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15일 (목요일) 경제 B3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이2%성장한가운데애플이점유 율20%로1위를차지했다는분석 이나왔다. 1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 트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2%증가하며 2년연속성장 세를이어갔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프리미 엄화 전략과 효과적인 마케팅, 신 흥시장을중심으로한5G스마트 폰 보급 확대가 출하량 증가의 주 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관세 불 확실성으로 상반기 출하가 일부 앞당겨졌지만, 실제 영향은 우려 보다제한적이었고하반기출하량 에미친영향도크지않았다는설 명이다. 브랜드별로 보면 애플은 출하량 기준 시장 점유율 20%를 기록하 며선두에올랐다. 출하량은전년대비10%증가해 상위 5개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 은성장률을 보였다. 코로나19 팬 데믹 시기 구매자들의 교체 수요 가 본격화된 점도 출하량 확대에 기여한것으로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출하량이 전년 대 비 5%증가하며점유율 19%로 2 위를 기록했다. 샤오미는 점유율 13%로 3위를 유지했으며, 중국 비보와오포는각각8%로뒤를이 었다. 상위5개브랜드를제외하면 영국 스타트업 낫싱과 구글이 지 난해각각전년대비31%, 25%의 출하량 증가율을 기록하며 두드 러진성장세를보였다. 타룬 파탁 리서치 디렉터는“스 마트폰시장은올해 D램·낸드공 급부족과부품원가상승의영향 으로둔화할전망”이라며“애플과 삼성전자는 상대적으로 견고한 공급망 역량과 프리미엄 시장 중 심의포지셔닝을바탕으로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내다봤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2년 연속 성장 애플·삼성 양강 굳히기 올해 부품값 상승에 둔화 소비자물가상승둔화…인플레이션우려완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 책이 물가상승률을 밀어 올릴 수 있다는우려와달리작년 12월소 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 년대비2%대중후반수준에머물 렀다. 연방노동부는작년12월소비자 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 상승률 은 지난해 11월(2.7%)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전월 대비로는 0.3%상승해역시전망에부합했 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 외한근원 CPI는 작년 12월 근원 CPI도전년동월대비 2.6%올라 작년 11월 상승률(2.6%)을 유지 했다.전월대비로는0.2%올라역 시전망(0.3%)에못미쳤다. 근원지수는 대표지수에서 단기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 가 격을 제외한 지표로, 물가의 기조 적인흐름을상대적으로더잘반 영한다고여겨진다. 주거비는 전월 대비 0.4% 올라 작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 에가장큰폭으로기여했다. 식료 품가격도전월대비0.7%올랐다. 반면, 중고차, 가정용가구등가 격이전월대비하락한게지수상 승을상쇄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22년 6 월 9%대까지 치솟았다가 연방준 비제도(FRB·연준)의 강도 높은 긴축통화정책대응으로작년4월 2.3%로까지둔화한바있다. 하지 만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여 파로작년9월다시3%로올라인 플레이션 반등 우려가 고조돼왔 다. 작년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이작년 11월상승률수준에머물 며 양호하게 나타남에 따라 인플 레이션 관련 시장의 우려도 다소 누그러질전망이다. 인플레이션이 비록 연준 목표 수준(2%)을 웃돌 지만, 상승률이 제한되면서 연준 이 금리 인하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질 수 있다. 앞서연준은노동시장약화위험 과인플레이션상승위험중전자 의 위험이 더 크다고 보고 작년 9 월부터 12월까지세차례연속기 준금리인하를단행한바있다. 12월 전년대비 2.7%↑ 관세 영향 아직 제한적 트럼프행정부의관세정책에도불구하고소비자물가가크게오르지않아미경제에안도감을주고있다. <로이터> 대형은행씨티그룹이이번주약 1천명의 인력을 감축할 예정이라 고 블룸버그 통신이 12일 보도했 다. 이번 감원은 올해 말까지 2만개 의일자리를없애겠다는구조조정 계획의일부라고블룸버그는전했 다. 씨티그룹은 2년 전 이같은 구 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씨티그룹의직원수는약 22 만9,000명이다. 2021년취임한제인프레이저최 고경영자(CEO)는비용절감과수 익성 개선을 위해 해외 소매금융 사업을상당부분정리하는등조 직 개편 작업을 진행해왔다. 뉴욕 에본사를둔씨티그룹은다른주 요 은행들에 비해 오랫동안 부진 한실적을보여왔다고블룸버그는 짚었다. 씨티그룹은 성명을 통해“2026 년에도인력감축을계속할것”이 라며 이러한 변화는 현재의 사업 수요에맞게인력규모와위치, 전 문성을 조정하는 것과 기술을 통 해얻은효율성등을반영하는것 이라고설명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 은 전 세계 인력의 약 1%에 해당 하는약250명을감원할방침이며 투자 부문과 영업 조직 인력이 포 함된것으로전해졌다. 이번 인력 감축은 래리 핑크 CEO가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대 체투자 분야로의 확장을 추진하 는 과정에서 이뤄지는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보도했다.UBS그룹도 이번달감원을준비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씨티그룹, 1천명 감원 비용절감과 구조 조정 뉴스ㆍ속보서비스 HiGood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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