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16일 (금) B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2025년은미국관광업계에‘악몽의해’ 로기록될것으로보인다.팬데믹이후이 어지던회복흐름이꺾이면서외국인관 광객이감소했고, 할리웃과국립공원관 광마저흔들리며여행경기가급속히얼 어붙었기때문이다. 여기에고환율충격 으로한국인관광객까지줄어들면서침 체의골이깊어지는모습이다. 미국여행협회는 지난해 미국을 찾 은해외방문객이 6,790만명으로전년 (7,240만명) 대비 6.3%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2019년(7,940만명) 대 비약85%수준으로후퇴한것이다. 호텔데이터분석업체 STR에따르면 지난해 11월미국호텔평균객실점유 율은 57.9%로, 전년 대비 2.8% 하락 했다. 점유율 하락은 항공·렌터카·외 식·쇼핑등으로이어지는여행소비전 반의위축을의미한다. 특히 미국 관광의 메카인 캘리포니아 는관광둔화의직격탄을맞았다. 비짓 캘리포니아는 지난해 8월까지 국제 관 광객유입이감소했고, 3개월누적기준 국제관광도착이8%줄었다고분석했 다. 여기에설상가상으로지난해 10월 1일 부터11월12일까지이어진43일간의연 방정부셧다운은관광심리에쐐기를박 았다. US트레벨은이번셧다운이여행· 관광및연관산업에총61억달러의경제 손실을유발했고,하루평균8만8,000건 의여행이감소했다고분석했다. 한국인관광객숫자도강달러의영향 으로 대폭쪼그라들었다. 원·달러환율 이1,460원대를넘나들며여행심리가얼 어붙은것이다.항공권가격은물론현지 숙박비와식비가환율영향으로전년대 비체감상 20~30%이상치솟으면서많 은한국인이미국여행을포기하거나일 본·동남아등상대적으로여행경비가저 렴한지역으로목적지를선회하고있다. 지난해미국을방문한한국인관광객은 약 74만3,000명으로, 2019년(약 106 만7,000명) 대비30%나감소한것으로 추정된다. 미주한인여행업계관계자는“과거에 는 가족 단위 장거리 여행으로 미국을 선택하던 고객들이 환율 부담 때문에 일본이나동남아로방향을돌리고있다 ”며“LA,라스베가스,국립공원패키지 문의가 눈에 띄게 줄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박홍용기자 ‘환율·반미정서·고비용’미국관광산업‘된서리’ 작년 관광객 6.3%나 감소 강달러에 한국인 관광도↓ 완전히새로워진현대차팰리세이드 (사진) 가14일‘2026북미올해의유틸 리티 차량’(NACOTY)으로 선정됐 다. 이상은매년자동차전문미디어 를 대표하는 평가위원 50명으로 구 성된심사위원단이선정하는업계최 고권위의상중하나이다. 호세 뮤노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은“현대 팰리세이드는 현대차가 추 구하는 모든 가치를 담고 있다. 아름 다운 디자인과 첨단 기술, 뛰어난 안 전성, 그리고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가치를모두구현한모델이다.북미를 대표하는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 기 자 50명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유틸 리티 차량으로 인정받게 되어 큰 영 광이다”라고수상소감을밝혔다. 2026년모델로출시되는차세대팰 리세이드는 현대차의 플래그십 3열 SUV로서크기와성능, 주행거리모 두 한층 강화됐다. 가족 중심의 편의 성과 실용적 기술, 타협 없는 안전성 을제공하도록설계됐다. 또한 과감한 비율과 고급스러운 디 자인, 완비된시트구성, 편의성과첨 단 기술 사양을 모두 갖춘 패키지로 업그레이드됐다.특히강력하고효율 적인 차세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과 추가 오프로드 기능을 원하는 고 객을 위한 현대차 최초의 XRT PRO 트림을도입했다. 팰리세이드는 2025년 한 해 동안 역대 최고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미 국내리테일판매는 17%, 총판매는 13% 증가하는 주목할 만한 성장을 달성했다.최근추가된하이브리드모 델과 강력하면서도 부드러운 자연흡 기 V6 파워트레인, 그리고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XRT PRO 모델이 더해지며,소비자들의다양한니즈와 기대를충족시키는더욱폭넓은선택 지를제공한다. 조환동기자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선정 현대차 ‘팰리세이드’영예 최고 수준 안전·편의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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