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13일 (화요일) ◀1면서계속 한오동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은“새해에는 한인 비즈니스가 단순한 성장을 넘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상생 공동체로거듭나기바란다”며“한인상 의는한인기업의권익보호와지속가 능한성장을돕겠다”고전했다. 썬 박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장은 스 타트업 발굴 지원 사업을 강조했으며, 장경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장은“ 애틀랜타 한인타운에‘코리안 메모리 얼 로드’표지판을 설치하도록 노력하 겠다”고말했다. 권오석 조지아대한체육회 회장은 작 년조지아가댈러스미주체전에서역대 최고성적인종합2위를거둔것을언급 하며 선수 및 후원 인사들에게 감사를 전했으며, 안순해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이사장은“올해도세대와세대를잇고, 한인 사회와 주류 사회를 연결하는 문 화가교역할을충실히이어나갈것”이 라고인사했다. 이어이준호애틀랜타총영사,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 홍수정 주 하원의원, 존 박 브룩헤이븐 시장의 축사가이어졌다. 서총회장은동남부한인단체가연합 하는모습을 다른지역도본받아야한 다고치하했다. 맷리브스와홍수정주하원의원은미 주한인의날선포문을박은석, 김기환 종합 A2 주말애틀랜타서곳곳서 ‘ICEOUT’시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에 30대 여성이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는 대규모시위가주말미전역에서벌어졌 다.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에서도 나흘 연속시위가이어졌다. 지난7일총격사건이후첫주말인11 일에도애틀랜타에서는도심과미드타 운, 마리에타, 페잇빌, 게인스빌등여러 곳에서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영구 퇴출을요구하는시위가벌어졌다. 애틀랜타 일대 시위 중 일부는 풀뿌 리 시민단체인‘인디비저블’이 주도한 ‘ICE 퇴출 주말행동’일환으로 진행됐 다. 사회주의해방당(PSL) 애틀랜타지 부도시위를이끌었다.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은 7도 안팎의 추운 날씨와 강풍 속에서도 ICE 요원 의총에맞아숨진미네소타여성르네 니콜굿을추모하고 ICE퇴출과정의를 촉구했다. PSL 애틀랜타 지부 관계자는“이번 사건은미국시민에대한잔혹한살해” 라며“정의를 세우고 가해자를 체포할 것을촉구한다”고말했다. 이날 시위에서는 ICE 퇴출 요구 외에 도미국의베네수엘라개입과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 납치에 반대하는 구호도함께울려퍼졌다. PSL의 또 다른 관계자는“베네수엘 라에 대한 미국의 개입은 제국주의 공 격의 전형”이라고 주장하면서“ICE의 미국시민공격과함께이두사건은미 국의 군사화 확대를 입증한다”고 말했 다. 이날 애틀랜타 지역 시위는 전반적으 로 별 충돌없이 평화적으로 진행됐다. 시위 현장을 지나가던 차량들 상당수 가 경적을 울리며 지지를 표하기도 했 다. 시위 주최 측은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를앞두고ICE퇴출시위를계속이 어간다는계획이다. 한편미니애폴리스경찰은 10일기자 회견을열어전날밤약1천명의시위대 가 경찰과 충돌해 29명이 체포됐다가 풀려났다고 밝혔다고 AP와 로이터 통 신이보도했다 온라인에서는희생자굿의유족을돕 기 위한 모금도 벌어졌다. 사건 당일인 지난 7일개설된‘고펀드미’모금캠페 인은 3일 동안 3만8,500건의 기부로 150만달러이상을모은이후종료됐다. 모금액은 유족을 위한 신탁 계좌에 예 치될예정이다. 연합·이필립기자 11일미드타운에서는 ICE퇴출을요구하는동시에베네수엘라에대한미국개입에항의하는시위가 열렸다. <사진=AJC> 도심·캅·게인스빌등서나흘째 ICE총격살해전국항의시위 동남부8개단체합동신년하례식 회장에게전달했다. 또한 2부에서는각 단체 공로자들에게 대한 감사장을 전 달하는시간도가졌다. ◀1면서계속 화재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주 택 내부 불길에 갇힌 남성을 발견했지 만 결국 이 남성은 숨졌다. 소방대원은 화재주택현관에있던또다른남성한 명도 구조했다. 숨진 남성이 구하려던 반려견은무사한것으로전해졌다. 소방당국은현재화재원인을조사중 이다. 반려견구하려다숨진귀넷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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