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15일 (목요일) 2026년회기를시작한조지아주의회 가친총기관련법안을첫법안으로통 과시켰다. 주상원은개회이튿날인13일콜턴무 어(공화, 트랜턴) 의원이지난회기에발 의한 형사절차 개정안(SB204)을 찬성 32표반대21표로 통과시켜법안을주 지사실로송부했다. 이 법안은 지난해 상원을 통과한 뒤 하원에서개정통과됐지만회기종 료로 최종적으로 상원을 통과하지 못 한채계류상태를유지해왔다. SB204는 총기관련 지방조례로 기소 된 경우 해당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소송을제기할수있도록하는친총기 관련성격의법안이다. 잠기지않은차량안에총기를두는행 위를 처벌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서배 너시조례등을겨냥한법안이다. 무어 의원은 해당 조례가 불법적이라 고주장해왔고채텀카운티법원도지 난해해당조례는무효라고판결했다. 그러나 서배너시는 즉각 항소했고 해 당조례는현재집행이중단된상태다. 한편법안발의자는무어의원은마조 리 테일러 그린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연방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주상원직을사임했다. 법안이주의회를통과한 13일은무어 의원의주상원마지막임기일이었다. 무어 의원은 지난해 1월에는 고 데이 빗 랄스턴 주하원의장을 폄하한 발언 으로 하원 출입이 금지된 상태에서 회 의장에 들어 오려다 물리적 충돌까지 빚은전력이있다. 이필립기자 A3 종합 316에입체교차로…켐프국정구상공개 귀넷 카운티를 관통하며 애틀랜타~ 애슨스를잇는316도로에입체교차로 와고가도로가건설된다. 브라이언켐프주지사는 14일메르세 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지아 상공회의소연례조찬행사에서올해예 산안청사진을공개했다. 켐프주지사는이날주요고속도로확 장사업에약 20억달러, 지역도로개선 사업에 2억 5,000만달러그리고노숙 자문제해결을위해5,000만달러의예 산을투입하겠다고밝혔다. 켐프 주지사는 I-75 헨리 카운티 남 부구간의교통체증해소를핵심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18억달러를 투입 해 이 구간에 양방향 전용고속도로를 신설하겠다는것이켐프주지사의설명 이다. 또316도로개선사업을위해2억달러 를 배정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 예 산은 기존 평면 교차로를 입체 교차로 로전환하고고가도로를추가로건설하 는데사용된다. 켐프주지사는“애슨스에서애틀랜타 까지 가는데 반나절이나 걸리는 것은 곤란하다”고말했다. 애슨스는켐프주 지사의고향이기도하다. 이외에도 켐프 주지사는 애틀랜타를 포함한 도시 지역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한노숙자대응기금 (Homelessness Response Grant) 5,000만달러신설계 획도공개했다. 이 기금은 지방정부와 관련 비영리단 체, 민간파트너단체의기금매칭형식 으로조성된다. . 이번발표는임기마지막입법회기를 맞고 있는 켐프 주지사가 처음으로 공 개한2026년국정구상으로주목을받 았다. 켐프주지사는연방정부지출축소여 파에대비해주정부기관들에긴축예 산준비를지시한상태다.동시에150억 달러 규모의 세수잉여금 사용에도 신 중한입장을유지하고있다. 이필립기자 2억달러투입…고가도로추가도 I-75엔18억들여전용고속도로 브라이언켐프주지사가 14일메르세데스-벤츠스타디움에서열린조지아상의연례에그스앤이 슈(Eggs & Issues)조찬행사에서연설하고있다. <사진=조지아상의제공> 주의회통과첫법안은 ‘친총기법안’ 총기조례로기소된경우 지방정부상대소송허용 올해 주의회 통과 첫 법안 발의자인 무어 주상 원의원이 지난해 1월 하원 출입과정에서 발생 한물리적충돌로경찰에체포되고있다. <사진=조지아레코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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