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21일 (수요일) 메트로애틀랜타주요대학들이도널 드트럼프행정부와연방이민세관단속 국(ICE)에 항의하기 위한 전국 규모의 집단 이탈 시위에 동참했다. 이번 시위 에는 일부 고교까지 합세해 주목을 받 았다. ‘프리 아메리카 워크워웃(Free America Walk Out)’으로 명명된 이번 시위는트럼프대통령2기취임1년이되 는20일에맞춰전국적으로진행됐다. 주최측은ICE의무차별단속등현행 정부의독선적인정책과국정에대한항 의로수백만명의국민들에게학교나일 터를 집단적으로 떠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주최측은“우리들의노동과참여, 협 조가얼마나당연시여겨져왔는지, 그 리고 그것을 집단적으로 거둘 때 어떤 일이벌어지는지를보여주자”는취지를 내세우고있다.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에서 ICE 요 원이30대여성르네굿을총으로살해 한 사건을 계기로 확대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지난해여름벌어졌던‘노킹스 (No Kings)’시위를 대체하는 의미도 갖고 있다. 애틀랜타에서는 이날 조지 아 주립대와 케네소 주립대가 오전 11 시부터 수업을 집단 거부한 채 시위를 벌였고 조지아텍과 에모리, UGA 학생 들도오후수업대신캠퍼스에서반정 부시위를벌였다. 특히 이날 시위에는 레이크사이드고 등학교와 타워스고등학교 재학생들도 수업을거부한채각각 학교정문앞등 지에서트럼프행정부를규탄하고 ICE 퇴출을 외쳤다. 고등학생들이 시위에 나서는것은매우이례적이다. 이와함께오후5시께는에지우드애비 뉴에있는허트파크에서는애틀랜타전 역을아우르는집단이탈시위가열렸다. 이필립기자 종합 A2 애틀랜타고등학생도 ‘ICE아웃’ 외쳤다 20일고교포함주요대학들 전국 ‘워크아웃’ 시위에동참 80대운전자,브레이크대신가속페달…7중충돌 83세의여성운전자가 교차로에서브 레이크대신가속페달을밟는바람에7 중충돌사고가발생했다.이사고로4명 이 부상을 당했지만 다행히 사망자는 발생하지않았다. 사고는지난주수요일인14일카투사 카투사카운티서…4명부상 이달 11일미드타운에벌어진‘ICE OUT’시위모습. 20일벌어진‘WALK OUT’시위에는고교생 까지합세했다. <사진=AJC> 카운티의한교차로에서일어났다. 카운티경찰당국에따르면교차로적 신호로 차량들이 멈춰 서 있던 상황에 서 포드 익스플로러 SUV가 갑자기 고 속으로 가속하며이들차량들을그대 로들이받았다. 사고로인해해당익스플로러차량은 다른 차량 지붕 위에서 전복됐고 가해 차량을제외한6대의차량이사고피해 를당했다. 사고가나자주변에있던주 민들이 급히 사고 현장에 접근해 피해 자구조에나서기도했다. 이사고로모두4명이부상을당해인 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고 이 중2명은19일현재까지도입원중인것 으로 전해졌다. 경찰은일단사고운전자가교차로앞 정지를 위해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려 다가속페달을밟은것으로보고있다. 경찰은정확한사고원인에대해추가 조사 중이다. 이필립기자 블랙박스(대시캠)에찍힌사고순간영상. SUV가고속으로질주하며정지중이던앞차량을들이받 고있다, <사진-11뉴스얼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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