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12일 (월요일) C6 연예·스포츠 스페인 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신성’라민 야말(19 ·사진) 이 세계 에서가장‘몸값’이비싼선수로등 극했다. K리그에선전북현대의미 드필더 강상윤(21^아래)이 시장가 치가가장높은것으로나타났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 스포츠연구소(CIES)는 8일(한국 시간) 세계주요60개프로축구리 그 소속의 선수 시장가치를 산정 해 100위까지 순위를 공개했다. CIES는 야말의 시장가치를 가장 높게평가했는데,‘몸값’은무려3 억4,310만 유로(약 5,800억 원)에 달했다. 야말은 지난 시즌 눈부신 활약 을 펼쳤다. 2024~25시즌 바르셀 로나의리그우승및코페델레이( 국왕컵) 우승에 기여하며‘더블(2 관왕)’을일궈냈다. 레알마드리드 와 벌인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스페인 슈퍼컵)에서 동점골을 터 뜨리는등우승을이끌었다. 골장 면은 마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 애미)의전성기시절을연상시킨다 는 평가도 받았다. 또 유럽축구연 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 로) 2024에서 스페인의 우승에도 기여했다. 지난해 세계 최고의 축 구선수에게 수여하는 발롱도르 2 위, FIFA 올해의 선수 2위에 오르 는 등 세계적인 선수로 급성장했 다. 2위는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의‘괴물 공격수’엘링 홀란(노르 웨이)으로, 시장가치는 2억5,510 만 유로였다. 레알 마드리드(스페 인)의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프랑 스)가 2억130만 유로로 3위에 올 랐다. 지난해 1월발표땐 1위였던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잉글 랜드)은 4위(1억5,310만 유로)로 내려앉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첫메이저대회인셰브론챔피 언십개최장소가변경됐다. LPGA투어는8일“올해셰브론 챔피언십은미국텍사스주휴스턴 의메모리얼파크골프코스에서열 린다”고발표했다.대회일정은4월 23일부터 나흘간이다. 이 대회는 2023년부터 3년간텍사스주우들 랜즈의더클럽칼턴우즈에서열렸 다. 앞서 2022년까지는 미국 캘리 포니아주랜초미라지의미션힐스 컨트리클럽에서대회가진행됐다. 이대회는미션힐스컨트리클럽 에서 열릴 때부터 우승자가 18번 홀근처의연못에뛰어드는전통으 로유명하다. 개최지를더클럽칼턴우즈로옮 겨서도이관례가이어졌으나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메모 리얼파크 18번 홀 근처에는 물이 없다”고전했다. 메모리얼파크 골프코스는 3월 말에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휴스턴오픈을 개최하는 장소이기 도하다. 배우 권상우가 영화‘하트맨 ’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 다. 8일오후서울송파구롯데시 네마 월드타워에서‘하트맨’기 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권상우, 문채원, 박지환, 표 지훈과최원섭감독이참석했다. ‘하트맨’은돌아온남자승민 (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않기위해고군분투하지 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이야기 를담은코미디영화다. 영화‘히 트맨’시리즈로 두 차례 호흡을 맞춘권상우와최원섭감독이세 번째로 의기투합했으며 첫사랑 으로 돌아온 문채원과 매 작품 마다강렬한존재감을보여온박 지환, 신 스틸러 표지훈이 합류 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권상우 는“영화를보고난뒤에도계속 떠오르는 유쾌한 음악이 있는 작품”이라며“올해처음개봉하 는 한국 코미디 영화라는 점에 서관객들에게좋은기운을전하 고싶다”고개봉소감을밝혔다. ‘하트맨’의 관전 포인트는 권 상우표 코미디다. 그는 극중 말 할수없는비밀을품은채첫사 랑 앞에서 흔들리는 남자 승민 역을 맡았다. 열정 가득한 대학 시절부터 생기를 잃었다가 다시 인생의활력을찾아가는과정을 폭넓게그려낸다. 권상우는“박지환 배우와 극 초반에 등장하는 콘서트 장면 촬영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며 “풋풋한 대학생도, 가수도 아닌 설정이 낯설었지만 열정적으로 즐기며촬영했다. 일이라는생각이들지않았던 작품이다.매순간신나게임했다 ”고전했다. 권상우는‘히트맨’시리즈와 ‘탐정’을통해관객들에게큰웃 음을 선사했다. 특히‘히트맨’ 시리즈는두편연속200만관객 을 돌파했으며, 2020년 개봉한 1편은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던 극장가에서의미있는성과를거 두며입소문을탔다. 그는“’히트맨’무대인사당시 영화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무릎을꿇었던적이있다”며“그 덕분에 흥행했다면 10번이라도 할 수 있다”고 재치있는 발언으 로웃음을자아냈다. 이어“극장 에 찾아와 제가 출연한 영화를 봐주신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잘안다”며“이번무대인 사에서는 또 뭘 해야 할지 고민 이크다. 촬영보다더힘들다”고 덧붙였다. ‘하트맨’은오는14일개봉예 정이다. 권상우“일이라고생각하지않은작품” 영화 ‘하트맨’ 기자간담회 ‘히트맨’흥행이후 ‘하트맨’으로컴백 “무대인사퍼포먼스고민중” 영화‘히트맨’시리즈를통해큰사랑을받은배우권상우가‘하트맨’으로돌 아온다. 바르셀로나 야말, 프로축구 선수 중 최고 몸값 CIES ‘시장가치 100위’ 공개 3억4,310만 유로 홀란·음바페·벨링엄 등 뒤이어 LPGA 셰브론 챔피언십 올해부터 개최 코스 변경 잉글랜드프로축구맨체스터시 티의골잡이엘링홀란 (사진·로이터) 이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3만5 천번째득점의주인공이됐다. 홀란은 7일브라이턴앤드호브 앨비언과EPL21라운드홈경기에 서전반41분페널티킥으로선제골 을 터트렸다. 맨시티는 후반 15분 동점골을허용, 브라이턴과 1-1로 비기면서 3경기 연속 무승부의 아 쉬움을남겼다. 최근 9경기 연속 무패(6승 3무) 를이어간맨시티(승점43)는한경 기를덜치른선두아스널(승점48) 과승점차를5로줄이는데만족해 야했다. 전반 38분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쇄 도하던 맨시 티 제레미 도 쿠가 수비수 와 충돌하며 넘어졌고, 주 심은 비디오판독(VAR)을 거쳐 페 널티킥을선언했다. 홀란의득점은 1992년 출범한 EPL 통산 3만5천 호골로기록됐다. 더불어홀란은2022년맨시티에 입단한이후공식전 173경기에출 전해150골을뽑아내는기쁨을맛 봤다. 맨시티홀란, EPL통산 3만5천호골 ‘주인공’ 맨시티서통산150호골기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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