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14일 (수요일) 종합 A2 조지아활동건강보험사에무더기거액과징금 조지아주정부가조지아에서영업중 인 다수의 건강보험사에 총 2,500만 달러에 육박하는 과징금을 부과했다.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고 있 는주정신건강평등법(Mental Health Parity Act) 을 위반했다는 이유에서 다. 12일존킹주보험커미셔너발표에따 르면 주 보험국은 법 시행이후 조지아 에서 활동하는 22개 보험사의 영업 관 행에 대한 포괄적 감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11개보험사에법위반혐의로과 징금처분을내렸다. 11개사 중 오스카 헬스 보험(1,024만 달러), 블루크로스 블루실드 (462만달 러), 카이저파운데이션 헬스플랜(259 만달러), 시그나 헬스케어(206만달러), 애트나(184만달러) 등 5개사는과징금 규모가100만달러가넘었다. 이외에도 얼라이먼트 헬스 플랜과 케 어소스, 휴매나, 카이저퍼머넌트보험, 니폰 라이프,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도 100만달러미만의과징금을부과받았 다. 주정신건강평등법은정신건강및약 물사용장애 치료를 신체질환 치료와 동등한수준으로보장하도록의무화하 고있다. 그러나주보험국감사결과다수보험 사들이 정신건강 치료 청구에 대해 신 체질환보다더까다로운사전승인절 차를요구해온것으로드러났다. 킹커미셔너는이런행위가수천건에 달했다고밝혔다. 적발 보험사에 대해서는 과징금 처분 과함께해당행위에대한즉각적인중 단명령이내려졌다. 킹 커미셔너는“보험사는 법 위에 있 지 않으며 조지아 주민들에게 필요한 치료를거부한행위에대해서는분명한 책임을묻겠다”고강조했다. 해당보험사들은과징금통보를받은 날로부터10일이내에이의제기를위한 청문회를 요청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 을경우 60일이내에과징금을납부해 야한다. 이필립기자 조지아주보험국은4개보험사에대해서는200만달러이상의과징금을부과했다. 정신건강치료청구거부늑장 11개사에2,500만달러부과 오스카헬스1,024만달러최고 애틀랜타도심전차운행재개 지난해 9월 중단됐던 애틀랜타 도심 전차운행이2월초재개된다. 12일 마타는 그 동안 운행이 중단됐 던도심전차가 2월 3일부터다시운행 이들어갈예정이라고밝혔다. 전차운행은지난해 9월조지아파워 가전차운행구간도로의지하전력선 보수공사를진행하면서안전상의이유 로잠정중단된바있다. 마타는전력선보수공사기간을활용 해해당구간에대한다양한유지보수 및 환경개선 사업도 함께 마쳤다고 발 표했다. 구체적으로는 전차선 점검과 선로유 지및보수,가로수정비,정류장개보수, 안내표지 및 차량 업데이트 등이 이뤄 졌다. 마타는“향상된안정성과개선된서비 스품질과함께전차운행이재개될것” 이라고말했다. 이필립기자 지하전선공사완료…내달3일부터 11얼라이브뉴스는13일콜먼의사례 를 보도하면서 현재 조지아 주민들이 건강보험 가입을 놓고 고민하는 상황 을 전했다. 연방자료에따르면현재약 130만명 의조지아주민이 2026년도오바마케 어에가입했고 150만명이상이 1월 15 일 2차 마감일을 앞두고 가입 여부를 결정해야하는상황에놓여있다. 하지만뉴스는많은주민들이높은보 험료에 가로막혀 쉽게 보험 가입 여부 를결정하지못하고있다고보도했다. 비영리 보건정책 연구기관인 KFF에 서 오바마 케어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는신시아콕스수석부회장은“이미 전국적으로수백만명이보험료인상을 경험했다”면서“일부는보험해지에나 섰고 일부는 플랜을 골드나 실버에서 브론즈로 바꿔 보험료 부담 줄이기에 나섰다”고전했다. 하지만 플랜을 옮기더라도 보험료 부 담은커질수밖에없다고콕스는설명 했다. 연방하원은지난주오바마케어보조 금 연장안을 통과시켰지만 상원 통과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일반적 예상이 다. 그럼에도위사례의콜먼은“지역사회 와 정치권의 소통을 기대하고 있다”면 서“현실적인결론에도달하기바란다” 며희망을놓지않고있다. 건강보험료폭등현실로…조지아주민고민↑ ◀1면서계속 ◀1면서계속 박시의원취임후첫공식행보로‘미 주한인의날’선언문낭독이이어졌다. 그렉휘트락(GregWhitlock) 시장은영 어로, 박 시의원은 선언문을 한국어로 낭독했다. 둘루스시는 둘루스시 발전 에기여해온한인사회의사회, 경제, 문 화적 역할을 치하하는 선포문을 전달 했다. 휘트락 시장은 박 시의원의 당선으로 최초의아시아계시의원이탄생해시의 회에 다양성을 더했다고 축하의 말을 건넸다. 사라박둘루스시의원취임선서 HiGood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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