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제11491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1 월 14일(수) A 미국조지아주하원이 13일‘미 주한인의날’123주년을기념하 는결의안을채택했다. 둘루스 출신 맷 리브스 주하원 의원이 발의하고 한국계 주 하원 의원인 샘박·홍수정 의원 등이 후원한 이 결의안은 1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기념하고 한국 전쟁을 통한 한국과 미국의 우호 관계를 강조하는 내용을 담고 있 다. 특히 올해는 연방정부에서 미 주한인의 날을 제정한 지 23년이 되는해이기도하다. 결의안은 또 15만여명의 한인 이민자와 130여개 한국 기업이 150억달러를투자해한국과조지 아주의 관계가 더욱 굳건해지고 있다고밝혔다. 조지아주에는현대차전기차공 장을 비롯해 한화큐셀, SK 온 등 한국 기업들이 최근 활발하게 진 출하고있다. 결의안채택을위한설명에나선 홍수정의원과샘박의원은“한인 들이 투자와 기업경영을 통해 조 지아주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결의안 채택의 배경을 설명했다. 한인사회를대표해이준호총영 사, 박은석애틀랜타한인회장, 마 이클 박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 지회장 등이 주하원 플로어에서 결의안 채택을 지켜봤으며, 하원 의원 전원은 객석에 있던 50여명 의 한국계 시민들에게 기립 박수 를보냈다. 미주 한인의 날은 1903년 1월 13일첫한인이민자들이하와이 에 도착한 날을 기념해 제정됐다. 연방정부는 2003년, 연방의회는 2005년 이같이 결의하고 기념하 고있다. 박요셉기자 주하원,미주한인의날결의안채택 미주한인의날123주년기념해 13일조지아주하원미주한인의날결의안선포식에참석한한인들이한자리에모였다. #>알파레타에 살고 있는 로스 콜먼은 피부암 진단을 받고 현재 극심한 통증과 상처로 인해 직장 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콜먼은과거수술부위상처가아 물지않고악화돼할수없이팔을 절단해야하는극한상황이다. 하 지만 콜먼은 새해를 맞아 예상치 못한보험료인상통보를받고돈 걱정이 태산이다. 콜먼의 새해 보 험료는 지난해 보다 거의 두배가 오른월 600달러수준이됐다. 이 미적지않은돈을치료비에쓴콜 먼은“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라 며“건강보험을유지할수없을것 같다”고한숨을쉬었다. 보조금 폐지에 따른 건강보험료 (오바마케어) 폭등이현실화되고 있다. 2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건강보험료폭등현실로…조지아주민고민↑ 조지아주 둘루스시 제1지구 시 의원으로 지난해 11월 당선된 사 라 박(한국명 박유정) 의원의 공 식 취임식이 12일 오후 6시 둘루 스시청회의실에서열렸다. 찰스 바렛(Charles Barrett) 둘 루스시 판사의 주재로 엄숙하게 거행된 취임 선서에서 박 의원은 가족들을뒤에두고성경위에손 을얹은채, 시민의안녕과도시의 번영을 위해 헌신할 것을 선서하 며 시의원으로서의 첫 출발을 알 렸다. 1지구박사라시의원외에도2지 구말린토마스, 3지구라마도스 당선자가 나란히 선서를 하며 새 시의회구성을알렸다. 이날시청에는박시의원의취임 을 축하하기 위해 한인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회의실을 가득 메웠 다. 이날주요참석자에는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 강신범 한인 회이사장, 샘박주하원의원, 김대 환 주애틀랜타 부총영사, 김백규 전한인회장, 박선근전한인회장, 존박 브룩헤이븐 시장, 김형률 민 주평통 운영위원 등이 이름을 올 렸다. 2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사라박둘루스시의원취임선서 미주한인의날결의안도선포 150만명2차마감앞두고 플랜낮춰부담경감시도도 사라박둘루스시의원이 12일찰스바렛 판사앞에서취임선서를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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