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미동남부지역한인경제인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도약을 시작하 는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 가내달7일오후5시둘루스캔톤 하우스에서 출범식을 갖고 새 출 발을알린다. 초대연합회장은신동준전버밍 햄 한인회장이 맡았다. 수석부회 장은 조경구 전 북부플로리다(잭 슨빌) 한인회장, 기획부회장은 지 상학 컬럼비아 한인회장, 사무국 장은 유은희 민주평통 애틀랜타 부회장, 회장 특보는 유민종 코페 재단이사가맡았다. 20일둘루스에서기자회견을가 진연합회신동준회장은“미주한 제11496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1 월 21일(수) A 2025년 소득에 대한 세금보고 시즌이 오는 1월26일 시작되는 가운데 연방 국세청(IRS)의 올해 세금보고 소득 기준에 따라 독신 (single) 납세자는 연간 소득이 1 만5,750달러를초과할경우세금 보고를 해야 한다. 65세 이상 독 신자의 경우에는 최소 보고 소득 기준이 1만7,550달러로 상향 적 용된다. 이처럼 연령에 따라 기준이 달 라지는 이유는 표준공제액이 노 년층에게 더 높게 적용되기 때문 이다. 65세 미만 부부가 공동 신 고를 하는 경우 합산 소득이 3만 1,500달러를넘으면보고의무가 발생한다. 배우자 중 한 명이 65 세 이상이면 기준은 3만3,100달 러, 두명모두65세이상이면3만 4,700달러로높아진다. 다만 IRS는소득이이러한기준 에 미치지 않더라도 세금보고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근로소득 세액공제(EITC), 자녀 세액공제, 교육비공제등각종세 액공제를받을수있는경우환급 을받을가능성이있기때문이다. 특히 원천징수로 이미 세금을 납 부한경우, 소득이낮아도세금보 고를통해환급을받을수있다. 이외에도 소득 외에 자영업 소 득, 특정 연금·이자 소득, 건강보 험보조금관련정산등추가적인 보고요건이적용될수있어CPA 를통해확인이필요하다. IRS는“ 세금보고 대상 여부를 사전에 점 검하고, 환급 가능성까지 고려해 준비할것”을권고했다. 노세희기자 부부3만1,500불미만세금보고면제 2025년소득기준 독신은1만5,700달러 내달 7일 출범하는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 임원들. 왼쪽부터 유은희 사무국장, 조경구수석부회장, 지상학기획부회장, 신동준회장, 유민종회장특보.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내달 7일출범 2월7일오후5시캔톤하우스 6개주22개도시참여기대 테네시한인슈바이처김유근박사별세 테 네 시 주 녹스빌에서 무보험 환자 와 폐광촌 진 료등무료인 술을 이어온 김유근 박사(미국명 톰 김, 사 진 )가지난 16일별세했다. 향년 81세. ‘김헬스센터’는 18일페이스 북에“김유근박사별세소식을 듣고깊은슬픔에잠겼다”며부 고를 냈다. 센터는“그는 우리 에게 큰 영감을 주셨던 분이었 고, 앞으로도영원히우리마음 속에 남아 있을 것”이라며“클 리닉을찾던그의발걸음, 그의 놀라운 삶 이야기를 그리워할 것이며, 지역사회를 위한 그의 사명과 봉사의 유산을 이어가 게되어큰영광”이라고추모했 다. 고인은 1944년 북한에서 태 어났다.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후1961년도미해, 오하이오대 학과 테네시 대학에서 레지던 트·전문의과정을마쳤다. 1981년부터 테네시에서 혈액 종양학 전문의로 근무하면서, 1993년 녹스빌 채프먼 하이웨 이에 의료보험이 없는 사람을 위한‘미국 무료 의료 클리닉’ (2023년 김 박사의 이름을 따 김 헬스센터로 변경)을 열었다. 2005년 테네시주의 공공의료 축소 이후 개인병원을 정리하 고무료의료에만전념했다. 2000년대 이후 매주 휴진일 폐광촌에들러무료진료활동 을 벌이기도 했다. 2002년‘미 국사회봉사단체(AIPS)’의‘제 퍼슨상’을 받았다. 한국 정부 의국민훈장석류장, 미국이민 자영웅상등도받았다. 그는녹 스빌 한인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박요셉기자 무료진료소차려7만여명진료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을 임신 중 복용해도 안전하며 자폐아 출 산 가능성과 무관하다는 연구 결 과가 나왔다. 영국 시티세인트조 지런던대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담은리뷰논문을의학학 술지에17일발표했다. “타이레놀자폐무관” 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산하 6개 의 광역 단체인 동남부한인상의 연합회는 지역 상의 활성화는 물 론동남부지역활성화를위해출 범한다”며“회장 재임 기간 동안 지역챕터활성화, 차세대상공인 발국 육성, 미주한상총연 트레이 드쇼유치등의일을추진하겠다” 고밝혔다. 3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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