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17일 (토요일) A5 종합 애틀랜타거점포르쉐작년최다판매‘기염’ 애틀랜타에북미본사를두고있는독 일 자동차 브랜드‘포르쉐’가 지난해 사상최고의실적을올렸다. 지난10일포르쉐발표에따르면포르 쉐는2025년한해동안미국에서모두 7만6,219대를판매했다. 이는그동안역대최다판매기록을낸 2024년과 비교해 52대가 많은 것으로 포르쉐가 미국에 진출한 지 75년만에 최고기록이다. 포르쉐판매성장세주역은크로스오 버 SUV인 마칸이다. 마칸 판매실적은 2024년 대비 8%가 늘어 포르쉐 전체 판매실적의3분의1을차지했다. 포르쉐 북미법인 티모 레쉬 CEO 는 “고객들의 충성도와 차량에 대한 열정 덕분에 신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포르쉐는신차판매와더불어중고차 인증(CPO)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 4만 8,092대를판매해중고차판매부문에 서도신기록을수립했다. 포르쉐는1950년미국에진출한이래 1998년에 북미 본사를 네바다 리노에 서조지아애틀랜타로이전했다. 이후 2015년에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 인근에 현재 본사 건물 인‘원 포르쉐 드라이브’캠퍼스를 완 공했다. 현재애틀랜타북미본사는약 800명 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고 본사 캠퍼스 방문객은 누적 54만명 이상을 기록하 고 있을 정도로 관광명소로도 자리잡 고있다. 이필립기자 미진출75년만최고실적 중고차판매도역대신기록 풀턴구치소간호사, 마약밀반입및수감자와관계 애틀랜타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서 근 무하던간호사가수감자와부적절한관 계를 맺고 마약을 밀반입한 혐의로 구 속되어, 자신이 돌보던 구치소의 수감 자신세가됐다. 채널 2 뉴스의 마이클 세이든 기자가 입수한 진술서에 따르면, 간호사 나오 미앤서니는 지난 수요일 출근직후현 장에서체포됐다. 앤서니에대한수사과정에서다른간 호사가 발견한 한 통의 쪽지가 공개됐 다. 해당쪽지에는“마리화나를반입하 고, 수감자를 위해 쓰레기통에 음식을 두었으며, 간호사스테이션에서성관계 를가졌다. 수 감자 앙투 안 맥크 레이(번호 2407249)가간호사앤서니에게캐시앱 (Cash App)으로 1,300달러를 지불했 다”는충격적인내용이담겨있었다. 쪽 지는 또한 앤서니와 수감자 맥크레이 사이의부적절한관계에대해서도언급 했다. 이에 수사관들이 구치소 내 폐쇄회로 (CCTV) 영상을확인한결과, 앤서니와 한수감자가간호사스테이션에서만나 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후 해당 수감자 는흰색덮개로무언가를숨긴채밖으 로나갔으며, 이용기를다른수감자의 문아래로밀어넣는모습이확인됐다. 지난 1월 6일, 사건을 조사하던 수사 관은앤서니가보안검색대의탐지를피 하기 위해 자신의 신체 은밀한 부위에 마리화나를 숨겨 들어왔으며, 맥크레 이와소통하기위해아이폰을사용하고 있다는익명의제보를받았다. 혐의에 직면하자 앤서니는 수사관으 로부터 아이폰을 숨기려 시도했으나, 결국맥크레이와의관계를시인했다.그 는 이 관계가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됐 다고자백했다. 구치소기록에따르면, 앤서니는승인 없이 수감자에게 담배 및 담배 제품을 조달하고 전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 다. 박요셉기자 수감자와관계및마리화나반입 지난해포르쉐판매를주도한크로스오버SUV마칸 <사진=포르쉐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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