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12일 (월요일) 종합 A2 ▲모집분야: 인쇄보조·광고영업 ▲응모자격: 취업에결격사유가없을것. ▲지원서류: 이력서(영문또는한글) 및 자기소개서 ▲지원방법: 이메일 (m.ekoreatimes@gmail.com ) ▲전형방법: 서류심사후면접 ▲문의: 770-622-9600/770-622-9605(팩스) 구 인 트럼프 ‘기관투자가주택매입금지’ 조지아서초당적환영… 현실성지적도 사모펀드 등 기관 투자가의 단독주택 소유금지를추진하겠다는도널드트럼 프 대통령의 발표가 조지아에서 큰 반 향을불러일으키고있다. 트럼프대통령은7일자신의소셜미디 어트루스소셜을통해“대형기관투자 가들이 더 이상 단독주택을 매입하지 못하도록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겠다” 며“이를 입법화하도록 의회에 요청할 것”이라고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에 구체적으로 어떤 정책을 요구할지, 금지 조치가 어 떤방식으로시행될지는아직불분명하 다. 그러나상대적으로타주에비해기관 투자가의 단독주택 소유 비율이 높은 조지아에서는정파를가리지않고일단 환영의 목소리와 기대감이 나오고 있 다. 민주당 라파엘 워녹 연방상원의원은 “반갑다. 이사안에대해서는트럼프대 통령과내의견이같다”면서“문제는대 통령이실제로무엇을할의지가있는지 여부”라고말했다. 이어워녹의원은이 문제를다룬자신의발의법안인‘약탈 적 투자 중단법안’을 공화당이 표결할 것을요구했다.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도“외지 기 업들이 조지아에서 주택을 대거 매입 한사실이이미확인됐다”면서“행정부 가마침내이문제에주목한것을환영 하며초당적으로해결책을마련하고싶 다”고말했다. 오소프의원실은외지대 형 기업들이 단독주택을 대거 매입해 임대하는 관행에 대해 자체적으로 조 사를시작했다고발표한바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회의적 반응도 나 오고 있다. 조지아 주립대 테일러 센턴 교수는“조지아특히메트로애틀랜타 는이들기업으로인해가장큰부정적 영향을받은지역”이라면서“향후신규 매입금지만으로는충분하지않고실질 적효과를위해서는기존보유주택매 각까지 요구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 다. 법률적인 문제점도 지적된다. 전문가 들은관련법안추진시법절차와재산 권수용, 평등보호조항등을둘러싸고 헌법 소송에 직면할 수도 있다는 점을 경고하고 있다. 헌법상 제한 때문에 연 방정부차원보다는주정부가단독주택 투자 소유를 금지하는 것이 더 수월하 다는지적이다. 조지아주립대조사에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의 경우 상위 3개 헤지펀드가 풀턴과귀넷등주요5개카운티임대주 택의11%를보유하고있다. 이외에도AJC조사에따르면2012년 이후대형기관투자가들은메트로애틀 랜타 11개카운티에서모두 6만 5,000 채이상의단독주택을구입했고 1,000 채 이상의 주택을 보유한 기업만도 11 개에달한다. 주의회는지난해메트로애틀랜타지 역 주택 임대료 폭등 주범으로 지목된 대형투자펀드를 규제하기 위해 초당적 으로 목소리를 높였지만 법안 통과에 는실패했다. 이필립기자 민주당연방의원“환영”목소리 일부선“기존주택매각도”주장 헤지펀드귀넷서대거주택매입 메트로애틀랜타주요5개카운티임대주택의11%는상위3개헤지펀드가소유하고있는것으로드 러났다. 렌트매물로나온귀넷의한타운홈단지. <사진=질로우닷컴> 메트로애틀랜타일선학교들도CDC 새방침에다양하게대응하고있다. 학교내보건센터를갖고있지않은귀 넷 교육청은“현재 새 지침을 검토 중” 이라는입장이다. 다만카운티보건국으로부터지역내 독감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전했다. 풀턴 교육청은“학생과 교직원 상황 을 모니터링해 필요 시 보건당국과 협 의해안내문을발송하고추가적인청소 작업을시행할것”이라고밝혔다. 애틀랜타 시교육청은“학교보건센터 에서독감백신을접종할수있다”며보 다 적극적인 백신 접종을 강조하고 있 다. 애틀랜타 각급학교 독감백신 놓고 ‘우왕좌왕’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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