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13일 (화요일) A3 종합 서정일총회장취임“한인권익신장힘쓰겠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 제31 대서정일총회장취임식이지난9일조 지아주 애틀랜타 둘루스 캔톤하우스 이벤트홀에서개최됐다. 미주총연은 8~10일‘하나의 힘으로 더큰미래로!’를주제로애틀랜타에서 환영만찬, 신년인사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이사회, 워크숍, 임시총회, 총회 장취임식,관광등의일정을진행했다. 앤디박,김민아씨의사회로열린취임 식에서폴송취임식총괄준비위원장은 “미전역 180개한인회중 150여명의 한인회장들이 이 자리에 참석했다”며 “한인회가해야할가장중요한일은다 음세대를위한토양을만드는일”이라 고강조했다. 취임식에는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 아주무장관, 니콜러브헨드릭슨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의장, 존 박 브룩헤이 븐시장, 맷리브스주하원의원등정계 인사와 각 지역 한인회 관계자들이 참 석해축하와연대를전했다. 동남부및애틀랜타를대표해김기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과 박은석 애틀 랜타한인회장이 먼저 환영사를 전했 다. 김기환회장은“동남부에서열린취임 식이 뜻깊다”며“서 회장의 취임은 미 주한인사회에새로운전환점이될것” 이라고밝혔다. 박은석 회장은“한미 경제협력의 중 심지이며미한인사회의중심지로부상 하는애틀랜타에서서총회장의취임식 을갖게돼영광이며오신모든회장들 을환영한다”며“서총회장이270만미 주한인동포들의권익을신장시키고통 합해성공적인임기를완수하길기대한 다”고말했다. 서정일 회장은 도널드 리 귀넷카운티 판사의주재로아내가받쳐준성경책에 손을얹고취임선서를하며공식임기 를시작했다. 미주총연기를이양받은서총회장은 취임사에서“5개월동안치열한선거를 치렀다. 미주총연48년역사상15년만 의경선이었고, 30년만의재임성공에 영광이고감사하다”며“미주한인들의 삶의질,안전,경제적기회,법적권리를 위한 제도와 정책에 힘쓰겠다”고 밝혔 다. 그는이중국적연령하향, 우편투표 등재외선거개선등의동포권익향상 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서 총회장은 이어 경제적 자립과 차세대 정치 기반 구축, K-문화확산과한미교량역할을 31대 집행부의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 다. 마지막으로그는“애틀랜타도하나 되었으면하는바람”이라며박은석회 장을지원하겠다고밝혔다. 이어귀빈들의 축사가이어졌다. 이준 호애틀랜타총영사는“동포사회의신 뢰에기반한연임에축하한다”며“지역 한인회와의 동반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존박시장,니콜러브헨드 릭슨귀넷의장,맷리브스의원,미셸강 주하원의원 후보 등이 축사를 했으며, 브래드래펜스퍼거조지아주무장관이 서 총회장에게‘조지아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이어소프라노크리스틴정,가수임주 리, 기타리스트샘윤등의축하공연이 있었다. 박요셉기자 서정일미주총연회장9일둘루스서취임식 애틀랜타한인회는박은석회장정통성가져 참석자단체사진. 서정일 총회장이 9일 제31대 임기를 시작하며 도널드리귀넷카운티판사앞에서성경책에손 을얹고취임선서를하고있다. ◀1면서계속 연방법에 따르면 시민권 박탈은 귀화 신청과정에서위장결혼, 중범죄은폐, 가명 사용과 같은 사기 행위가 입증됐 을경우등극히제한적인경우에만허 용된다. 그럼에도 트럼프 행정부는 이 민사기 근절 등의 명분으로 단속 범위 를 시민권자에게까지도 확대하겠다는 입장으로여겨진다. 이민자옹호활동가들은트럼프행정 부의 정책이 시민권 신청 서류 작성 과 정에서사소한실수를저지른사람까지 포함하게 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 고있다. 트럼프 “이민자시민권도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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