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26년 1 월 17일 (토)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역시,재도전해서좋았습니다.” 넷플릭스 인기 예능‘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 한최강록셰프는우승소감을묻자부담감이컸지만재도전 하기를잘했다며웃어보였다. 시즌1에서이미한차례탈락의고배를마셨던그는시즌2 에서‘히든백수저’로다시등장했다. 그가시즌2 출연을결심한이유는‘흑백요리사’시리즈연 출을맡은김학민PD의이메일한통때문이었다. 최셰프와함께인터뷰에응한김학민PD는“시즌1때는최 강록 셰프님께‘요식업계를 위한‘불쏘시개’가 돼 달라’는 말씀을 드렸다”며“이번에는‘시즌1 때는 불완전 연소하지 않았나. 다시 오셔서 완전 연소를 해달라’고 장문의 메일을 보냈다”고말했다. 최셰프는“’완전연소를해달라’는PD님 말씀에꽂혔다”며“불쏘시개는불을지펴주는시작점이었다 면,이번엔완전히다태워버리자는결심으로나오게됐다”고 했다. 재도전으로시작한최강록셰프의시즌2우승과정은드라 마의연속이었다. 톱2에오른최강록·이하성셰프의운명을 가른결승전주제는‘나를위한요리’였다.이미션에서이셰 프는아버지와의추억이담긴순댓국을, 최셰프는깨두부를 넣은국물요리를선보였다.수백번,수천번냄비속액체를휘 저으며고체로굳혀야하는깨두부는게을러지지않겠다는 그의다짐이담긴메뉴였다. 자신의수식어를내려놓고오직 본연의진심을담아낸그의요리는심사위원들의마음을움 직였고,그는결국만장일치로최종우승을거머쥐었다. ‘흑백2’ 우승 최강록 “완전 연소하고자 도전” ‘흑백요리사2’우승자최강록셰프[넷플릭스제공]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