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14일 (수요일) 코윈(Korean Women’s Interna- tional Network, 이하코윈) 애틀랜타는 최근제9대임원단구성을공식발표하 고, 2026년을맞아한인사회를위한본 격적인활동에나설계획임을밝혔다. 제9대회장에는제8대회장을역임한 김문희 회장이 연임으로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김소연, 총무조앤나조, 재 무박소영, 서기엘리자벳지가각각임 명되었다. 또한 감사에는 서진경과 지 나, 홍보·섭외부장 심승재, 문화부장 수잔 김이 임원진으로 합류해 조직의 안정성과전문성을한층강화했다. 코윈은2026년을기점으로지역한인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지원 활동 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사회 내에서상대적으로조명받지 못한 소외 계층과 어려움에 처한 한인 들을돕는데중점을두고, 실질적인도 움이될수있는프로그램을기획·운영 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커뮤니티 및 관련 단체들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지 속 가능하고 폭넓은 사회 공헌 활동을 추진할계획이다. 김문희 회장은“코윈 임원단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한인 사회에 실 질적인 보탬이 되는 단체로 성장해 나 가겠다”며“앞으로진행될코윈의다양 한 활동에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 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 을전했다. 코윈은앞으로도여성리더십강화와 지역사회발전을위한다양한프로젝트 를통해한인사회와함께성장하는단 체로서의역할을이어갈예정이다. 박요셉기자 A3 종합 로렌스빌심포니“지역문화아이콘부상”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지난 11일 조지아주 로렌스빌 아트센터 내 오로라 극장(Aurora Theatre)에서 개 최한공연을성황리에마쳤다. 이번 공연은 로렌스빌 심포니가 미국 주류 사회 내에서 확장하고 있는 입지 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객석에는 로 렌스빌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시 매니 저등지역정관계주요인사가다수참 석해 오케스트라의 활동에 관심을 보 였다. <관련인터뷰4면> 이날 무대는 클래식과 팝, 재즈를 아 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 됐다. 테너 김홍태 교수는 푸치니의 오 페라‘토스카’중아리아‘별은빛나건 만’을열창했으며, 이어프랭크시나트 라의 명곡‘마이 웨이(My Way)’를 불 러현지관객들의호응을이끌어냈다. 피아니스트 안나 카이저만(Anna Keiserman)은 조지 거슈윈의‘랩소디 인블루(Rhapsody in Blue)’를협연했 다. 그는클래식의우아함과재즈의즉 흥성이결합된연주를선보여관객들의 기립박수를받았다. 지휘를맡은박평 강음악감독은협연자들과의안정적인 호흡과생동감넘치는해석으로무대를 이끌었다. 공연직후현장에서는차기공연에대 한 문의가 이어지는 등 관객들의 관심 이높았다. 로렌스빌심포니측은이러 한 성원에 힘입어 오는 4월 4일‘고전 음악 대 낭만 음악(Classical vs. Ro- mantic)’을주제로다음무대를준비한 다. 차기공연에서는모차르트의‘플루트 협주곡 1번 사장조(K. 313)’와 차이코 프스키의‘교향곡5번(Op. 64)’이연주 될 예정이다. 또한 로렌스빌 심포니 오 케스트라 합창단이 협연자로 나서 웅 장함을 더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 (www.lwvso.com )에서 확인할수있다. 제인김기자 11일공연에지역인사대거참석 4월엔 ‘고전대낭만음악’공연도 지난 11일오로라극장에서열린로렌스빌심포니오케스트라공연직후, 박평강지휘자(가운데)와 단원들이관객들의환호에답하고있다. 코윈(KoWin),제9대회장에김문희연임 2026년지역사회봉사강화선언 코윈애틀랜타회원들이함께모여기념촬영을하고있다.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