다. 조영빈기자 미 국과 우라 늄 농축 및 사용 후핵연 료 재 처 리권한 확 대협상을 준비 하기 위한 범 부 처 협의체가 공 식출범 했다. 협의체는 미 국과의협상을 앞 두 고 우 리 측 이제시할안을 빠르 게조 율 할예 정이다. 외교부는 9일 임갑 수 한 미 원자력 협력정부대표 주재로 관계부 처 회의 를 개 최하고 평화적·상업적 목 적의 농 축 ·재 처 리역 량 확 보를위한 ‘한 미 원자 력협력 범 정부협의체 ( TF ) ’를 공 식출 범 했다고 밝혔다. TF 에는 외교부, 과 학 기 술 정보통신부, 기 후 에 너 지환경 부, 산업통상부, 원자력안전위원회, 원 자력 연 구원 ( K AE RI ) , 원자력통제기 술 원 ( KIN AC ) , 한국수력원자력이 참 여한다. TF 는한 미 정상회담의결과물인‘조 인 트팩트 시 트 ’ ( 공동 설 명자 료 ) 에적 힌 한국의우라 늄 농축 과 사용 후핵연료 재 처 리권한 확 대와관련한우리 측 안 을 만들고 미 국과 협상에나서기위해 만들어졌다. 이번회의에서는 농축 ·재 처 리와 관련된주요 쟁점 과 과제에대 해부 처 별역할과 협력체계를 점검 하 고대 미 협의대 응 방향 및 계획에관해 의견을교환했다. 정부는 상반기내 빠르 게 미 국과 원 자력협력, 핵추진잠 수 함 ( 핵잠 ) 건 조등 팩트 시 트 후 속 절차 를 논의할 방 침 이 다. 미 국이11월중 간 선거를앞 두 고있 어논의가지 연될 가 능 성도있고, 선거 결과에 따 라 추진 동력이 떨 어 질 수도 있기 때 문이다. 미 국정부 내에서한국 의원자력권한 확 대에대한우려가 큰 것 도무시 못 할 변 수다. 정부는 당초 ‘한 미 원자력협력전면 개 정’을 목 표로했지만 개 정외 옵션 을 검토 할 것 이란관 측 도나 온 다. 협정 개 정은 일정 범 위내에서는 미 국의 승 인 없 이도 독 자적으로 농축 ·재 처 리를 하 게 되는 방 식 을 뜻한다. 다만 개 정을 목 표로 한다면협상이장기화 될 우려 도 크 기 때 문에현행협정 틀 내에서해 석의 범 위를 늘 려가는방안,일부문구 를 추 가하는방안등도 검토 되는 것 으 로전해졌다. 구현모기자 로 벌 현안 협력등을 꼽 았다. 실 질 협 력강화와관련해위실장은“지 식 재산 의보호,인공지 능 ( A I ) 등 미 래분야를 포함 해 스캠 등초국가 범죄 대 응 ,사회 문제, 인적교류 등 양국 간 민생 직 결 분야를 폭넓 게논의할 것 ”이라고했다. 과거사협력과제로는 1942년수 몰 사 고로조선인136명등이사 망 한조 세 이 탄 광유해발 굴 협조등이 꼽힌 다. 기 타 현안도 두루 다 뤄질 예정이다. 중국의대일본 희토 류 수 출 통제로 까 지번 진 중일갈등도회담의제가 될 수 있 느냐 는 질 문에위실장은 “그 럴 가 능 성도 있을 수 있다”며 “ ( 희토 류 수 출 통제는 ) 우리의경우에도 무관하지 않 을 것 ”이라고 열어 뒀 다. 한국의 포 괄 적· 점진 적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 CP T PP ) 가 입 문제도“더논의가있을 수있다”고위실장은전했다. 북 한이9 월일본에서열리는 아이치·나고야 하 계아시안게 임 에선수단을 파 견할 경 우남 북또 는남 북 일 간 협력할사안이 있 느냐 는 질 문에위실장은“유의하고 있다”고 답 했다. 한편청와대는 조 르 자 멜 로 니 이 탈 리아 총리가 1 7 일부터2박 3일일정으 로한국을공 식 방한해19일이대통령 과정상회담을갖는다고밝혔다. 이성택기자 ‘채상병수사외압 폭로’박정훈, 별달았다 한미원자력협력범정부TF 출범$대미협상전략논의 軍, 소장이하장성급인사단행 계엄헬기늦춘김문상준장진급 ‘비육사’출신비율 40%대로 2배 13, 14일訪日‘실용외교’ 시험대 다카이치고향나라서정상회담 조세이탄광등과거사협력논의 14일호류지시찰^동포간담회 伊총리, 17일공식방한^정상회담 우라늄농축^재처리권한확대 ‘협정전면개정’외옵션도검토 서울시장출마의사를밝힌전현희(왼쪽부터)·김영배·서영교더불어민주당의원이9일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의대화’에참석해박경석공동대표와인사를나누고있다. 민경석기자 전장연만난 莃 서울시장후보들 주민투표생략$시^도의회통합결의안‘속도전’ D7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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